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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로 흥성이는 보통강수산물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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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5-18 21:2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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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로 흥성이는 보통강수산물상점

 

 

박수영 기자

2015-05-18

 

 

 

 

<조선의 오늘>이 평양시민들이 즐겨찾는 상점 중의 하나인 보통강수산물상점을 소개하였다. 

 

매체에 따르면 아담하고 예쁜 건물1층홀에는 금방 바다에서 건진 것 같은 청어, 참가재미, 낙지, 문어, 광어, 성게, 조개, 숭어를 비롯한 질좋은 수산물들이 쌓여 있다.

 

안쪽으로는 말린 수산물들과 명란, 조개, 낙지, 바다나물, 통졸임들을 비롯한 여러가지 맛좋고 영양가 높은 수산물가공품들을 넣어둔 냉동고들이 화려한 조명 속에 조화롭게 배치되어 가공품을 고르는 사람들의 편리를 도모해주고 있다.

 

 

.

 

건물의 바닥타일과 천정의 전등, 실내장식들은 방문객들이 평온함과 고급스러움을 느끼게 한다.

“매장은 이렇게 넓으나 판매원은 불과 두 세 명 정도에 불과합니다. 손님들이 자기들의 기호와 요구에 맞게 수산물을 고르고 나갈 때 요금을 처리하니 손님들의 편리도 보장되고 봉사노력도 크게 절약됩니다. 참으로 좋은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이곳 일꾼의 말이다.

 

 

물고기들의 특성과 요리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주기도 하고 밀차 가득 싣고 나온 수산물들을 봉사해주는 이곳 봉사자들의 얼굴들에도 손님들 얼굴에도 만족스런 미소가 떠날 줄 모른다.

 

 

 

 

건물 2층 대중식당에서는 각종 물고기탕과 회국수, 여러가지 수산물회와 튀김들을 봉사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국수기계와 요리가공용 불판, 만능구이로, 집기류세척기와 적외선소독기를 비롯한 현대적인 주방설비들과 도구들을 일식으로 갖추어 놓고 음식의 질과 맛을 높이기 위해 애쓰고 있다.

 

3층의 오붓한 가족식사실에서는 단란한 가정적 분위기가 감돌고 앞이 탁 트여 밖을 환히 볼 수 있는 청량음료매대에서는 맥주를 비롯한 시원한 청량음료들이 손님들의 더위를 식혀준다.

 

이곳에서 일하는 한령배 부원은 수도시민들의 식생활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2011년 2월 21일 상점이 개업한 이래 지금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저렴한 값으로 물고기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고 자랑스럽게 말한다.

 

이곳 상점의 종업원들은 보통강반과 잇닿아 있는 상점 옆의 공원 화단에 ‘인민’이라는 글자를 떨기나무로 장식해놓고 상업봉사활동을 잘해나가고 있다.

 

다음은 이곳 봉사자들의 친절하고 다심한 봉사를 받아본 손님들의 감동을 담은 글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애, 이것은 우리 조국의 앞날의 휘황한 등대입니다.”(박철진)

 

“보통강수산물식당은 멋진 식당입니다. 조화롭게 장식된 건물이나 접대원들의 고상한 봉사는 식당의 풍경을 한껏 더해주고 있습니다. 계속 오고 싶습니다.”(권성일)

 

“이것이 사회주의입니다. 사회주의 만세 만만세!”(전영근)

 

“세상 어디를 둘러보아도 내 사는 내 나라가 제일입니다.”(전정진)

 

상점일꾼은 또 이렇게 말했다. “정녕 우리 수산물상점의 화려한 건축물들에도, 현대적인 냉동매대와 대형냉동설비에도 그리고 저 신선한 물고기와 그 요리에도 우리 당의 뜨거운 인민사랑이 그대로 배어있습니다. 손님들이 상점을 찾아와 상품을 들고 기뻐하는 모습을 볼 때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봉사활동을 더 잘하여 인민들의 식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하는데 이바지하겠다는 오직 이 하나의 생각뿐입니다.” 

 

북에서는 어디서든 물건을 파는 사람들은 이렇게 나라의 배려와 지도자의 사랑을 사람들에게 더 잘 알려야 겠다고 생각하며 열성적으로 봉사하고, 이들의 봉사를 받으며 물건을 사는 사람들은 내나라가 제일이고 사회주의가 최고의 제도라고 확신하고 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5-18 21:20:38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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