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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야 나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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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5-16 13:2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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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야 나도 고마워.”

 

위찬미 기자

2015-05-16

 

15일자 <조선신보>에 게재된 “고마워”라는 제목의 글이 독자들의 심금을 울린다. 말을 배우고 있는 두 살도 안된 아기가  우리말로  “고마워”를 연발하는 예쁜 모습을 상상하니 마음이 금새 행복해진다.

 

민족차별과 멸시 속에서도 아이들에게 조국사랑, 동포사랑, 후대사랑의 정신을 심어주며 든든한 재목으로 키워온 총련동포들의 장한 모습에 눈물이 난다. 그리고 나도 “고마워.”라고 그 아기를 따라해본다.

 

총련이 결성된 지 60년, 그동안 일본당국의  극심한 탄압 속에서도 우리 민족의 얼을 굳게 지키며 조국을 위하여 또 조국통일을 위하여 너무나 많은 일을 해온 참으로 장한 총련 동포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일본 반동들이 총련의 경축행사에 찬물을 끼얹으려고 날뛰며 총련 간부들을 괴롭히고 수색 체포극을 벌이지만  가는 길이 옳기 때문에 열심히 그 길을 가는 동포들의  정신을 그 누가 꺾을 수 있을까. 자랑스런 총련동포들이 이번 총련 60돌 경축행사를 어느때보다 더 빛나게 장식할 것이라 믿는다.

 

“아기야 진짜 고마워.”

 


 

<조선신보>

 

《고마워》

 

 

아직 두살도 채 안된 아이가 차차로 말을 익혀가는데 최근에 우리 말로 하는 소리가 《고마워》란다. 아이자랑을 하는 젊은 어머니의 얼굴에 담뿍 기쁨이 어린다.

 

◆세상에 생을 받아 처음으로 익힌 우리 말이 《고마워》라니 얼마나 뜻이 깊은가. 어머니의 지극한 사랑속에서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의 눈먼 사랑까지 받아안으며 아이가 함박같은 웃음을 지으며《고마워》를 련발하는 모습을 그려보면 자기 일처럼 기쁨이 솟구쳐오른다.

 

◆남의 나라 땅에서 민족차별과 멸시가 그림자처럼 따라다니고 황금만능주의에 흠뻑 젖은 이그러진 사회에서 아이들을 키우는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라 하겠다. 그러나 1세로부터 면면히 이어온 조국사랑, 동포사랑, 후대사랑의 정신적재부를 안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조선의 대들보로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든 동포들의 일치된 심정일것이다.

 

◆아직은 가족들의 사랑만을 알고 자라는 아이가 커서 우리 학교의 고마움을 알고 조선의 력사를 배우면서 조국의 고마움도 알고 언제나 지켜보고 안아주는 조직과 동포사회의 고마움을 알며 소리높이《고마워》라고 터치는 모습을 꿈결에도 그려본다.

 

◆《감사, 행복, 동포들과 후대들의 희망찬 미래를 위하여》의 구호밑에《총련결성 60돐경축 재일동포대축제》를 비롯하여 각지의 경축행사장에는 동포들의 웃음꽃이 만발할것이다.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에 환장이 된 내외반동들은 우리의 경축행사에 찬물을 끼얹으려고 날뛰지만 역경을 순경으로 바꾸어 더욱 성대하게 더욱 기세드높이 경축행사를 빛나게 장식할것이다. 경축행사장에서《고마워》의 아이도 만나게 될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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