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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어린이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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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5-13 22:1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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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어린이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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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조 시리아아랍공화국 대사 부인 이지스 싸이드

 

 

 

 

 

 

 

자식을 키우는 부모들의 마음에는 늘 근심이 떠나지 않는 법입니다.

 

어머니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밥맛이 없어할 때면 병이 생기지 않았는지, 뛰여놀 때면 다치지 않겠는지…

 

그러나 모국을 떠나 여기 평양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우리 부부에게는 이런 근심보다 행복감이 먼저 앞서군 합니다. 그것은 부모보다 더 살뜰한 품이 우리 아이들을 키워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2년 전 나는 주조 시리아대사관에 파견된 남편을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 왔습니다.

 

 

 

 

그때 3살난 맏아들 만시루와 1살도 되지 않는 둘째 샤리프를 데리고 왔습니다.

사실 두 자식을 탁아소에 맡길 때 근심이 컸습니다.

 

식성도 언어도 전혀 다른 우리 아이들이 생소한 조선의 어린이들과 제대로 어울릴 수 있겠는지, 또 보육원들과 인차 정을 붙일 수 있겠는지…

 

탁아소에 두 자식을 맡긴 후부터 저에게는 아이들을 관찰하는 버릇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버릇은 인차 두 자식의 구김새없고 행복에 넘친 모습을 계속 보고 싶어 탁아소를 떠나지 않는 버릇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나라에서 지어준 동화 속의 요람은 우리 자식들의 마음을 순간에 사로잡았고 인정이 흐르는 보육원들의 따뜻한 미소는 아이들의 마음을 밝게 해주었습니다.

 

그 속에서 저의 만시루와 샤리프는 날이 갈수록 튼튼해지고 명랑해졌습니다.

 

더우기 저를  뭉클시킨 것은 매달 아이들의 키와 몸무게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만든 게시판이었습니다. 그것은 단순한 도표가 아니었습니다.

 

 

 

 

어린이들의 건강과 성장을 전적으로 개인이 책임지는 다른 나라나 사회와는 달리 그것을 국가와 사회가 책임지고 보살펴준다는것을 보여주는 하나의징표였습니다.

 

보육원들의 손길은 수많은 아이들이 마음을 속속들이 비치고 있었습니다.

 

자식이 커갈수록 같이 커지는 것이 엄마들의 걱정주머니인데 이곳에서는 당과 국가가 모든 것을 부담하는 시책을 펴니 참으로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튼튼하게 자라는 자식에게서 어머니들이 더욱 기대하는 것은 재능이 자라고 마음이 성장하는 것입니다.

 

저희부부도 이런 점에서는 다른 부모들과 다를바 없습니다.

 

보육원들의 노력 속에  두 자식이 사물의 이치를  빠르게 깨닫는 것을 느끼면서 저는 기쁨을 금치 못했습니다.

 

 

 

 

무엇이나 알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열가지, 백가지 질문에 품들여 대답해주는 보육원들의 사려깊은 눈빛 속에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과 아름다운 꿈이 움트고 나래펴는것이 너무도 고마워 눈굽이 젖어들었습니다.

 

그래서 탁아소에 자식을 맡긴 나뿐만이 아닌 조선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의 부모들도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떠받드는 조선의 고마운 시책에 감사를 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건강에 넘치고 생기발랄하며 새로운 재능이 꽃피는 자식들의 모습을 보는 것은 저에게 더없는 락으로 되었습니다.

 

 

 

 

저의 자식들의 마음에는 자그마한 장난감과 한줌의 간식을 놓고도 보육원들과 동무들에게 먼저 주고 싶어하는 생각까지 자라고 있습니다.

 

키도 마음도 몰라보게 성장하는 자식들의 모습이 보고 싶어 사업이 바쁜 저의 남편도 때없이 탁아소를 찾군 합니다.

 

결국,  우리 만시루와 샤리프는 인생의 첫 발자욱을 떼면서 건전한 체력과 고상한 정신적 자양분 모두를 이곳에서 받아 안았습니다.

 

기초가 바로 선 집이 든든하듯이 첫 자욱을 바로 뗀 인생이 정바르고 아름다울 것이라는 것은 너무도 자명한 이치가 아니겠습니까.

 

허나 이 세상 그 어느 곳에서나 이런 행운을 어머니들에게 안겨주는 것은 아닙니다.

나라마다 어린이가 있고 그들이 있는 곳에 보육기관과 보육시책이 있기 마련이지만 그것은 철저히 상업적 이윤을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는 경영자도 보육원도 돈을 위해 있습니다. 하지만 조선은 인간중심의 제도, 아이들의 천국입니다.

 

인간을 귀중히 여기고 인간에게 행복을 주며 인간을 힘있는 존재로 키우기 위해 국가의 모든 것이 존재합니다.

 

바로 이런 고마운 제도의 중심에 조선의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우리 부부를 더욱 감동시킨 것은 당과 국가의 정책으로 부모잃은 아이들을 위한 궁전이 평양을 비롯한 도처에 연이어 일떠서고 있는 사실입니다.

 

 

 

 

자식에 대한 부모들의 근심과 걱정을 국가가 헤아려주는 제도, 이 세상 어머니들의 천만 근심을 행복으로 바꾸어주는 나라, 이것이 저의 두 자식들을 따뜻이 품어준 경상탁아소를 통해 본 조선입니다.

 

 

           

 

바로 이런 고마운 나라에서 탁아소를 마친 우리 만시루가 이제 이 나라 어린이들과 함께 더 넓고 따사로운 집에 들어서게 됩니다.

 

그 뒤에는 12년제 의무교육의 더 큰 대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식들의 밝고 창창한 미래를 확신하는것이 어머니들의 둘도 없는 행복이라고 볼 때 저는 조선에서 바로 이런 어머니의 행복을 받아 안았습니다.

 

저는 세상에 대고 이렇게 외치고 싶습니다.

 

“진정한 인권을 알려거든 어린이천국, 인민의 세상인 조선에 와보십시오.

 

 조선이야말로 진정한 인권존중의 나라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5-14 00:22:31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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