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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길상회장, 코리아반도 비핵화는 미국이 아니라 북측의 의지다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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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7-05 11:4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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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길상회장, 코리아반도 비핵화는 미국이 아니라 북측의 의지다라고 강조

평화의 교회 시국간담회 강연

 

편집국

 

 

윤길상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장은 6월 24일 로스엔젤레스 평화의 교회에서 열린 시국간담회에서 코리아반도 비핵화는 미국의 요구가 아니라 북측의 의지라고 강조하였다.

 

윤길상 회장은 북미정상회담의 성사배경과 진행상황에 대해 언급하면서 북은 1970년대부터 전쟁종식을 위한 평화협정체결을 맺기 위해 북미대화 제의를 했으나 미국은 계속 거부했으며 도리어 전쟁긴장을 고조시켰다고 미국의 실체를 폭로하였다.

 

윤길상 회장은 북과 대화를 거부한 미국이 북미정상회담을 하기로 한 것은 북이 2017년 11월 29일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와 함께 국가핵무력완성 선포를 하면서 미국은 대화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처지였다고 북미정상회담 성사 배경을 밝혔다. 또한 문재인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 성사를 위해 중개역할을 한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해야한다고 하였다.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이 열리기 전까지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의 2차례 방북과, 최선희 미주국장과 김성 필리핀대사간의 판문점실무회담에서 이미 북미공동성명 초안이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은 노력으로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북미정상회담의 중요한 의제중의 하나인 코리아반도 비핵화는 미국의 요구가 아니라 북측의 강력한 요구를 미국이 수용한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북측은 2017년 11월 29일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5》형시험발사를 성공하자 트럼프대통령은 그동안 코리아반도 비핵화를 강력하게 요구하는 북측과 대화제의를 수용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하였다.

 

참석자들은 이후 북미관계, 남북관계의 변화전망에 대해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시국간담회에 참석한 신은미동포의 축가도 있었다.

 

시국간담회에 앞서 진행된 평화의 교회 설교에서 윤길상회장은 “성서를 문자 그대로 이해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면서 “현시대의 상황에 맞게 재해석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07-05 11:43:02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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