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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사건, KAL858기 사건, 버마사건 다 조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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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2-25 18:5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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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사건, KAL858기 사건, 버마사건 다 조작되었다.

 

윤현일 기자

 

이득을 본 자가 사건 주범이다. 천안함 사건으로 가장 큰 이득을 취한 자가 미국과 이명박이다.

 

김영철노동당중앙위원회부위원장이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참가하기로 하자 자유한국당과 조선일보를 비롯한 반통일매국노의 무리들인 적폐세력들이 난리를 피웠다. 홍준표, 김무성, 김성태등 자유한국당무리들이 24일 김영철부위원장 폐막식 참가 저지한다면서 통일대교에 나타나 밤샘농성을 하였다.

 

김영철부위원장이 천안함사건의 주범이라는 이유다. 당시 이명박정부의 천안함 사건 조사 결과로 북이 저지른 사건이라고 밝혔지만 적폐세력외에는 그 누구도 믿지 않는다. 이 사건은 처음부터 북측과 무관한 사건이며 조작되었다. 8년이 지난 지금도 진실을 가리기 위해 신상철 <서프라이즈> 대표가 재판투쟁을 하고 있다.

 

이득을 본 자가 사건 주범이다. 천안함 사건으로 가장 큰 이득을 취한 자가 미국과 이명박이다. 이명박정부와 미국조차 처음에는 단순사고로 추증하다가 갑자기 천안함 사건을 북조작으로 철저하게 몰고갔다.

 

천안함사건이 일어난 2010년 당시 일본 하토야마정부는 일본 역사상 처음으로 탈미국, 대등한 미일관계를 외치며 후텐마 공군기지를 오키나와 현 밖으로 이전하려고 시도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동북아시아지배정책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오키나와에 있는 후텐마공군기지를 포기할 수 없었다. 미국은 조작된 천안함사건을 예를 들면서 북은 일본까지 공격할 수 있다고 겁박하였다. 미국의 협박을 이겨내지 못한 노무현 정부와 유사한 정치행보를 해온 하토야마총리도 결국 미국에 항복하며 공군기지 이전을 백지화하고 총리직에서 물러났다. 이로써 미국은 손아귀에서 빠져나가려는 일본을 다시 옥죄었고 일본은 지금까지 미일동맹의 허울속에 종속관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명박정부는 당시 노무현전대통령 서거 1주기를 3일 앞둔 5월 20일에 천안함사건을 북소행이라고 발표했다. 이명박정부는 한미합동군사훈련도중 천안함침몰사건의 책임회피와 노무현전대통령의 바람을 차단하고 6월 2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북풍을 일으키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하였다. 그러나 천안함북풍조작은 지방선거에서는 참패하였지만 이후 이명박정부의 4대강비리와 언론장악, 한일군사협정체결, 부자감세, 조중동 종편특혜, 민주노동당탄압 등 악정을 숨기기위해 천안함사건을 들먹거리며 공안통치를 유지하였다. 그리고 공안통치속에 국정원 댓글, 심리전단 선거개입으로 박근혜정부를 탄생시켰다.

 

미국과 이명박 박근혜만 이득을 본 천안함사건만 조작된 것은 아니다. 노태우의 대선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KAL858기 폭파 사건도 조작되었다. 1987년 12월에 발생한 KAL기 폭파 사건의 최대 수혜자는 의심할 여지없이 전두환과 노태우 후보(당시)였다. 87년 6월 항쟁으로 정치적 위기로 몰린 전두환은 이후 차기정부에서 생사를 보장할 수 없기에 KAL858기를 조작한 것이다. 이명박이가 보험으로 박근혜정부를 만들었듯이 전두환도 보험으로 KAL858기 사건을 조작하여 노태우정부를 만들었다. KAL858기 사건 자칭 주범 김현희는 최근까지도 멀쩡하게 조선일보와 미국방송 CNN, 프랑스방송 <프랑스3>과 인터뷰를 하면서 KAL기 폭파 사건은 북소행이라고 떠들고 있다. 김현희를 감싸고 있는 것이 국정원인지 미국인지 알 수 없다. 그러나 누가 아직도 김현희를 봐주고 있는지도 반드시 밝혀야 한다. 바로 그자가 사건조작주범이다.

 

1983년 10월 일어난 버마 아웅산묘소 테러사건(이하 버마사건)도 조작되었다. 연합뉴스 강진욱 기자는 <1983 버마> 책을 통해 사건의 주범인 강민철은 북 공작원이 아니라 북파 공작원 가능성을 제기하였다. 강진욱 기자는 2014년 버마 현지에 세워진 추모비에 <북 소행>이라는 글자가 없는 것에 대해 조작의심을 했다고 하였다.

 

강진욱 기사는 책 머리말에 이렇게 적었다.

 

한국의 각료 4명 등 한국인 17명과 버마인 4명의 목숨을 앗아가고도 정작 살해 목적이라던 전두환 대통령은 '천우신조'로 '구사일생' 했다는 사건이었다.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를 망라한 비동맹운동 진영에서 압도적 우위를 자랑하던 북한을 국제사회로부터 철저히 고립시킴으로써, 남한이 비동맹운동에서의 열세를 단번에 만회하고 국제사회에 우뚝 서게 된 사건이었다.

 

북한은 모든 것을 잃고 미국과 남한은 원하는 것을 모두 성취했으며, 미-일-한의 대소, 대북 동맹의 틀이 완성되었다.

<1983 버마> 책 머리말 중에서

 

결국 이 사건으로 이득을 본 자는 바로 미국과 전두환 정부였다. 특히 체육관 전두환대통령은 5.18 광주항쟁을 총칼로 진압하여 독재자로 군림했으며 이후 금융비리와 형 전기환과 동생 전경환사촌 동생 전우환, 전두환의 동서 홍순두등 최악의 친인척비리가 연일 끊이지 않아 군부독재에 반대하는 시위가 계속돼 사면초가였다. 3s 정책으로 민주화의 열망을 꺽어보려고 했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았다. 예정에 없던 버마를 급조방문한 전두환이었다. 버마사건으로 남녘땅에는 최악의 공안통치가 이어졌다. 이처럼 버마사건도 전두환정권유지에 악용되었다.

 

천안함사건, KAL858기 사건, 버마사건이 대표적 조작사건이다. 이 사건의 진상을 밝혀야 한다. 특히 천안함사건의 진상을 위해 재조사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남북관계 회복과 개선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하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적폐세력 청산을 위해서라도 더더욱 필요하다.

 

조헌정 목사(전 향린교회), 명진 스님, 문대골 목사, 김원웅 전 국회의원, 박해전 6.15 10.4 국민연대 상임대표 등이 공동대표로 참여한 ‘천안함 진실규명을 위한 범시민사회협의체 준비위원회’는 24일 특별성명을 내어 “천안함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재조사를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청와대 게시판에도 재조사 청원을 요청하였다. 문재인정부는 1번어뢰공격인지 아닌지 꼭 밝혀야 한다. 조작의혹사건을 진실규명해야 한다. 지금까지의 모든 조작의혹사건으로 이익(혜택)본 자가 지금의 적폐세력이다. 조작이 없었다면 지금의 적폐세력도 존재할 수 없다. 적폐세력청산을 위해서라도 진상규명은 꼭 필요하다. 촛불을 믿고 문재인정부는 힘을 내어 속도를 내야 한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02-25 19:01:1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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