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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는 이럴려고 평창올림픽에 나타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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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2-09 19:4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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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는 이럴려고 평창올림픽에 나타났나?

 

윤현일 기자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원윤종(남) 황충금(북)기수와 함께 남북선수들이 공동입장하는 순간 문재인대통령내외, 김영남상임위원장, 김여정제1부부장,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내외,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 내외는 일어나 축하박수를 쳤다. 특히 김영남상임위원장과 김여정제1부부장은 누구보다 더 두팔 벌려 진심으로 남북선수들을 환영하였다. 그러나 미국, 일본, 중국은 앉아있고 심지어 공동입장장면을 외면해 외교적 무례를 범했다고 언론들은 한결같이 지적하였다. 

 

 

펜스미부통령은 평창동계올림픽을 축하해주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남북화해를 가로막고 남북대결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온 “대결조장단”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2박3일 방남동안 펜스미부통령이 보여준 것은 그야말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축하와는 거리가 먼 짓을 해 비난을 면치못하고 있다.

 

방남하기전 일본에 들러 “트럼프 행정부는 올림픽 성화가 꺼지면 대북 관계 해빙도 끝나기를 원하고 있다.”며 노골적으로 남북대결을 원했다. 그리고 문재인대통령과 만나 “한미동맹” 운운하면서 “북 제재와 압박” “북비핵화” 이야기를 하였다. 즉 문재인대통령이 남북화해 대신 대결에 나서줄 것을 압박하였다. 그리고 북소행이라고 조작한 천안함에 가 탈북자들을 만나 대북적대발언을 해 남북대결분위기 조장에 여념이 없다.

 

펜스미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이 주최한 리셉션 행사에 고의적으로 10분 늦게 지각하고 또 5분만에 퇴장해 사실상 문재인대통령을 무시했다. 그리고 개막식에서 남북공동입장때 아베총리와 한정중국상무위원과 함께 박수도 안치고 앉아만 있었다. 이는 남북공동입장성사와 평창동계올림픽성공개최를 바라던 남측과 북측의 노력 나아가 남북해외동포들까지 무시한 처사다.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원윤종(남) 황충금(북)기수와 함께 남북선수들이 공동입장하는 순간 문재인대통령내외, 김영남상임위원장, 김여정제1부부장,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내외,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 내외는 일어나 축하박수를 쳤다. 특히 김영남상임위원장과 김여정제1부부장은 누구보다 더 두팔 벌려 진심으로 남북선수들을 환영하였다. 그러나 미국, 일본, 중국은 앉아있고 심지어 공동입장장면을 외면해 외교적 무례를 범했다고 언론들은 한결같이 지적하였다. 

 

펜스미부통령은 올림픽성공축하 임무가 아니라는 것이 여실히 드러났다. 올림픽을 시작으로 남북이 화해하고 개선되는 분위기를 망치고 남북대결로 되돌려 놓는 것이 임무다. 그가 임무를 수행할수록 세계여론은 일제히 평창동계올림픽을 정치화시켜 망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이제 올림픽이 시작되었다. 정권이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반통일반민족적폐세력이 집회를 하고 반북선전물이 나도는 것은 모두 미국의 돈이 있기에 가능하지 않느냐 하며 미국의 사주를 받고 있다고 일부 전문가들은 말했다. 분단적폐세력과 기레기들이 연일 집회와 여론조작을 해 색깔논쟁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정부는 이들을 단속하는 등 평창동계올림픽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 북은 할 수 있는 최대의 파격과 적극적 지원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을 역대 최고의 관심을 받게 만들었다. 흥행으로 보아도 대성공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흥행보답으로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에게 1조원을 지급한다. 이제 북측의 선물을 받았으면 화답도 화끈하게 해야 한다. 북은 오직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개최를 원했다. 그리고 나아가 남북관계 개선분위기, 평화분위기가 올림픽이후에도 계속 이어지질 바라고 있다.

 

문재인대통령도 북측과 똑같은 마음으로 더도말고 덜도 말고 똑같은 선물을 북측에 안겨주면 된다. 올림픽이 끝나면 이낙연총리를 단장으로 최고고위급대표단을 북에 파견해야 한다. 그리고 올림픽지원에 대한 감사로 대규모 축하단을 파견해야 한다. 이것을 시작으로 남북해외가 참여하는 다양한 접촉과 대화를 활성화하고 협력교류지원사업을 활발하게 하여 제2의 6.15통일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6.15공동행사, 8.15공동행사, 10.4공동행사 등 남북해외의 각 정당,단체 그리고 인사들이 참가하는 민족공동행사들을 성대히 개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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