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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까지 참여하는 평창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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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1-17 17:2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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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까지 참여하는 평창올림픽

 

편집국

 

 

남북고위급회담이 1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렸다. 평창올림픽 참가 실무회담을 했으며 북측 민족올림픽위원회 대표단, 선수단,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 파견 및 활동에 대한 11개항 합의를 하였다.

 

11개항 중 특히 3항이 눈길을 끌었다.

 

3. 북측은 230여명 규모의 응원단을 파견하여,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행사와 남측과 북측 선수들의 경기를 응원하고, 남측 응원단과의 공동응원을 진행한다. 남과 북은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응원단 활동도 보장한다.

 

북측은 응원단을 보내면서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의 응원단까지 거론하고 보장을 요청하였다. 북 신년사를 보면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로 민족의 위상을 과시하는 좋은 계기가 된다고 하였다. 우리 민족은 남과 북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해외에도 있다. 그래서 북은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바라는 마음은 남북에 있는 동포들뿐만 아니라 해외에 있는 동포들까지 있다는 것을 알고 그중 일본동포들을 참여하게 한 것이다.

 

남과 북 일본동포들의 공동응원이 진행될 것이다. 남북해외 전 민족이 참여하여 성공적인 올림픽이 될 것이다. 이왕이면 더많은 지역의 동포들이 참여해야 한다. 남측은 묘미를 발휘하여 다른 지역의 해외동포들까지 공동응원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

 

북은 적극적으로 동족의식을 발휘하여 일본동포들을 참여하게 만들었다. 아마 이번 남북회담에서 북은 일본동포들뿐만 아니라 세계의 모든 동포들의 참여에 대해 남과 합의하려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여의치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일본동포들의 참여까지 합의한 것만 보아도 대단한 성과다.

 

실지로 김정은 위원장이 2018년 신년사를 직접발표하면서 남북동포뿐만 아니라 해외동포들까지 거론하면서 정중하게 큰절을 하는 인사에 대해 언론사와 전세계의 동포들은 놀라움과 찬사를 보냈다. 김정은 위원장의 민족의식을 잘 알 수 있는 장면이었다.

 

남북해외 온 겨레가 참여하는 공동응원은 동족의식을 회복하고 발전시켜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세계인들이 참여하는 올림픽에서 민족의 화해와 단결단합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다. 이러한 동족의식 회복은 조국의 자주평화통일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평창올림픽은 민족올림픽, 통일올림픽, 평화올림픽이 될 것이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01-17 17:26:18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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