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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에 대한 이해 1] 김정은 위원장의 신년사에 나타난 인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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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1-02 17:4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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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에 대한 이해 1] 김정은 위원장의 신년사에 나타난 인민사랑

 

조영선 기자

 

▲2017년 1월 1일 신년사 발표하는 김정은 위원장

 

2017년 1월 1일 김정은 위원장은 국가의 주요목표와 과제를 담은 신년사를 발표하였다. 약 28분간 진행된 신년사에서 김정은 위원장은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대내외 국가정책을 발표하였다. 약 8천1백자로 구성된 신년사에는 대내정책과 대외정책 그리고 조국통일에 대해 언급하였으며 특히 이번 신년사에는 지난 신년사와 달리 최고지도자의 솔직한 속내가 발표되었다.

 

특히 신년사 마지막에는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또 한해를 시작하는 이 자리에 서고보니 나를 굳게 믿어주고 한마음한뜻으로 열렬히 지지해주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어떻게 하면 신성히 더 높이 떠받들수 있겠는가 하는 근심으로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언제나 늘 마음뿐이였고 능력이 따라서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자책속에 지난 한해를 보냈는데 올해에는 더욱 분발하고 전심전력하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찾아할 결심을 가다듬게 됩니다.

 

나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믿고 전체 인민이 앞날을 락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할것이며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우리 인민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될것을 새해의 이 아침에 엄숙히 맹약하는바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신년사 중 최고지도자로서 현지지도를 비롯해 나라의 정사를 돌보면서 느낀 감정을 신년사에 생생하게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김정은 위원장은 2016년도 활동에 대해 근심, 안타까움, 자책이라고 표현하였으며 2017년도에는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것을 결심하고 헌신분투하고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우리 인민을 충직하게 받들어 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꾼이 될 것을 맹약한다고 하였다. 

 

매년 초 전세계 각 나라의 지도자들은 신년사를 발표한다. 신년사에는 해당 나라의 정책과 기조를 발표하는 것이 대체로의 내용이지만 이번 북 신년사에는 특이하게도 최고지도자의 소회가 담겨져 있다. 이같은 소회는 김정일 위원장의 평소 정치철학인 솔직함이 그대로 드러났다. 그 솔직함은 인민에 대한 무한한 믿음과 애정, 사랑이 넘쳐날 때만 가능하다.

 

각 나라의 지도자나 통치자들은 최고자리에 있으면서 때때로 해당 나라들 민중에 대한 두려움을 갖는다. 특히 독재 자본주의 나라 지도자들은 민중에 대한 믿음은 없으며 어떻게 하면 분열 지배하여 착취할 것인가에 몰두한다. 이런 나라들의 지도자들이 민중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없기에 북 신년사에 나타난 솔직한 속내와 같은 내용이 있을 수 없다.

 

김정은 위원장의 현지지도를 항상 보도하는 조선중앙방송을 보면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현지지도길에서 만난 인민들과 항상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다. 특히 인민들이 허물없이 귓속말로 하여도 아무런 제지없이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준다. 인민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과연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든다.  

 

북 신년사에서 보여준 김정은 위원장의 솔직한 심정은 결국 김정은 위원장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 담겨져 있다. 최고지도자는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으로 언제나 인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인민들은 이러한 고민을 안고 사는 최고지도자를 심장으로 받아안는다고 한다. 이것이 북이 항상 강조하는 인민이 주인되고 인민이 대접받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 국가가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이러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 국가를 만들기 위해 김정은 위원장은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되겠다고 맹약을 하였다.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있는 2017년도 한 해는 인민들의 세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7-01-02 17:49:34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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