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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하야촉구 해외목회자 시국선언 참여 91명으로 집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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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1-14 16:4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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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하야촉구 해외목회자 시국선언 참여 91명으로 집계돼

6개도시의 박근혜퇴진 해외동포시국집회 현장에서 해외목회자시국선언 낭독

 

성지호 기자

 

 

11월11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과 임마누엘교회 앞에서 진행된 박근혜퇴진 LA동포시국집회 중 LA종교평화협의회 소속 종교인들과 함께 해외목회자시국선언을 낭독하고 있는 박신화 목사 (좌로부터 진관 스님, 김기대 목사, 백승배 목사, 종매 스님, 박신화 목사, 김동진 신부)

 

 

11월11일 발표된 박근혜하야를 촉구하는 해외목회자시국선언 참여자가 91명으로 집계되었다. 미국 61명(동부 32명, 서부 24명, 중부 3명, 남부 2명), 캐나다 30명, 호주 1명, 독일 1명으로 기독교 목사와 천주교 및 성공회 신부 그리고 불교 스님이다.

 

뉴욕의 김동균 목사와 엘에이의 김기대 목사가 연락과 선언초안을 맡아 미국에서 시작된 해외목회자시국선언은 통일민주운동진영의 원로목회자들이 참여하면서 활기를 띄게 되고 캐나다가 합세하면서 북미주로 확대되었다.

 

해외목회자시국선언은 박근혜퇴진을 요구하는 2016 민중총궐기와 연계해 11월11일과 12일에 열린 북미주동포시국집회 현장중 6개도시에서 지역목회자들에 의해 낭독되었다.

 

 

      해외한인목회자 시국선언문 낭독 - 뉴욕 노용환 목사

 

 

      해외한인목회자 시국선언문 낭독 - 워싱턴 디씨 링컨기념관 앞 조명철 목사

 

 

      해외한인목회자 시국선언문 낭독 - 메릴랜드 이완홍 신부

 

 

      해외한인목회자 시국선언문 낭독 - 버지니아 홍덕진 목사

 

 

해외한인목회자 시국선언문 낭독 - 토론토 염웅 목사

 

 

해외 한인 목회자들 박근혜 하야 촉구 공동시국선언문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덮어 둔 것이라고 해도 벗겨지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라 해도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다" (마태복음 10:26)

 

박근혜 정부 들어 더욱 심해진 과거 회귀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보수 언론과 검찰, 국정원, 재벌의 사각 동맹은 박근혜 정부의 치부를 덮기 위해 민중의 삶을 유린해 왔다. 또한 남북관계를 경색화시켜 정권의 안위를 보장 받기 위해 사드배치와 테러방지법 강행, 북한 붕괴론 등을 조장해 왔다. 또한 국정교과서 시도, 위안부 굴욕협정, 건국절 제정을 통해 친일파의 정당성을 확보하려고 한 것도 이 정부 들어 생긴 일이었다. 이에 대한 민중의 지속적인 저항이 있었으나 파탄에 이른 경제에 지친 민중들은 차마 저항을 위해 연대할 생각 조차 갖지 못한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숨긴 것은 언젠가 드러나는 법,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를 통해 이 모든 왜곡된 국정이 최순실이라는 비전문가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사실에 우리는 침통함을 넘어 심한 자괴감과 수치심을 견딜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박근혜씨는 허수아비에 지나지 않았고 최순실의 손길이 닿는 곳곳마다 편법과 부정이 자행되었고 심지어는 외교 국방 남북관계처럼 국기를 흔들 수 있는 분야까지 농단을 서슴지 않았다. 심지어는 세월호에 대한 믿기 어려운 추측까지 나오는 이 수치와 황망함을 어찌 해야 하는가?

 

특히 그 동안 하나님의 정의와 평화를 선포해야 할 교회가 불의한 세력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온 사실에 대해서도 해외 한인 목회자들은 그들을 대신하여 사죄를 표한다.

 

이제 우리는 침통과 수치를 넘어 우리의 요구를 전달한다. 왜 잘못은 저들이 하고 수치는 우리가 당해야 하는가? 물론 그들을 감시하지 못하고 저항하지 못했던 우리 목회자들도 책임을 공감한다. 그러나 더 이상의 수치가 없기 위해서라도 하나님의 정의를 세우는 차원에서라도 우리는 아래와 같이 요구한다.

 

1. 박근혜는 지금 즉시 대통령직을 사임하고 즉시 수사에 임하라

2. 야당은 하야 후 과도 정부를 구성하는데 책임을 지고 나서라. 현재 박근혜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보수언론의 프레임은 결코 민주 세력의 편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3. 검찰은 더 이상 권력의 주구 역할을 그만두고 철저하게 수사하라

4. 과도 정부는 경색된 남북관계의 물꼬를 트고 개성공단을 재개하라

5. 국회는 싸드배치, 위안부 졸속 협의, 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 추진, 국정교과서 강행 등을 전면 폐기하고 세월호의 진상을 철저하게 규명하라.

 

2016년 11월 11일

박근혜 하야를 촉구하는 해외 한인 목회자들 (미국, 캐나다, 독일, 호주 – 총 93명)

 

<미국 – 가나다 순> 총 61명

 

동부:  1. 강태성 2. 김광일3. 김계호 4. 김남중5. 김동균6. 김용철 7. 김윤기8. 김충성 9. 남혜영 10. 노용환

        11. 모욱빈 12. 손창희 13. 박광록 14. 선우혁 15. 신석철 16. 양현승 17. 유형덕 18. 이미일 19. 이완홍 20. 이재길

        21. 임종선 22.  장위한 23. 조건삼 24. 조명철 25. 조원태26. 전성복 27. 전진우 28. 최상석 29. 한성규 30 .한재경

        31. 홍덕진 32. 홍종욱

서부:  1. 김기대 2. 김범수 3. 김상의 4. 김승남 5. 김은경 6. 김하워드 7. 김현환 8. 곽건용 9. 권영만 10. 권혁인           

        11. 박사무엘 12. 박상진 13. 박신화 14. 백승배 15. 송병우 16. 신동수 17. 양인 18. 윤길상 19. 이은주 10. 이종인

        21. 정신화 22. 최재영 23. 허현 24. 종매스님

중부: 1. 김찬국 2. 우경아 3. 조명지  

남부: 1. 강주한 2. 황순기

 

<캐나다 – 가나다 순> 총 30명

 

       1. 강민구 2.  김성남 3. 김윤정 4. 김형익 5. 김혜란 6. 김효진 7. 문성일 8. 문은성 9. 박하나 10. 송남순

       11. 신윤옥 12. 신은정 13. 양태일 14. 염웅 15. 오동성 16. 오완태 17. 유상진 18. 윤영환 19. 이건영 20. 이대진

       21.  이상철 22. 이은경 23. 이태규 24. 정성민 25. 정은희 26. 정해빈 27. 조광범 28. 지은규 29. 최성철 30. 최성혜

 

<호주> 김웅재    

 

<독일> 이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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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종교인들도 박근혜하야 시국선언 발표해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6-12-17 14:55:4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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