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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균위원장 옥중서신] 총선투쟁 건승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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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3-29 12:3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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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균위원장 옥중서신] 총선투쟁 건승을 기원하며

 

성지호 기자

 

 

민주노총 한상균위원장은 3월28일 민주노총 조합원동지들에게 보낸 4번째 옥중서신을 통해 총선투쟁 건승을 기원했다.

 

민주노조를 지켜내고 국민적 재앙인 노동개악을 막아내기 위해 투쟁하는 민주노총 조합원동지들 곁으로 달려가고 싶다는 한상균위원장은 공천을 둘러싼 막장드라마에 절망하고 파렴치한 박근혜정권의 일당독재가 가능한 180석 이상의 압승 예상에 기가 막힌다는 심정을 토로했다.

 

한상균위원장은 민주노총은 새누리당을 심판하기로 했고 각자 싸워서는 승산이 없기 때문에 광기어린 공안탄압에 맞서 민중총궐기로 단결하고 연대해서 싸우고 있는 것이라며, 재벌과 독재정권을 막아내기 위해 2017년 대선투쟁 전까지 이번 총선을 통해 힘을 키워내서 노동자가 중심에 서서 만들어낼 새로운 진보정치의 출발점으로 삼자고 호소했다.

 

반노동자 정당과 후보를 심판하고 민주노총후보를 당선시키는 것은 2천만 노동자가 함께 살기 위함이고 노동자가 바라는 행복한 세상을 위한 요구, 노동해방 평등세상의 기치를 다시 세우고 사회정의를 실현할 정치혁명은 보수정치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다며, 진보대통합을 통한 노동자가 중심에 선 진보정치를 지향해 노동자 민중을 위한 사명감으로 선거투쟁을 하고 있는 동지들을 현장에서 따뜻하게 맞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6-12-17 14:55:4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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