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연대협의회,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항공노동자 결의대회를 열어 > 편집국 기자실

본문 바로가기
편집국 기자실

항공연대협의회,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항공노동자 결의대회를 열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3-09 13:10 댓글0건

본문

항공연대협의회,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항공노동자 결의대회

항공노동자 "탄압에는 투쟁으로 맞선다"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총파업, 총선 승리 실천단' 발족

 

 

성지호 기자

 

 

항공노동자 "탄압에는 투쟁으로 맞선다"

 

 

 

 

대한항공조종사노조, 아시아나항공조종사노조, 아시아나항공노조, 한국공항공사노조 등 공공운수노조 항공연대협의회는 8일 오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앞에서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항공노동자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서 이규남 대한항공조종사노조위원장은 “조종사노조가 파업을 한다고 하니 언론은 귀족노조 파업이라 매도한다. 회장이 받는 임금의 30분의 1을 달라는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규남 위원장은 또 “잘못된 재벌 구조는 반드시 개혁해야 하고 노동조합이 그 길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주장했다.

 

공공운수노조 박해철 부위원장도 연대사를 통해 “항공노동자의 투쟁을 16만 공공운수노동자가지지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대한항공조종사노조, 아시아나항공노조는 임단협에서 극심한 사측의 탄압을 겪고 있다. 대한항공조종사노조의 경우 노조의 정당한 준법투쟁 지침에 따라 운항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박모 기장에 대해 내린 파면을 결정하기도 했다. 또 가방에 '회사는 적자! 회장만 흑자!', '일은 직원 몫, 돈은 회장 몫'을 붙인 조종사노조 간부 21명에 대해 자격심의위원회에 올리기로 하는 등 전방위적인 탄압에 나서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역시 일반 노조가 천막농성을 벌인 것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을 하는 등 상식을 벗어난 탄압에 골몰하고 있다.

 

아시아나조종사노조는 일반노조의 임단협 투쟁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임금협상을 잠정중단했다.

 

 

교육공무직본부 '총파업, 총선 승리 실천단' 발족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4월 총파업 및 총선 승리 실천단(단장: 안명자 본부장)’이 발족했다.


교육공무직본부는 8일 공공운수노조 5층 회의실에서 전국 지부장단을 포함한 간부들이 참여한 가운데 발족식을 열고 그 동안 학교에서 소외받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비정규직 노동자, 여성노동자들이 정치의 주인공이 될 것’임을 선언했다.

 

교육공무직본부는 또 심각한 차별과 고용불안으로 고통받는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먼저 앞장서 “비정규직 종합백화점인 된 학교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기 위한 4월1일 총파업 투쟁”을 선포했다.

 

교육공무직본부는 발족 선언문에서 “여전히 학교비정규직노동자는 차별받고 고용은 불안하다”며 “교육청은 다시 우리에게 희생과 고용불안을 강요하고 있다. 투쟁하지 않으면 얻을 것도 없다”고 밝혔다.

 

본부는 이어 “학교비정규직노동자가 학교를 바로 세우는 중심이고, 세상을 바꾸는 중심이다. 소외받았던 우리 비정규직 노동자들, 여성노동자들이 바로 정치의 주인공이 될 것임을 선언한다”고 덧붙였다.

 

교육공무직본부는 4월 총선과 4월 1일 총파업 승리를 위해 △모든 학교 현장방문 활동 전개 △조합원과 함께 하는 총선 대응사업 진행을 결의했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6-12-17 14:55:4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김정은 위원장, 5차전원회의 지도
《미국은 적대시정책을 철회할 결단부터 내려야》
인류가 사회주의길로 나아가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광견병환자들이 득시글거리는 세상
[정론] 2019년의 소중한 추억
김정은위원장, 당중앙위원회 제5차 전원회의 1일회의 진행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22일(수)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22일(수)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월 21일(화)
따뜻한 인간미 보여준 양덕온천휴양지
우리의 전진을 막을자 세상에 없다
북이 강조한 미국의 본심이란
시민단체, 내정간섭 중단하고 해리스는 이 땅을 떠나라
만민의 심장을 틀어잡은 위대한 사상
정면돌파와 자력갱생이란 두 낱말에 나타난 북의 의지와 정책방향
백두산공격정신으로 조성된 난국을 정면돌파하자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21일(화)
신인류로 등장한 조선인민의 메시아적 역할
Copyright ⓒ 2000-2020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