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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바다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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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6-11-17 16:0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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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바다가 펼쳐진다

 

 

박수영 기자

 

 

조선의 오늘 사이트는 북이 지난 10월 말부터 15일 현재까지 지난해와 같은 시기에 비해 4.5배의 물고기잡이 실적을 기록한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북의 강원도 통천앞바다에서 집중적인 물고기잡이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수산성 아래 각지 수산사업소 일꾼들과 어로공들이 통천앞바다 중심어장을 타고앉아 연일 높은 물고기잡이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0월 말 집중적인 어로전투에 진입한 때로부터 현재까지 잡은 물고기량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4. 5배 이상이나 된다.

 

지난해보다 더 많은 물고기잡이 실적을 기록하게 된 데는 어로전투를 벌이고 있는 작업선들의 물고기부림시간을 대폭 줄인 데 그 중요한 비결이 있다.

 

물고기를 최단시간에 부리울 수 있는 펌프들을 설치한 3척의 가공모선들이 통천앞바다 중심어장에 위치를 정하고 고기배들로부터 물고기들을 넘겨받아 해상에서 직접 물고기가공을 하고 있다.

 

이렇게 하니 개별적인 고기배들이 매번 잡은 고기를 뭍으로 옮겨가는 시간을 줄이고 고기잡이 시간을 늘일 수 있었다.

 

또한 가공모선으로 미처 처리하지 못하는 물고기들은 2척의 운반선으로 하륙장으로 날라가고 있다.

 

수산성 일꾼들과 어로공들은 이 운반선들에도 물고기부림설비를 새롭게 제작, 설치하였으며 통천수산사업소의 하륙장에 올해에 들어와 한 개의 물고기부림설비를 더 설치하였다.

 

이것은 해상과 육상에서의 물고기부림시간을 단축하고 작업선들의 물고기잡이 시간을 늘이며 연유를 훨씬 절약할 수 있게 하였다.

 

 

 

 

 

 

일꾼들이 작업선들의 물고기잡이 시간을 보다 늘이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고 있는 것도 물고기잡이 실적을 높일 수 있게 하는 비결의 하나이다.

 

일꾼들은 여러 탐색선들을 어장들에 분산적으로 배치해놓은 데 맞게 어장탐색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물고기떼가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해역에 작업선들을 즉시 기동시키면서 가공모선들과 운반선들도 동시에 그 해역으로 이동시키는 사업을 따라세우고 있다.

 

결과 작업선들 마다에서 잡은 물고기들을 가공모선으로 옮겨가는 거리를 단축하여 적지 않은 연유를 절약하고 물고기잡이 시간도 그만큼 늘어나 포구마다 바다향기 넘쳐나고 물고기바다가 펼쳐지게 되었다.

 

지금 통천앞바다 중심어장에서 물고기잡이전투를 벌이고 있는 일꾼들과 어로공들은 더 많은 물고기를 잡아 인민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할 일념을 안고 만선의 배고동소리를 높이 울려가고 있다.

 

 

 


 

얼마전 동해의 날바다를 종횡무진하며 잡은 물고기들을 함북도 북부지역에로 떠나보냈다.

 

지금 동해의 포구마다에서는 잡은 물고기들을 신속히 온 나라 방방곡곡으로 떠나보내는 흐뭇한 광경이 매일, 매 시각 펼쳐져 우리 인민들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6-11-17 16:09:2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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