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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곡창지대에 펼쳐진 천지개벽, 황해남도물길 1단계공사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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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6-11-16 20:4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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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곡창지대에 펼쳐진 천지개벽, 황해남도물길 1단계공사

 

 

편집국

 

 

16일자 노동신문은 김일성 주석의 뜻을 받들어 김정일 위원장이 직접 기획한 대자연개조의 설계도에 따라 황해남도물길 1단계공사를 공함으로써 서해곡창지대에 또 하나의 천지개벽을 창조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총연장길이가 300리에 달하는대규모자연흐름식물길은 옹진, 강령군을 비롯한 1만수천 정보나 되는 땅에서 물 걱정을 모르고 높고 안전한 알곡 수확을 거둘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풍부한 식수와 공업용수 보장, 큰물피해 방지와 더 아름다운 자연풍치로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전문을 게재한다.

 


 

 

서해곡창지대에 펼쳐진 천지개벽,황해남도물길 1단계공사 완공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올해를 우리 혁명의 최전성기로 빛내이기 위한 충정의 200일전투에서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해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황해남도물길 1단계공사가 성과적으로 완공된 소식이 나라에 울려퍼져 우리 인민들에게 기쁨과 승리의 신심을 천백배로 더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의 유훈을 강령적지침으로 틀어쥐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여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야 합니다.

 

우리 조국의 만년재부로 일떠선 물길은 장수호로부터 해주시,벽성군,옹진군으로 흐르는 총연장길이가 300리에 달하는 대규모자연흐름식물길이다.황해남도물길 1단계공사가 승리적으로 결속됨으로써 자연흐름식물길을 건설하여 황해남도의 농사를 결정적으로 추켜세울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을 현실로 꽃피울수 있는 돌파구가 열리게 되였다.무엇보다도 옹진,강령군을 비롯한 1만 수천정보나 되는 땅에서 물걱정을 모르고 높고 안전한 알곡수확을 거둘수 있게 되였다.또한 주변의 자연풍치가 더욱 수려해지고 지역의 먹는물과 공업용수가 원만히 해결되게 된것은 물론 재령강 하류지역의 큰물피해도 막을수 있어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게 되였다.

 

산을 뚫고 벌을 지나 대운하를 방불케 하며 련련히 뻗어나간 대규모자연흐름식물길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현실로 꽃피우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웅대한 구상과 현명한 령도를 높이 받들고 수령의 유훈관철전,당정책옹위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물길건설자들과 황남땅 인민들의 불타는 애국충정과 자력자강의 정신이 낳은 로동당시대의 자랑스러운 천지개벽의 창조물이다.

 

황해남도물길공사는 서해곡창지대인 황해남도의 농사문제를 두고 그토록 마음쓰신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발기하시고 펼쳐주신 웅대한 대자연개조의 설계도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현실로 꽃피우시려 공사를 개천-태성호,백마-철산물길을 비롯한 물길건설에서 자랑찬 위훈을 세운 물길건설자들에게 통채로 맡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고 진행되는 황해남도물길공사를 다그쳐 끝내도록 여러차례에 걸쳐 물길건설의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여 황남땅에 전변의 력사를 펼쳐주시였다.

 

주체101(2012) 1월,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당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을 높이 받들고 물길건설자들은 수령의 유훈관철전,당정책옹위전의 불길드높이 1단계공사에 총돌입하였다.

 

남들같으면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할 험준한 대자연을 개척해야 하는 물길공사는 미제와 추종세력의 더욱 악랄해진 제재책동속에서 진행된 말그대로 총포성없는 대격전이였다.238만여㎥의 암반굴착과 448만여㎥의 토량처리,13만 000여㎥의 콩크리트치기를 하여 저수지언제를 쌓고 물길굴과 흙물길,물다리,잠관을 비롯한 400여개소에 각종 구조물들을 건설해야 하는 실로 방대한 공사였다.

 

물길공사중앙지휘부의 일군들은 수령의 유훈관철전,당정책옹위전의 불길드높이 공사를 최단기간내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해 화선식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며 공사작전과 지휘를 대담하고 통이 크게 하였다.

 

60여리에 달하는 30여개소의 물길굴을 건설하는것은 1단계공사에서 기본고리였으며 가장 어려운 대상의 하나였다.

 

우리 당의 백절불굴의 공격적인 혁명사상을 체질화한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어떤 난공불락의 요새도 강행돌파하는 육탄돌격전,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만난시련을 과감히 박차며 쏟아지는 석수와 붕락속에서도 공사를 중단함이 없이 밀고나갔다.

 

평안남도려단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최고의 실적,최상의 성과를 이룩하자면 첫째도 둘째도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어야 한다는 투철한 신념을 뼈에 새기고 굴진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를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여 련속천공,련속발파를 들이대였다.돌격대원들은 물길굴을 완공하기 전에는 조국의 푸른 하늘을 보지 말자는 각오안고 불리한 작업조건에서도 .5배에 달하는 공사속도를 기록하였다.

 

진흙층과 붕락구간이 계속 전진을 가로막았지만 남포시려단의 돌격대원들은 대중적영웅주의를 높이 발휘하여 붕락구간들을 극복하며 계획보다 3개월이나 앞당겨 수백m 물길굴을 완성하는 혁신을 이룩하였다.려단의 돌격대원들은 백두대지의 청춘들이 창조한 청년돌격정신을 뼈에 새기고 석수가 무릎이 넘게 차있는 갱안에서 주먹밥을 먹으며 교대없이 련속공격전을 들이대여 mm 물길굴에 청춘의 자서전을 새기였다.

 

평안북도려단의 돌격대원들은 우리에게 곧바로 길은 있어도 에돌아갈 길은 없다고 하면서 물길굴건설의 마지막전투에 돌입하여 12m 붕락구간을 극복하기 위한 치렬한 결사전을 벌리였다.이들은 순간순간 위험이 뒤따르는 조건속에서도 함마와 정대로 한치한치 암벽을 까내고 버럭을 처리하였다.20여일간에 걸치는 치렬한 전투는 사람의 ,정신력의 힘이 얼마나 위력한가를 실천으로 보여주었다.

 

저수지언제공사를 맡은 평양시려단의 돌격대원들은 수령의 유훈,당의 구상은 우리의 실천이라는 철리를 심장에 새기고 13만여㎥의 토량처리와 암반굴착,77만 400여㎥의 모래와 자갈을 날라 수백m 되는 언제를 쌓아야 하는 저수지언제공사장에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결사전을 벌리였다.려단의 돌격대원들은 사품치는 강물속에 서슴없이 뛰여들어가 가물막이언제를 쌓았고 기계수단을 리용할수 없는 감탕판에서도 주저없이 마대와 질통으로 감탕층을 들어내고 암반을 까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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