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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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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1-16 10:0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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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

 

편집국

 

 

조선중앙통신은 무당정치놀음으로 국정을 농단한 박근혜의 퇴진을 온 나라가 나서서 요구함에도 박근혜는 새누리당을 앞세워 사태를 무마하려는 것과 관련하여 16일 “민심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 제목의 논평을 게재하였다.
    

   논평은 새누리당이 쓰는 권모술수는 “《국정수습》의 간판 밑에 격노한 민심을 기만하고 야당들을 구슬려 사태를 무마시킴으로써 탄핵위기에 처한 박근혜년을 살리고 총체적파멸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보려는 교활한 술책”이라고 규탄하였다.

 

그리고 《사태의 책임은 개인 최순실이 아니라 박근혜와 이를 방조한 새누리당에 물어야 한다.》고 외치는 민심에 귀기울이지 않고 술책으로 일관하는 박근혜와 새누리당은 단결된 민중 항거의 격류 속에 영영 매장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문을 게재한다.

 


 

 

민심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특대형 정치추문사건으로 마지막숨을 몰아쉬고있는 박근혜역도가 《새누리당》을 내세워 살구멍을 찾아보려고 발악하고있다.
    

《새누리당》패거리들은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규명》이니,《국정운영중단사태방지가 우선》이니 하며 민심을 눅잦히려 하는가 하면 《다양한 목소리의 경청》,《야당의 초당적협력》을 떠들면서 갖은 권모술수를 다 쓰고있다.
   

 이것은 《국정수습》의 간판밑에 격노한 민심을 기만하고 야당들을 구슬려 사태를 무마시킴으로써 탄핵위기에 처한 박근혜년을 살리고 총체적파멸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보려는 교활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박근혜와 《새누리당》은 그 어떤 기만술책으로써도 저들의 죄악을 덮을수 없으며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피하기 어렵게 되였다.
    

일개 무당에 불과한 최순실이 박근혜를 인형처럼 조종하며 남조선정계를 롱락해온 충격적인 사실앞에 각계층은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무당정치놀음의 실체를 뻔히 알고있으면서 박근혜와 최순실의 전횡을 묵인조장하며 청와대의 파수군,방패막이노릇을 하여온 추악한 공범집단인 《새누리당》에 대해서도 민심은 완전히 등을 돌려대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사태의 책임은 개인 최순실이 아니라 박근혜와 이를 방조한 새누리당에 물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소속과 정견,신앙,성별과 년령,지역의 차이를 초월하여 박근혜탄핵,《새누리당》해체를 주장해나서고있다.
   

 지난 12일 남조선 전지역에서 대규모적으로 전개된 《모이자,분노하자,내려오라 박근혜》 제3차 범국민투쟁은 독재통치,부패정치를 용서치 않으려는 민심을 명백히 보여주었다.
    

사태의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와 《새누리당》패거리들은 민심에 귀를 기울일대신 탄핵을 막고 집권여당의 지위를 고수하기 위해 별의별 술수를 다 쓰고있다.
   

 《특검수용》을 거론하며 사건의 초점을 최순실에게 돌리려고 하는가 하면 《트럼프비상체제의 가동》,《안보,경제문제의 초당적대응》을 떠들며 미국의 대통령선거결과까지 위기탈출용으로 써먹으려 시도하고있다.
   

 민심의 사형선고를 받은 오늘까지도 너절한 기만술책에 매달리는 박근혜와 《새누리당》패거리들의 행위는 민심에 대한 로골적인 부정으로서 죄악에 죄악을 덧쌓는것으로 된다.
   

 그러나 민심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
    

반인민적,반민족적죄악으로 가득찬 박근혜와 《새누리당》은 일치단결하여 일떠선 남녘민중의 항거의 격류속에 영영 매장되고야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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