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두목의 지령에 따라 범죄를 수사하는 무법지대 > 편집국 기자실

본문 바로가기
편집국 기자실

범죄두목의 지령에 따라 범죄를 수사하는 무법지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1-15 17:07 댓글0건

본문

 

 

범죄두목의 지령에 따라 범죄를 수사하는 무법지대

 

편집국

 

 

우리민족끼리 사이트는 최근 박근혜의 조종 아래 초대형추문사건을 적극적으로 수사하는 척하면서 실제로는 덮으려는 잔꾀를 부리는 이남 검찰에 대한 여론과 관련한 기사를 게재하였다.

 

기사는 검찰이 사건해명의 관건적 인물인 최순실에게 수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시간적 여유와 특별한 조건을 조성해준 사실은 이 여론을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이어 “수사를 받아야 할 범죄두목의 지령과 각본에 따라 범죄를 수사하는것이야말로 전대미문의 무법지대인 남조선에서만 있을수 있는 또 하나의 정치만화이고 희비극”이라며 잔꾀를 부릴수록 제목에 걸린 올가미를 더 바싹 조이는 결과만을 초래할 뿐이라고 강조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괴뢰검찰의 조종끈은 누가 쥐고있는가

 

 

최근 남조선괴뢰검찰이 특대형권력부패사건인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에 대한 수사와 관련하여 계속 잔꾀를 부리고있어 각계의 분노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지난 4일에 있은 박근혜의 《대국민담화》를 앞두고 사건수사에 동원된 인원을 32명으로 늘인 괴뢰검찰은 담화발표후에는 이번 사건에 직접 관련되여있는것으로 지목되여온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 안종범과 전 청와대비서실 제1부속비서관 정호성을 체포구속하였다. 또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우병우의 출국을 금지시키고 지난 6일 그를 조사하는 흉내를 내였는가 하면 최순실과 정호성이 《국정》현안을 론의한 통화록음자료를 확보하였다는것을 공개하고 삼성그룹본사를 불의에 압수수색하는 등 사건수사를 《본격화》하는것처럼 냄새를 피우고있다. 지금은 박근혜도 직접 수사하겠다고 떠들고있다.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사건수사에 소극적이던 괴뢰검찰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있는것은 실지 사건의 진상을 밝혀내기 위한것이 아니라 특별검사(《특검》)에게 수사권이 넘어가는것을 막고 저들이 사건을 취급하여 박근혜를 《보호》하려는 불순한 속심에 따른것이다. 실지로 남조선민심과 각계 여론은 기만적인 검찰수사놀음을 두고 특대형권력추문사건의 파문을 덮어보려는 박근혜의 조종에 따른것이라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일리가 있는 주장이다.

 

이미 보도된것처럼 괴뢰검찰은 이번 사건해명의 관건적인물인 최순실이 해외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터뷰까지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신원과 거주지를 확인할수 없다고 뻗대면서 시간을 끌었으며 그가 서울에 돌아온지 30시간이 지나도록 체포하지 않아 그에게 증거를 없앨수 있게 《짜맞추기》를 할 시간적여유까지 주었다. 특히 특별수사본부에 사건수사과정에 대해서는 상부에 일체 보고하지 않도록 특혜를 줌으로써 롱간질을 할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놓았다. 최순실이 검찰에 출두할 때 하게 되여있던 기자회견을 가로막고 조사과정에 그가 요구하는대로 고기국까지 사먹이며 대우해준 사실과 그에게 변호사까지 붙여주어 수사에서 벗어날수 있게 조건을 조성해준 사실 등은 검찰수사에 대한 박근혜의 막후조종을 보여주는 하나의 실례이다.

 

내외언론, 전문가들이 최순실이 해외에서 돌아온것은 박근혜의 지령에 따라 검찰의 묵인하에 시간을 얻어 저들의 범죄증거를 모조리 없애고 사전준비를 충분히 하였기때문이며 돌아오자마자 괴뢰검찰이 건강을 핑게로 최순실을 즉시 구속하지 않은것도 검찰과 증인들과의 말을 맞출수 있는 시간을 주기위한것이라고 평하고있는것이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박근혜는 20여년간 괴뢰검찰에서 근무하여온 악질보수분자이며 《박근혜호위무사》로 알려진 최재경을 우병우대신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에 올려앉힘으로써 검찰수사를 저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몰아갈 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였다. 특히 박근혜는 지난 4일  《대국민담화》라는것을 통하여 이번 사건을 《특정개인들의 위법행위》로 떠밀어버리는 등 사실상 《수사방향》을 괴뢰검찰에게 정해주었다.

 

지난 6일 괴뢰검찰에 불리워간 우병우가 검사장으로부터 차까지 대접받고 검사들앞에서 거만하게 팔짱을 끼고 웃어댄 사실 등은 기만적인 검찰수사놀음의 진상을 여지없이 드러내보이고있다.

 

야당들이 《특별검사의 공정한 수사》를 통하여 박근혜, 최순실의 《국정롱단사건》을 규명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남조선인민들이 벌써부터 검찰수사를 믿을수 없다고 반발해나서는데 불안을 느낀 박근혜가 괴뢰검찰을 사촉하여 사건수사에 적극적인것처럼 보이게 하고 수사결과의 《신빙성》을 부각시켜 야당들의 《특검》도입을 차단하며 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꾀한것이다.

 

지금 야당들과 각계 언론, 전문가들, 각계층인민들이 《검찰은 일관하게 박근혜가 제시한 수사방향대로 수사를 하고있다.》, 《검찰의 조종끈은 박근혜가, 박근혜의 조종끈은 최순실이, 결국 수사는 뻔하다.》, 《검찰이 박근혜를 수사하겠다고 하지만 수사가 제대로 될리 만무하다.》, 《박근혜의 각본에 따른 <짜맞추기수사>, <보여주기식수사>, 치졸한 여론기만극》이라고 비난하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수사를 받아야 할 범죄두목의 지령과 각본에 따라 범죄를 수사하는것이야말로 전대미문의 무법지대인 남조선에서만 있을수 있는 또 하나의 정치만화이고 희비극이다.

 

박근혜가 괴뢰검찰의 기만적인 수사놀음으로 사태를 수습하고 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잔꾀를 부릴수록 제목에 걸린 올가미를 더 바싹 조이는 결과만을 초래할뿐이다.

 

성영백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1-15 17:08:12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김정은 위원장, 세계적인 문화관광지로 변모할 금강산관광지구 현지지도
코리아의 평화를 위한 국제대회 개최
북을 바로 알아야 바른 계산도 할 수 있다
《우리 사회에서는 돈이 없는 사람이 빈곤한 사람이 아니라 지식이 없는 사람이 빈곤한 사람이다.》
잘살고 못사는 기준이 무엇인가?
젖빠는 어린아이들에게서 배우라.
김정은 위원장, 의료부분의 본보기 공장 묘향산의료기구공장 현지지도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9일(화)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9일(화)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1월 18일(월)
김정은 위원장, 군인사기 진작을 위해 수산사업소와 물고기가공사업소 현지지도
김영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 담화
김계관 고문, 미국의 3차정상회담 제의에 조건 제시
[개벽예감 371] 문은 네 개인데, 두 개만 열린다
김정은 위원장, 실지 전쟁준비능력을 향상시키는 강하훈련지도
스스로 불러온 오명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8일(월)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8일(월)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1월 17, 16일(일, 토)
Copyright ⓒ 2000-2019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