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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락사건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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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1-15 10:2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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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락사건과 미국

 

편집국

 

 

15일자 메아리 사이트는 이남의 박근혜, 최순실 국정논란사건과 관련하여 “특대형추문사건과 미국“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였다.

 

기사는 위키리크스의 폭로에서 보듯이 미국이 도청을 통해 박근혜와 최순실의 《국정롱락》을 알고 있었을 터인데, “박근혜의 약점을 틀어쥐고 저들에게 더 고분고분하고 충실한 주구로 만들기 위하여” 이를 묵인하고 조장해온 것으로 하여 현사태의 책임이 미국에도 있다는 평가를 지적하였다.

 

그리고 현 상황에서 차후 미국의 역할은 박근혜의 '측근들을 이용해 일거에 그를 제거'하든지 '사면초가에 빠진 박근혜를 부추겨 그 어떤 충격적인 사건을 조작'하는 것인데, 미국이 이를 실행할지 모르지만, 분명히 미국이 노리는 것은 《친미보수진영의 재편》과 《더 강력한 친미기지구축》이라는 정세분석가들의 의견을 전하였다.

 

끝으로 지금은 "음모의 왕국, 미국과 그를 하내비처럼 섬기며 재집권을 꿈꾸는 극우보수세력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예리하게 주시해봐야 할 상황"이라고 하였다.

 

전문을 게재한다.

 


 

 

특대형추문사건과 미국

 

 

지금 남조선에서는 사상 류례없는 특대형추문사건인 《박근혜, 최순실국정롱락사건》이 터져 민심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사회적혼란과 갈등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부끄럽고 참담하다.》, 《수치스럽다.》는 말들이 누구에게서나 한 목소리로 터져나오는 가운데 무당에게 휘둘리우는 이런 무지무능한 박근혜가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은데는 미국의 책임도 있다는 여론의 분석도 나오고있다.

 

내외가 다 공인하다싶이 남조선의 정치라는것은 미국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외신들조차도 《남조선정치는 미국의 장악과 통제에 깊이 빠져있다.》고 할 정도로 미국이 남조선정국을 쥐락펴락하고있다. 력대 남조선집권자들의 행적을 미국이 손금보듯 하고있었다는것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 21세기에 들어와서도 달라진것은 없다. 로무현의 일거일동은 물론 리명박의 움직임도 실시간으로 남조선주재 미국대사에게 보고되였다는 사실이 위킬릭스를 통해 만천하에 폭로되였다.

 

박근혜도 마찬가지이다. 더우기 미국은 2007년에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가 본국에 보낸 외교전문에도 밝혀진바와 같이 박근혜와 최태민일가의 은밀한 관계와 부정비리사실을 오래전부터 잘 알고있었다.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이 24시간 내내 청와대의 모든 전화들을 도청하고있다는 위킬릭스의 폭로자료에 근거하더라도 미국은 도청을 통해 박근혜와 최순실의 《국정롱락》을 분명 알고있었을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박근혜의 약점을 틀어쥐고 저들에게 더 고분고분하고 충실한 주구로 만들기 위해 이를 묵인하고 조장해왔으며 따라서 현 사태의 책임이 미국에 있다고 보는것은 결코 과언이 아닌것이다.

 

오죽하면 일각에서 미국이 박근혜의 파멸을 불러오는 이번 추문사건의 폭로조짐을 알고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방관시하였다는 소리까지 나오겠는가. 이들의 주장은 미국이 민심의 버림을 받은 박근혜를 그대로 두면 극우보수세력의 장기집권을 담보하기 어렵고 대아시아전략에 따른 저들의 지배력을 강화하는데 장애로 될수 있다는 판단을 내리고 특대형추문의 언론공개를 눈감아줬다는것이다. 지어 남조선의 한 언론은 《언론계에 거미줄처럼 엮어놓은 친미비선들을 그림자처럼 움직이는 미국대사관 정치참사에게 언론통제는 식은 죽 먹기처럼 쉬운 일》이라고 말하고있다.

 

그렇다면 특대형추문사건으로 보수《정권》이 최악의 위기에 놓인 현 상황에서 미국의 역할은 차후 어떠한 방향에로 지향될것인가.

 

지금 내외관측자들의 분석을 놓고 보면 크게 두가지안으로 예상된다. 하나는 지난시기 미국이 남조선에 친미《정권》을 들여앉히기 위해 군사정변과 암살을 비롯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전례에 비추어볼 때 더는 쓸모없게 된 박근혜를 제 애비와 비슷한 방법으로 처리할수 있다는것이다. 즉 박근혜의 측근들을 리용해 일거에 그를 제거해버리는 안이다.

 

다른 하나는 사면초가에 빠진 박근혜를 부추겨 그 어떤 충격적인 사건을 조작하는것이다. 이것은 극히 모험적인 안이긴 하지만 이로써 민심의 이목이 딴데로 돌려진다면 보수《정권》은 위기에서 벗어날수 있고 또 과거에도 그런 전례가 있었으므로 비교적 가능성이 높다.

 

미국이 실지로 이 두가지안중의 하나를 쓰겠는지 아니면 민심의 박근혜퇴진압력을 리용하여 야권에서 믿을만한 친미인물을 골라 내세우겠는지는 정확히 알수 없다. 다만 한가지만은 명백한바 그것은 미국이 어떻게 하든지 남조선에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새로운 친미《정권》을 들여앉히려 한다는것이다. 남조선의 한 전문가도 현 상황에서 미국이 노리고있는것은 《친미보수진영의 재편》과 《더 강력한 친미기지구축》이라고 까밝혔다.

 

현실적으로 최근 남조선에서는 1970년대 박정희사살극의 주범이였던 미중앙정보국이 정보활동을 맹렬하게 벌리고있는가 하면 중국과 일본주재 미국대사들까지 남조선에 날아들어 남조선주재 미국대사와 머리를 맞대고 꿍꿍이판을 벌려놓는 등 전례없이 분주한 움직임이 포착되고있다. 또한 미국가안전보장국 국장이 극비밀리에 서울에 기여들어 남조선당국자들과 밀담을 벌려놓고 미군장성들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안보위기》를 의도적으로 고취하면서 《2017년 4월 전쟁설》까지 내돌리고있는것 등도 결코 우연한 일이라고만 볼수 없다.

 

특대형추문사건과 미국, 이를 통하여 알수 있는것은 친미보수세력이 그렇게도 숭상하는 미국은 남조선인민들에게 해만 끼치는 화근덩어리라는것이다. 음모의 왕국, 미국과 그를 하내비처럼 섬기며 재집권을 꿈꾸는 극우보수세력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예리하게 주시해봐야 할 상황이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1-15 12:41:0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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