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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영도자의 시간은 인민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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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1-12 13:4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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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영도자의 시간은 인민의 시간

 

 

박수영 기자

 


조선의 오늘 사이트는 이 세상 그 어느 위인에게서도 찾아볼 수 없는 숭고하고 특별한 인민관, 그래서 오늘도 사람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는 김일성 주석의 인민관에 관한 일화를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한번 흘러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그래서 사람들은 예로부터 시간을 가장 소중한 것이라고 일러왔는지도 모른다.

 

바로 그 시간에 비낀 우리 수령님들의 인민관은 이 세상 그 어느 위인에게서도 찾아볼 수 없는 것으로 하여 오늘도 사람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수십 년 전 7월 어느날이었다.

 

그날  김일성 주석이 한 일꾼을 불러 자강도에 대한 현지지도 일정계획을 세울 데 대한 과업을 주었다.

 

일꾼이 김일성 주석이 찍어준 노정에 따르는 거리와 시간을 가늠해보면서 현지지도 일정계획을 세워보니 총 25일이라는 기일이 나왔다.

 

그는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다.

 

김 주석이 한 개 도의 사업을 위하여 근 한 달이나 지방에 나가 머무는 것이 너무 오래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이었다. 하여 일꾼은 일정계획을 다문 며칠이라도 줄이기 위한 토론을 거듭하면서 일부 대상들을 뽑고 계획을 다시 세웠다. 이렇게 되어 5일이 줄어들었다.

 

일꾼은 작성된 일정계획을 주석께 보고드렸다.

 

김일성 주석은 일꾼이 올린 일정계획을 보며 왜 이렇게 날자를 널널이 잡았는가고 물었다.

 

그 일꾼은 현재 일정계획도 몹시 긴장하다고 말하면서 그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일꾼의 심정을 헤아려본 김일성 주석은 미소를 지으며 몸소 만년필을 쥐고 현지지도 일정을 하나하나 검토하며 일정계획을 7일간으로 세워주었다.

 

일꾼은 어떻게 했으면 좋을지 몰라 한동안 주춤거렸다.

 

이 일정계획대로 한다면 김일성 주석이 7일 동안 차안에서 침식을 해야 했던 것이다.

 

일꾼은 김 주석께 날자를 며칠만이라도 늦추어주었으면 하는 의견을 간절히 말하였다.

 

깊은 생각에 잠겨있던 김 주석은 현지지도 일정이 너무 긴장하다고 하는데 우리에게 차례진 시간은 인민을 위하여 일하는 귀중한 시간이기 때문에 분과 초를 쪼개가며 써야 한다고 깊은 뜻을 담아 교시하였다.

 

우리는 우리의 시간이 곧 인민의 시간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높은 자각을 가지고 현지지도 일정계획을 긴장하게 세워 그대로 집행하여야 한다. …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를 수 없는 김일성 주석의 고매한 인민적 풍모가 바로 이 교시 속에 그대로 비껴 있다.

 

사이트는 정녕 김일성 주석의 시간은 불면불휴의 헌신으로 인민의 행복한 미래를 앞당겨오신 인민을 위한 시간이었다고 회고하였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1-12 13:49:50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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