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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조국건설의 튼튼한 경제토대를 마련한 불멸의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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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1-09 17:3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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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조국건설의 튼튼한 경제토대를 마련한 불멸의 업적

 

편집국

 

 

조선의 오늘 사이트는 북의 경제가 최악의 역경을 겪던 준엄한 나날에 자강도인민들과 함께 강행군을 하며 경제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놓고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부강조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준 김정일 위원장의 탁월한 영도와 불멸의 공적을 되돌아보았다.

 

이에 전문을 게재한다.

 


 

 

부강조국건설의 튼튼한 경제토대를 마련해주시려 (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혁명령도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튼튼한 토대와 승리의 담보를 확고히 마련하시였습니다.》

 

우리 식 경제구조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떠받드는 물질적기초이며 그것을 고수하는것은 미제국주의자들의 경제봉쇄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근본조건이다.

 

하기에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1990년대의 그처럼 어렵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자립적경제토대를 고수하고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끌어주시였다.

 

우리의 자립적경제토대, 경제구조를 허물려고 해서는 안된다, 우리의 중공업을 제쳐놓고는 경제문제도, 인민생활문제도 풀수 없으며 나라를 지켜낼수도 없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신념이고 의지였다.

 

1990년대말 자강도에 대한 력사적인 현지지도는 바로 위대한 장군님의 그 신념, 그 의지의 발현이였다.

 

주체87(1998)년 1월 중순이였다.

 

대소한의 추위에 모든것이 얼어붙고 사나운 눈보라에 렬차마저 달리기 힘들어하던 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밤길을 달려 새벽녘에 자강도에 도착하시였다.

 

강추위에 밤길을 달려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건강을 념려하는 도당책임일군에게 그이께서는 가벼운 미소를 지으시며 혁명을하는 사람이 언제 밤과 낮을 가리고 날씨를 가려가며 다니겠는가, 이번 현지지도의 길은 강행군을 하는 길이므로 신들메를 단단히 조이고 떠났기때문에 일없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첫 현지지도대상은 강계에 있는 북천띄우개식발전소였다.

 

물우에 띄워놓은 띄우개들에 수차를 설치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인데 그이께서 도착하시였을 때 다섯개의 둥그런 수차가 빙글빙글 돌아가며 전기를 생산하고있었다.

 

북천의 사나운 칼바람이 하도 세차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 강기슭에 오래 서계시지 말고 승용차안으로 들어가시자고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을 바라보시며 내가 이 추운 날에 왜 왔는지 아는가고, 갈수기이고 강이 얼어붙은 겨울에도 발전기가 잘 돌아가는가를 보자고 왔다고 하시며 강을 뒤덮은 얼음의 두터이와 그밑으로 흐르는 물량, 최대갈수기때의 전기생산량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띄우개에 달라붙은 얼음까지 주의깊이 살펴보시였다.

 

이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장강1호발전소와 장강고등농업전문학교(당시) 교직원, 학생들이 자체로 건설한 토목언제식 발전소, 장강읍에 있는 장강2호발전소와 장자산발전소를 돌아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찬바람부는 추운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공장, 기업소들을 련이어 현지지도하시면서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우는데서 중요한 대상들에 힘을 넣어 하나씩 생산을 정상화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중요대상들에 힘을 넣어 하나하나씩!

 

당시의 조건에서 경제를 추켜세울수 있는 가장 기발한 전술, 묘술이였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긴장한 형편에서 경제사업을 벌려만 놓고 제한된 원료와 자재, 동력을 숱한 공장, 기업소들과 건설대상들에 분산시키면 적게 생산된 원료와 자재, 동력마저 효과있게 쓰지 못하고 랑비하게 되며 어디에서도 생산과 건설을 제대로 할수 없게 된다.

 

우리 식 경제구조를 고수하기 위한 주공전선과 기본목표, 전술과 묘술을 일일이 가르쳐주고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우리의 경제는 활성화의 길에 들어설수 있었다.

 

 

부강조국건설의 튼튼한 경제토대를 마련해주시려 (2)

 

 

주체87(1998)년 6월에도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자강땅을 찾으시여 여러 단위들을 돌아보시면서 패배주의, 수입병이란 말조차 모르며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라는 구호를 써붙이고 강인하게 싸워나가는 로동계급의 투쟁정신에 깊이 감동되시여 자강도로동계급의 혁명정신을 가지고 투쟁하면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수 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는 어떤 조건에서도 우리의 경제토대에 의거하여 우리 식으로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높여야 한다고, 우리는 제힘을 믿고 자체의 힘으로 경제를 발전시켜나가야 하며 이미 마련되여있는 경제적잠재력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생산에서 앙양을 일으켜야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온 나라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높이 내세워주신 자강도의 모범을 따라 경제건설에서 일대 혁신적성과들을 창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7(1998)년 성진제강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자강도에 갔을 때에는 우리 인민, 우리 로동계급을 믿고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려는 자신의 결심이 옳았다는것을 확신하였다면 오늘 성강에서는 우리가 얼마든지 이 난국을 뚫고 더 높은 봉우리에 올라설수 있다는 신심을 가지게 되였다고 하시며 새로운 대고조의 봉화, 성강의 봉화를 지펴주시였다.

 

적들이 우리에게 일시 조성된 난관을 유리한 기회로 여기고 무분별하게 날뛰고있는 조건에서 사회주의조국을 지켜낼뿐아니라 다시는 감히 넘겨다보지 못하는 강성대국으로 만들자면 앞으로 쭉 내달려 적들을 아득히 떨구어놓아야 한다고 하시며 우리가 오늘의 형편에서 비약할수 있는 방도는 오직 하나 전체 인민을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에로 불러일으키는것이라고 힘있게 강조하신 위대한 장군님.

 

장군님께서는 당에서는 우리 혁명이 난관과 시련을 겪을 때마다 강철로동계급이 혁명적대고조의 앞장에서 강철로 당을 받들었듯이 성강의 로동계급이 분연히 일어나 생산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낄것을 바라고있다고 하시면서 성진제강련합기업소 전체 로동계급이 당의 호소에 호응하여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들고 앞장에서 나가도록 힘있게 떠밀어주시였다.

 

자기들을 시대의 앞장에서 대고조의 봉화를 들고나가는 선구자로 내세워주신 절세의 위인의 크나큰 믿음에 고무된 성강의 로동자, 기술자들의 열의는 활화산처럼 솟구쳐올랐다.

 

성강의 봉화따라 온 나라가 일떠섰다.

 

강선을 비롯한 전국의 제철, 제강부문의 로동계급은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에 그러했던것처럼 변함없이 강철로 당을 받들자고 떨쳐나섰고 석탄, 전력공업, 수송부문의 로동계급은 강행군전투에서 승리의 열쇠를 기어이 자기들이 마련하겠다고 하면서 한몸이 그대로 동발목이 되고 침목이 되여 생산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켰다.

 

 

 

 

만난을 뚫고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모습을 보며 조선이 인차 강국으로 될것이라고 적들이 비명을 올린것도 바로 그때였다.

 

경제건설부문에서 마련된 새로운 비약의 도약대는 당이 있고 주권이 있고 인민이 있고 군대가 있으며 더우기 어버이수령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기때문에 무서울것이 없다는 강철의 신념과 의지를 안으시고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신 백두령장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우리 경제가 최악의 역경을 겪던 준엄한 나날에 자강도인민들과 함께 강행군을 하시며 경제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놓으시고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부강조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공적은 날로 륭성번영하는 내 나라, 내 조국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1-09 20:41:1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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