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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선택을 달리할 때가 되었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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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1-09 10:2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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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선택을 달리할 때가 되었다고 강조

 

편집국

 

 

조선중앙통신은 얼마전 미 정보부 장관이 오바마행정부의 대북제재가 바닥이 드러나고 북조선의 핵포기는 실현불가능한 것이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하여 9일 “선택을 달리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제목의 논평을 게재하였다.


  논평은 그의 주장은 “미국이 집요하게 추구하여온 대조선제재압살소동의 허황성을 폭로하고 그 패배를 스스로 인정한 것”으로써 미국과 서방의 주요언론들이 “《현실적》이고 《긍정적》인것,《솔직한것》으로 평가 보도”한 것을 지적하며 대북압살정책이 실패한 정책임을 밝혔다.
 

그리고 오늘날 근본적으로 달라진 북의 전략적 지위와 북이 이룩한 모든 재부는 바로 “미국식 힘의 론리,약육강식의 법칙이 이 땅에서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완벽하게 실증”하고 있는 것이니, 이제 미국은 동방의 핵강국과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가를 이성적으로 재고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였다.

 

전문을 게재한다.

 


 

 

선택을 달리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미국가정보국 장관이 오바마행정부의 대조선제재가 바닥이 드러나고 북조선의 핵포기는 실현불가능한것이라고 실토하였다.
    

그의 주장은 오바마행정부를 포함하여 미국의 력대 정권들이 집요하게 추구하여온 대조선제재압살소동의 허황성을 폭로하고 그 패배를 스스로 인정한것으로 하여 일대 파문을 일으키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언론들은 그의 주장을 《현실적》이며 《긍정적》인것,《솔직한것》으로 평가하면서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다.
   

 현 미행정부의 정책작성과 집행을 뒤받침해온 미국정보계총책임자의 공개발언은 제재와 압박으로 일관된 미국의 대조선정책의 총파산에 대한 명백한 고백으로 된다.
    

미국은 자주와 선군,사회주의의 한길로 나가는 우리 공화국을 없애보려고 지난 수십년간 핵공갈을 위시한 정치군사적도발을 일삼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전대미문의 야만적인 제재압박소동에 매달려왔다.
    

오바마정권시기에 그 도수는 극도에 달하였다.
    

그러나 우리가 스스로 핵을 포기하고 굴복할 때까지 제재압박을 가하면서 인내성있게 기다린다는 오바마의 《전략적인내》는 《전략적패배》로 끝나게 되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미친듯이 벌려놓은 반공화국제재압살소동은 우리를 《핵포기》에로 《유도》하기는 고사하고 핵공격능력고도화에로 부단히 떠밀었으며 《붕괴》와 《자멸》이 아니라 자력자강으로 비약하는 엄연한 현실을 초래하였다.
    

오늘날 근본적으로 달라진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우리가 이룩한 모든 재부는 바로 미국식 힘의 론리,약육강식의 법칙이 이 땅에서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완벽하게 실증하고있다.
    

미국의 대조선정책,대조선압살야망이 여지없이 부정당하고 깨여져나가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세계의 주요언론들도 《오바마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은 실패》,《북조선을 실제상 공식 핵국가로 인정하고 북조선에 대한 정책을 핵국가들과 같은 선상에서 대우해야 한다.》,《대통령선거에서 누가 당선되든 조선핵문제에서 정책적방향이 없다면 담벽에 머리받기할것은 미국뿐》 등으로 평하면서 정책변화를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미국은 집권층내부에서까지 확대되고있는 여론에 귀를 기울이고 리성적으로 사고해볼 필요가 있다.
    

이제는 미국이 동방의 핵강국과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가를 결심할 때가 되였다.(끝)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1-09 10:22:0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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