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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북 제 47차 예술인체육대회 성대하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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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1-08 23:1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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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북 제 47차 예술인체육대회 성대하게 진행

 

윤현일 기자

 

제47차 예술인체육대회가 4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되었다. 조선중앙통신은 영화예술, 무대예술, 예술교육부문으로 나뉘여 진행된 이번 체육대회에서 축구, 배구, 육상, 밧줄당기기를 비롯한 다양한 종목의 경기들이 있었다고 보도하였다. 

 

북은 나라 차원에서 대중체육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으며 사회 각계 각층에서 다양한 체육행사가 열리고 있다. 예술인들도 체육행사를 통해 그동안 심신단련을 위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였다.

 

선수들의 구기종목도 진행되었지만 선수 아닌 예술인들이 직접 참가하는 국방체육경기, 윷놀이, 발목매고달리기를 비롯한 유희오락경기들도 함께 진행되었다. 선수들만의 체육경기가 아니라 누구나 다양한 종목에 모두 참가하는 것이 북에서 강조하는 대중체육운동의 모습이며 집단주의 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남이나 북이나 각종 체육대회에서도  밧줄당기기는 최고의 인기다. 이번 예술인대회에서도 무대예술부문팀과 예술교육부문팀이 만난 결승경기가 체육대회의 절정을 이루었으며 무대예술부문팀이 승리하였다. 그리고 전체 체육대회에서는 예술교육부문이 종합 1등을 하였다. 

 

남녘의 예술인들은 청와대가 직접나서 작성한 블랙리스트에 오르는 등 정부의 탄압을 받아 예술활동, 창작활동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실정에서 북녘처럼 국가차원의 예술인체육대회같은 것은 꿈도 꾸지 못할 것이다.

 

박근혜 정부가 없어지고 남과 북 예술인들이 다같이 모여 체육대회가 열리는 날을 기대해본다. 

 

제47차 예술인체육대회 소식을 메아리 사이트에서 소개된 사진으로 전한다. 

 

제 47차 예술인체육대회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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