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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판《나토》창설 기도는 주변국의 반발 초래할 것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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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1-08 09:5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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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판《나토》창설 기도는 주변국의 반발 초래할 것 강조

 

 

편집국

 

 

8일발 조선중앙통신은 세계지배전략실현을 위한 미국의 군사블럭확대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논평을 게재하였다.

 

논평은 미국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대한 무력을 증강하고 있는 것을 밝히며, “이것은 미국주도의 아시아판《나토》무력을 창설하려는 위험한 기도의 일환”이며, “미국의 아시아판《나토》창설전략은 일본,남조선 등과의 《안보》동맹에 의거하여 지역대국들을 견제하기 위한 랭전구조유지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이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새로운 랭전구조를 유지하고 아시아판《나토》를 조작하려는 책동은 불피코 주변국들의 강한 반발을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아시아판《나토》창설을 위한 위험한 기도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세계지배전략실현을 위한 미국의 군사쁠럭확대움직임이 본격화되고있다.
    

얼마전 미국방성 부장관과 일본방위성 사무차관이 워싱톤에 모여앉아 그 무슨 《잠재적인 위협》에 대한 공동대응에 대해 쑥덕공론을 벌려놓고있는 속에 미국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대한 무력증강책동에 광분하고있다.
    

이미 3 500명규모의 제1기갑전투려단을 남조선에 순환배치하기 시작하였으며 다음해부터 일본주둔 미해병대기지에 16대의 《F-35》스텔스전투기를 배비할것이라는것을 일본당국에 통보하였다.
    

한편 래년초부터 미군의 가장 큰 신형구축함 《줌월트》호와 신형전투기를 탑재한 《워스프》급대형상륙강습함,조선반도유사시 제일먼저 투입되는 미제31해병원정대를 일본 등에 련이어 배치한다고 한다.
    

이것은 미국주도의 아시아판《나토》무력을 창설하려는 위험한 기도의 일환이다.
    

미국의 아시아판《나토》창설전략은 일본,남조선 등과의 《안보》동맹에 의거하여 지역대국들을 견제하기 위한 랭전구조유지전략이다.
    

미국은 지금까지 미국,일본,남조선사이의 3각군사동맹구축을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저들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우리 나라와 중국,로씨야를 견제하기 위한 전략적지레대로 리용하여왔다.
   

 미일남조선군사동맹은 지역에 전개되여있는 무력을 기동적으로 움직이면서 침략적결탁을 강화하여 아시아지역을 압박하는 군사쁠럭이다.
    

미국은 3각군사동맹을 나토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도록 만들어 동북아시아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전략을 실현하는 수단으로 만들려 하고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남조선,일본과의 《동맹》을 아시아태평양전략의 《초석》으로,《핵심축》으로 광고하면서 저들의 아시아태평양전략실현의 돌격대로 리용하고있다.
   

 현재 《아시아태평양재균형전략》의 2단계과정에 따라 3자군사《공조》가 더욱 확대되고있다.
    

지난 10월 14일 미국에서 미일남조선합참의장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재래식 및 핵,미싸일능력을 포함한 모든 령역의 군사력량을 동원한 《확장억제력》제공을 보장한다는것을 확약하였다.
    

사상 처음으로 하와이주변 해역에서 일본,남조선괴뢰들과 함께 미싸일경보훈련을 진행하였으며 얼마전에는 제주도동쪽 공해상에서 해상합동훈련도 벌리였다.
    

미일남조선 3각군사동맹을 모체로 한 《나토》조작책동은 현실화되고있으며 조선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새로운 군비경쟁을 추동하고있다.
    

미국에 의해 동북아시아에 새로운 군사쁠럭이 형성되면 그것은 명실공히 하나의 전쟁동맹으로서 동북아시아는 물론 아시아전역을 군사적대결상태에 몰아넣게 될것은 뻔하다.
    

현실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의 기본장애물이 다름아닌 미국과 그의 군사적지배전략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군사쁠럭은 랭전의 산물이다.
    

새로운 침략적군사쁠럭의 조작은 오늘의 시대적흐름에 완전히 배치된다.
    

미국이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새로운 랭전구조를 유지하고 아시아판《나토》를 조작하려는 책동은 불피코 주변국들의 강한 반발을 초래하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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