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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날로 높아가는 반제자주화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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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1-05 14:2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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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날로 높아가는 반제자주화기운

 

 

편집국 

 

노동신문은 5일 “날로 높아가는 반제자주화기운” 제목의 정세론해설에서 10월에 국제사회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지배주의세력의 그 어떤 강권과 전횡에도 굴하지 않고 자주적 대를 확고히 세워나가려는 나라들의 움직임이 적극화된 것"이라고 하였다.

 

필리핀, 파키스탄 등 친미적인 나라들이 미국에 등을 돌려대려는 경향이 눈에 띄게 나타났으며, 아프리카나라들이 서방의 일방주의정책을 반대 배격해 나섰다고 하였다.

 

많은 나라들에서 유엔을 보다 민주주의적으로 개혁할 데 대한 목소리들이 높이 울려나왔고,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이 주권국가의 자주권을 난폭하게 침해하는 국제형사재판소에서 탈퇴하였다고 하였다.

 

끝으로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이 발악하면 할수록 반제자주화를 위한 진보적인민들의 투쟁은 더욱더 강화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문을 게재한다.

 


 

날로 높아가는 반제자주화기운

 

 

오늘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과 국제반동세력은 날로 장성강화되는 반제자주력량을 말살하고 쇠퇴몰락하는 저들의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최후발악하고있다.도처에서 합동군사연습과 무력간섭,주권국가들에 대한 제재와 압력,내정간섭행위를 일삼고있는것으로 하여 세계평화와 안전은 커다란 위협을 받고있다.그러나 그 어떤 힘으로도 정의와 진리를 수호하려는 자주력량의 굳센 의지는 꺾지 못한다.

 

지난 10월의 국제정세흐름이 그를 잘 말해주었다.

 

조선반도정세가 의연 세계의 초점으로 되였다.내외의 강력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우리 공화국을 핵선제타격하기 위한 미제의 무모한 군사적광기는 더욱 엄중한 지경에 이르렀다.미제는 10월 7일 오전 괌도의 앤더슨공군기지에 둥지를 틀고있는 핵전략폭격기 《B-1B》를 조선반도주변 상공까지 비행시키면서 우리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핵공갈을 로골적으로 감행하였다.이에 앞서 핵전략폭격기를 남조선지역 상동사격장에 들이밀어 우리 공화국의 주요전략적핵심시설들을 타격하기 위한 지상목표타격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았다.

 

얼마전에도 미국은 일본,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주요목표로 하는 도발적인 해상합동군사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미국이 《로날드 레간》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비롯한 방대한 전략자산들을 동원하여 남조선과 사상 최대규모의 해상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것도 성차지 않아 일본까지 끌어들여 군사적압력소동을 벌린것은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장본인,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파괴자로서의 자기 정체를 적라라하게 드러내놓은것으로 된다.

 

미일남조선합동군사훈련은 동방의 핵강국인 우리 공화국을 놀래우고 저들의 위세를 과시해보려는 또 하나의 엄중한 군사적도발행위이며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교란하는 위험천만한 망동이다.

 

현실은 자위적핵억제력을 질량적으로 더욱 강화해나갈데 대한 우리 당과 국가의 로선이 지극히 정당하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미일남조선이 끈질기게 벌려놓는 핵전쟁소동들은 우리 군대와 인민으로 하여금 우리 당의 새로운 병진로선을 확고히 틀어쥐고 핵억제력을 억척같이 다지는 길로 나아가도록 떠밀어주고있다.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리려는 일본반동들의 범죄적망동이 더욱 로골화되였다.극우익정객들이 무리로 몰려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였는가 하면 정부는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가 일제의 만행들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한것과 관련하여 올해 회비를 납부하지 않겠다고 생떼질함으로써 저들의 도덕적저렬성을 만천하에 드러내놓았다.

 

지나온 과거사에 대한 죄의식이 꼬물만큼도 없는 일본반동들이기에 이렇듯 침략야욕에 들떠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분별없이 날뛰고있는것이다.많은 나라들이 일본에 경계의 눈초리를 돌리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미국의 침략적인 대외정책의 후과로 하여 중동과 아프리카를 비롯한 여러 지역들에서 각종 테로사건들이 발생해 사람들을 공포속에 몰아넣었다.수리아문제를 둘러싸고 벌어진 로미사이의 의견대립은 더한층 격화되였다.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리비아,예멘,소말리아,에짚트 등 수많은 나라들이 《반테로전》의 소용돌이속에 말려들어 진통을 겪었다.

 

이러한 비참한 현실이 초래된것은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이 《테로세력소탕》과 《민주주의확립》의 미명하에 침략과 간섭으로 이 나라들의 사회정치적안정을 파괴하고 종족간,교파간의 모순과 대립을 격화시켜놓은데 있다.테로가 류행처럼 되고있는 실태를 두고 여론들이 미국에 그 책임을 따지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10월에 국제사회계의 이목을 집중시킨것은 지배주의세력의 그 어떤 강권과 전횡에도 굴하지 않고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워나가려는 나라들의 움직임이 적극화된것이다.

 

친미적인 나라들이 미국에 등을 돌려대려는 경향이 눈에 띄게 나타났다.

 

필리핀의 드테르테대통령은 외국방문과정에 한 발언에서 동맹국이라고 하는 미국이 지금까지 필리핀의 내정에 계속 간섭하여왔다고 하면서 이제는 자기 나라가 미국과의 관계를 단절할 때가 되였다고 언명하였다.그러면서 그는 앞으로 자기 나라가 독자적으로 대외정책을 실시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파키스탄의 여러 고위인물들도 미국이 더이상 초대국이 아니며 쇠퇴몰락하는 나라라고 야유조소하면서 미국과의 관계를 고려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전달에 유엔총회 제71차회의가 계속 진행되였다.

 

많은 나라들에서 유엔의 날을 맞으며 유엔을 보다 민주주의적으로 개혁할데 대한 목소리들이 높이 울려나왔다.여러 회의들에서 꾸바와 이란을 비롯한 쁠럭불가담나라 대표들은 특정한 나라들이 주권국가들의 내정에 간섭하고 자주권을 침해하기 위해 유엔헌장을 저들의 구미에 맞게 해석하려는 경향이 나타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그들은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따라 유엔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며 변화되는 현실에 맞게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시급히 개혁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였으며 미국 등 서방나라들이 일방적으로 가하는 제재를 비롯한 유엔헌장에 위반되는 경제적강압조치들을 단호히 반대배격해나섰다.

 

아프리카나라들에서도 서방의 일방주의정책을 반대배격해나섰다.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속에서 주권국가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하는 국제형사재판소에서 탈퇴하려는 움직임이 뚜렷이 나타났다.

 

부룬디,남아프리카,감비아 등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 지도자들은 국제형사재판소가 서방의 조종에 따라 아프리카사람들만을 조사하는 제국주의적기구로 전락되였다고 신랄히 비난하면서 여기에서 탈퇴하기로 하였다.

 

10월의 국제정세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그것은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날로 우심해지고 내정간섭책동이 악랄해질수록 자주적대를 더욱 튼튼히 세워나가야 한다는것,정의와 진리를 위한 인류의 투쟁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이다.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이 발악하면 할수록 반제자주화를 위한 진보적인민들의 투쟁은 더욱더 강화될것이다.

 

라명성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1-05 14:30:24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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