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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 일본의 조선인탄압은 용납못할 도발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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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1-05 10:2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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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 일본의 조선인탄압은 용납못할 도발행위

 

 

편집국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는 일본의 반조선 반총련 탄압이 더욱 광적인 양상을 띠고 있는 가운데 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들어와서도 일본당국의 적극적인 비호와 부추김 밑에 일본반동들이 일본 전역에서 조선사람이 숨쉬고 살 수 없는 살벌한 분위기를 고의적으로 조성하고 있는 것을 지적하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온갖 반인륜적이며 비인도주의적인 탄압말살책동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용납 못할 도발행위”라고 규탄하였다.

  그리고 “일본당국은 무분별한 반공화국,반총련책동에 매달리면 매달릴수록 제땅에서 가장 참혹한 종국적멸망의 쓴맛을 보게 될 악몽의 시각만을 재촉한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에 전문을 게재한다.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 대변인담화

 

 

    동방의 핵강국으로 우뚝 솟은 우리 공화국의 권위와 위상에 질겁한 일본당국과 우익반동세력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이 더욱 미친 증세를 보이고있다.
    

이미 천명된바와 같이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우리의 국방력강화조치는 미국의 가중되는 핵위협책동에 대처하여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굳건히 지키며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행사한 자위적조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일본,남조선괴뢰패당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우리가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총파산을 선고하는 승전고를 올릴 때마다 불에 덴 송아지마냥 길길이 날뛰며 그 무슨 《관계국들의 대응책마련》이니,《제재결의》채택이니 하면서 꿰진 북을 계속 두드려대고있다.
    

가소로운것은 일본당국과 우익반동들이 미국의 야단법석에 연방 재채기를 해대며 그 누구를 자극시켜보려고 우습강스럽게 놀아대고있는것이다.
    

일본수상 아베는 우리 공화국의 핵탄두폭발시험성공소식이 전해지자 창백하게 겁에 질린 꼴불견으로 림시국회라는데 나타나 《국제사회에 대한 명확한 도전이며 절대로 용인할수 없다.》느니,《국제사회와 련계하여 단호히 대응해나가겠다.》느니 뭐니 하면서 비린청을 한껏 돋구었다.
    

게거품을 물고 쏟아내는 아베의 악청에 장단을 맞추며 일본 자민당패거리들은 때를 만난듯이 골방에 모여앉아 조국을 방문하는 총련간부들에 대해 재입국금지대상을 확대하겠다느니,송금을 제한한다느니,3국을 경유한 대조선무역을 철저히 차단한다느니 뭐니 하는 독자적인 제재항목까지 고안해내고 이를 강행하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그런가 하면 일본국회 중의원과 참의원은 유일한 피폭국인 저들의 수치스러운 과거사를 자랑거리나 되는듯이 요란스레 떠들면서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핵시험에 대하여 그 무슨 《항의결의》라는것을 채택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고 한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천적인 거부감,적대감으로 체질화된 일본반동들이 미국의 대조선정책에 편승하여 또다시 《단독제재》요,《항의결의》요 뭐요 하면서 미친듯이 떠들어대는것은 국제적으로 정치난쟁이로 지탄받고있는 일본반동들의 가련한 추태에 지나지 않는다.
    

엄중한것은 전례없이 무분별하게 벌어지는 섬나라 오랑캐들의 이러한 반공화국소동이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조직을 말살하고 재일동포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극히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라는데 있다.
    

일본당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들어와서도 수많은 무장경찰들과 장갑차들까지 내몰아 총련의 여러 조직들과 학교들을 강제수색하고 무고한 재일동포들을 폭행,체포하는 전대미문의 파쑈적폭거들을 루차 감행하였으며 우익깡패들을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을 부추겨 일본전역에 조선사람이 숨쉬고 살수 없는 살벌한 분위기를 고의적으로 조성하고있다.
   

 지금 일본경찰청과 공안조사청은 구린내나는 일본사회의 악페나 바로잡을 대신 공화국을 방문하고 돌아간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진드기처럼 집요하게 탄압의 마수를 뻗치고 감시,미행,매수책동에 매달리면서 발광하고있다.
   

 한편 일본 문부과학성은 총련학교가 있는 지방자치체 28개 도,도,부,현들에 조선학교보조금지불에 대한 재고려를 요구하는 통지문을 하달한데 이어 그 집행을 조사하는 방법으로 압력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이에 뒤질세라 우익반동단체들과 어중이떠중이들이 매일과 같이 총련중앙을 비롯한 각급 기관 사무소들과 개별적가정들에 살인협박전화를 걸고 방송차까지 몰고와 우리 공화국과 총련을 비방중상하는 악담질을 해대고있다.
    

지어 일본우익깡패들은 재일조선학생들의 통학길에 위험을 조성하다 못해 그들의 신성한 교정에까지 란입하여 기물을 파손하는 깡패행위도 서슴지 않고있다.
    

일본당국의 적극적인 비호와 부추김밑에 감행되는 비렬한 반총련책동은 내외의 커다란 우려와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명백히 하건대 우리 공화국의 핵무력강화조치는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로서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몰아오는 항시적인 핵전쟁의 위험으로부터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이며 그것이 곧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탄압의 구실로 될수 없다.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국방력강화를 기화로 일본반동들이 이른바 《법치》와 《인권》의 허울마저 다 벗어버리고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국가적테로를 계단식으로 확대해나가는 음흉한 속심은 불보듯 명백하다.
    

그것은 아베보수당국이 미국을 등에 업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없애버리기 위한 반공화국,반총련책동에 앞장선 대가로 일본의 군국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나아가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해보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총련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해외교포조직이며 재일동포들은 사회주의조국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우리의 친형제,한집안식솔이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온갖 반인륜적이며 비인도주의적인 탄압말살책동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용납 못할 도발행위이다.
    

천만년을 두고 사과해도 용서받지 못할 과거에 대한 죄의식은 꼬물만치도 없이 반공화국,반총련탄압에 악착스럽게 미쳐날뛰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추한 몰골은 우리 천만군민의 가슴속에 일본반동들이야말로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조선민족의 백년숙적이며 섬나라 오랑캐들과는 오직 힘으로 모든것을 철저히 결산해야 한다는 의지를 더욱 굳게 해주고있다.
  

일본당국은 무분별한 반공화국,반총련책동에 매달리면 매달릴수록 제땅에서 가장 참혹한 종국적멸망의 쓴맛을 보게 될 악몽의 시각만을 재촉한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05(2016)년 11월 4일
    평 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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