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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방북기5] 사진으로 보는 북녘 고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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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1-03 19:3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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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방북기5] 사진으로 보는 북녘 고아원

 

 

위찬미 기자

 

 

평양보육원애육원은 2015년에, 평양중등학원은 2016년에 준공되었다. 보육원은 부모가 출장가서 아이를 볼 사람이 없을 때나 한쪽 부모가 없는 자녀들, 세쌍둥이들을 돌보는 곳이고 애육원은 양부모가 없는 아이들을 돌보는 곳이다. 이 아이들이 유치원을 졸업하고 나면 중등학원으로 옮겨가서 그곳에서 고급중학교(고등학교)과정을 마칠 때까지 자라다가 대학이나 군대, 직장으로 배출된다.

 

평양보육원애육원과 평양중등학원을 본보기로 하여 전국에서 같은 수준의 현대적인 학원들이 세워지고 있다. 각 도의 도청소재지와 직할시 모두에서 이미 현대식 애육원이 완공된 상태이며 중등학원은 원산과 개성에 이어 지금 전국에서 건설되고 있다.

 

 후대를 위하여 더구나 고아들을 위하여 나라가 얼마나 지극한 정성을 쏟으며 얼마나 큰 투자를 하고 있는지, 또 인민들은 그 정책을 얼마나 열렬히 지지하고 있는지 한 번 방문해보아야 좀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다른 나라에서 상상할 수도 볼 수도  없는 인간사랑의 희한한 화폭을 보고 느끼는 감동은 말로 이루 다 표현할 수가 없다. 북녘 고아들의 집들을 사진으로 전한다.

 

 

평양보육원애육원에서

 

 

▲보육원에서 자라는 세쌍둥이, 북에서는 세쌍둥이가 태어나면 큰 경사라고 하여 나라에서 많은 선물을 안겨준다. 그리고 보육원에서 아이들을 맡아 돌보아준다.

 

 

▲아이들의 키를 표시한 별표그래프를 만들어 놓고 성장을 관찰한다.

 

 

▲지능개발 방의 벽에는 지능개발에 도움 되는 여러 자료들이 걸려 있고, 교양원들은 책,

게임, 장난감 등 많은 지능개발자료들을 활용하고 있었다.

 

 

 

▲아이들이 직접 기차를 타고 논다

 

 

▲아이들이 탄 기차가 그림 같은 굴속을 통과한다.

 

 

▲원아들의 노래공부는 기본, 손님들이 방문하면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실력을 발휘한다.

 

 

평양중등학원에서

 

 

 

▲인조잔디로 덮힌 축구장이 교사 옆에 펼처져 있다

 

 

▲3층으로 된 학원건물

 

 

 

▲해설강사가 학원 건축과 규모, 역사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집단주의 구호가 복도에 걸려 있다.

 

 

▲사적관에 인민사랑과 후대사랑을 위하여 헌신한 수령들과 이 학원의 역사가 사진과 함께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원아들의 자습시간, 규율이 있어 보인다

 

 

▲잘못 쓰기 쉬운 말들에 대한 설명이 걸려있다.

 

 

▲수학문제 공식이 설명되어 있다.

 

 

▲원아들이 지은 동요와 동시들이 여럿 걸려 있었다.

 

 

▲의문에 질문하고 선생님이 그에 대한 답을 적어 게시판에 걸어 두었다.

 

 

▲일과표에는 6시 기상하여 9시반에 취침한다. 오전에 간식 시간이 있고, 수업시간은 거의가 점심식사 전으로 잡혀 있고 점심 후에는 수업이 한 시간이다. 그 후에는 주로 운동, 소조활동, 오락을 하는 것 같다. 과외열풍과 입시지옥이 없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바느질 배우는 방

 

 

▲요리실습실에서는 요리에 필요한 주방도구들이 모두 갖추어져 있고 국수를 맛있게

삶는 법과 밥짓기 상식이 걸려 있다.

 

 

▲원아들이 이용하는 식당은 호텔 예식장 같다.

 

 

▲지열을 이용하여 수영장의 물온도는 섭씨27도를 항상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실내가 무척 훈훈하였다.

 

 

▲원아들은 손님들에게 공손하였고 질문에 대답도 잘하고 명랑하게 웃었다.

 

 

▲실내에서는 신을 벗는다

 

 

▲학원을 방문한 외국인이 방명록에 자신들의 감동의 마음을 남겼다

 

 

 

 관련기사

►[특별방북기4] 평양 애육원, 중등학원에서 본 인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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