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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쏟아지는 비난은 더욱 거세어질 것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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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1-01 17:5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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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쏟아지는 비난은 더욱 거세어질 것 강조

 

편집국

 

 

1일발 조선중앙통신은 1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미국에 들부어지는 비난의 소나기》제목의 논평을 소개하였다.
  

논평은 미국에 대한 거침없는 비난발언으로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필리핀대통령이 얼마전 중국방문 중에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필리핀이 미국과의 군사적 및 경제적 관계를 종식시킬 것을 주장하며 미국과의 결별을 선언하였고, 러시아 방문에서도 미국을 배제한 동맹창설만이 필리핀의 유일한 선택이라고 언명하였음을 지적하였다.
 

또 필리핀의 이러한 반미태도는 국제무대에서 날로 높아가고 있는 반미기운을 반영한 것이며, 중동, 서아시아, 중국 등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이기적 목적과 지배주의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미국의 침략적 본성에 대하여 쏟아내는 환멸과 비난의 목소리를 전하였다.   
  

끝으로 “미국이 시대착오적인 지배주의정책에 매달릴수록 미국을 겨냥한 비난의 소나기는 더욱 세차게 들부어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문을 게재한다.

 


 

 

미국에 들부어지는 비난의 소나기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1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미국에 들부어지는 비난의 소나기》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미국에 대한 거침없는 비난발언으로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는 필리핀대통령이 최근 미국과의 결별을 선언하여 또다시 초점을 모으고있다.
 

 얼마전 필리핀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였다.중국방문과정에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필리핀대통령은 필리핀이 미국과의 군사적 및 경제적관계를 종식시킬것이라고 주장하였다.이미 미국의 간섭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미국과의 군사연습도 더이상 진행하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한바 있는 필리핀대통령은 미국이 패했다고 강조하면서 미국과의 결별을 선언하였다.
 

 필리핀의 옛 종주국이며 오랜 동맹국인 미국이 필리핀에 마수를 뻗친것은 미국의 리익을 위해서였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중국방문을 마치고 로씨야를 방문하여서도 필리핀대통령은 미국을 배제한 동맹창설만이 필리핀의 유일한 선택이라고 언명하였다.
 

 당황망조한 미국은 사실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동아시아태평양문제담당 차관보를 필리핀에 급파하기로 결정하였다.
  

외신들은 필리핀의 급격한 반미움직임에 미국이 적절한 대응방안을 찾지 못해 갈팡질팡하고있다고 평하고있다.
  

문제는 필리핀의 이러한 반미태도가 국제무대에서 날로 높아가고있는 반미기운을 반영한것이라는데 있다.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미국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경쟁적으로 울려나오고있다.그 원인은 저들의 리기적목적과 지배주의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미국의 침략적본성이 시간이 감에 따라 많은 나라들의 환멸을 자아내고있는것과 관련된다.
 

 미국의 대중동정책을 놓고보아도 이를 잘 알수 있다.
  

미국은 《반테로전》의 구실밑에 중동나라들에 간섭의 촉수를 뻗치면서 마치 이 지역에 《자유》와 《민주주의》,《평화》를 가져다줄것처럼 떠들어대였지만 실지로 미국이 몰아온것은 류혈적인 전란과 극도의 혼란뿐이였다.
 

 미국은 중동나라들이 극도의 혼란속에서 몸부림치고 그 부정적후과가 국제사회에 강하게 미치고있는 지금에 와서도 침략적인 대중동지배전략을 집요하게 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많은 중동나라들은 미국이 평화를 가져다주기를 바라는것은 어리석은짓이라고 주장하면서 오직 자체의 힘으로 국력을 강화하고 그에 의거하여 평화와 안전을 이룩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있다.
  

얼마전 베네수엘라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가 미국을 강하게 비난하였다.
 

 그는 미국이 지난 수십년간 중동과 서아시아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부으면서 지배주의정책을 실현해보려고 하였지만 실패를 면치 못하였다고 하면서 미국을 《무적필승》으로 여긴다면 이는 시대착오적인 잘못된 사고방식이라고 지적하였다.오직 견결한 투쟁만이 미국의 강권과 압력에 맞서 승리를 가져올수 있는 결정적인 요인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미국이 이란을 감히 침략하지 못하고있는것은 이란의 막강한 군사력을 두려워하기때문이라고 하면서 군사력강화는 이란의 절대적인 권리라고 주장하였다. 아프가니스탄에서도 미국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전 아프가니스탄대통령 카르자이는 어느 한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반테로전》에 관심을 적게 돌리고있으며 아프가니스탄평화는 자체의 힘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발언하였다.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평화회담의 진전을 방해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미군무인기들이 아프가니스탄의 평화를 보장해주는것 같지만 실지로는 탈리반의 공격의 도수를 더 높여주는 역할을 하고있다고 까밝히였다.
  

그는 탈리반도 아프가니스탄민족인것만큼 화해할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으며 아프가니스탄민족끼리 전쟁을 막고 평화를 이룩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최근 미국과 팽팽하게 대립하고있는 중국에서도 미국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지난 8월 중국의 한 선전용비데오는 전쟁으로 황페화된 나라들의 모습을 여러차례 방영하면서 이 모든 비극의 뒤에는 성조기의 진한 그림자가 있는것을 볼수 있으며 미국이 중국의 평화와 안정,행복을 파괴하려 하고있다고 비난한바 있다.
  

최근에는 중국의 어느 한 국영신문이 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나쁜것의 뒤에 미국이 있다고 또다시 비난하여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신문은 중동위기로부터 동유럽충돌,동중국해 및 남중국해의 긴장고조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의 책임이 미국에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신문은 《미국은 세계에서 혼란을 조성하고 다른 지역의 질서와 안정에 그늘을 던지며 다른 나라의 평화와 발전을 위협한다.》고 언급하였다.
  

중국사회과학원의 어느 한 연구사는 세계를 복잡하게 만드는것은 내리막길을 걷는 한 제국의 뒤틀린 정신상태의 집중적인 반영이라고 확언하였다.
  

거품은 물우에 뜨기마련이다.세계제패야망에 환장하여 무분별하게 날뛰는 미국이 국제사회의 강력한 비난과 규탄의 대상으로 되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미국이 시대착오적인 지배주의정책에 매달릴수록 미국을 겨냥한 비난의 소나기는 더욱 세차게 들부어질것이다.(끝)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1-01 17:58:2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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