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평양산원이 전하는 이야기 > 편집국 기자실

본문 바로가기
편집국 기자실

[일화] 평양산원이 전하는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0-28 14:20 댓글0건

본문

 

 

[일화] 평양산원이 전하는 이야기

 

박수영 기자

 

 

류경사이트가 평양산원에서 산모들에게 꿀을 나누어주는 것과 관련하여 김정일 위원장의 일화를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평양산원이 개원되고 2년이 되는 지난 1982년 10월 21일이었다.

 

이날 일꾼들과 자리를 같이하여 이야기를 나누던 김정일 위원장이 문득 한 일꾼에게 평양산원에서 산모들에게 꿀을 주는가고 물었다.

 

일꾼은 자랑넘친 어조로 평양산원이 개원되어 지금까지 산모들에게 꿀을 공급해준 정형에 대하여 말씀드렸다.

 

위원장은 그건 좋은 일이라고 못내 기뻐하며 산모들에게 꿀을 어떻게 주는가고 다시 물었다.

 

그이의 물으심을 미처 헤아리지 못한 그 일꾼은 잠시 머뭇거리며 대답을 올리지 못하였다.

위원장은 산모들에게 꿀을 주고 그 값을 받지 않는가고 다시 물었다.

 

그제서야 일꾼은 그이께서 물으시는 의도를 깨닫고 이렇게 말씀드렸다.

 

《국가에서 제정한 가격으로 돈을 받습니다. 하지만 그 값이 얼마 되지 않습니다.》

 

순간 그이의 안광에 그늘이 비끼었다.

 

위원장은 엄한 어조로 평양산원에서 산모들에게 꿀을 주고 그 값을 받는다고 하는데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며 우리 나라 여성들은 예로부터 아이를 낳은 다음 꿀을 먹었다고, 꿀은 산모의 건강을 빨리 회복시켜주는 데 아주 좋은 보약제다, 그래서 당에서는 평양산원을 지어놓고 산모들에게 꿀을 보내주고 있다, 당에서 산모들을 위해 꿀을 배려하여 주었는데 그 값을 받으면 되는가, 수령님께서는 당에서 평양산원 산모들에게 꿀을 배려하여주고 있는 것은 아주 잘한 일이라고 하시며 기뻐하시였다고 교시하였다.

 

그리고는 당에서는 혁명의 미래를 위한 일에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다고 힘주어 강조하였다.

 

조국의 미래를 훌륭히 가꾸는 일이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는 위원장의 숭고한 후대관이 마디마디 뜨겁게 새겨져 있는 명언이었다.

 

그때부터 평양산원에서는 조국이 시련을 겪는 나날에도 중단없이 산모들에게 갖가지 귀한 꿀이 무상으로 안겨졌다.

 

사이트는 이어 그것은 후대들을 위해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친 김정일 위원장의 위대한 사랑의 자양분이였다고 하였다.

 

 

 

림성국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0-28 14:22:56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자본주의가 만든 코로나비루스
Coronavirus: A Shocking\\update. Did The Virus\\originate in…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3월 29, 28일(일, 토)
코로나 바이러스 세균전 개괄
코로나비루스와 경제불황, 그러나 건강한 삶이란
주체사상에 끌리는 이유
부산 시민단체 , 박근혜, 황교안, 김형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4월 5일(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4월 5일(일)
치욕스런 《볼모》로 살수 없습니다
9.11의 공포보다 더 심한 공포가 미국을 휩쓸고 있다.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총련오사까 본부, 지부일군모임을 지도
항일선렬들이 지녔던 숭고한 애국주의정신
이색풍경이 뿜어내는 악취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4월 4일(토)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4월 3일(금)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4월 4일(토)
숭어랭수탕이 전하는 이야기
청학본부, 반통일 반평화 후보 21인 황교안 태구민 하태경 김진태...
Copyright ⓒ 2000-2020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