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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박근혜 정권의 ‘전시납북자문제’소동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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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0-27 12:4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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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박근혜 정권의 ‘전시납북자문제’소동을 규탄

 

 

편집국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는 홍용표 이남 통일부 장관이 얼마전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진행한 《6.25전시납북자기념관》착공 기념식에서 이승만통치시기 자진월북한 사람들을 전시납북자로 규정, 납북자진상을 신속하게 마무리하여 당당한 역사적 기록이 되게 하겠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하여 26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이 발언을 “자기의 정치적신념과 정의감으로부터 자진하여 의거입북한 사람들을 한사코 《전시랍북자》로 날조하면서 반공화국대결소동에 악용하고있는것”이라고 규탄하였다.

 

또 북 주민유인납치만행이 절정에 이르게 한 박근혜 정권이 《인륜》이니, 《천륜》이니 떠들며 《전시랍북자문제》를 운운하는 것은 철면피의 극치이며, 이는 “저들의 모략적이며 대결적인 정체와 반인륜적 범죄만을 더욱 드러낼 뿐”이라고 강조하였다.

 

전문을 게재한다.

 



    
 

박근혜패당이 부질없는 반공화국대결모략소동에 매달릴수록

비참한 종말의 시각만을 더욱 재촉하게 될것이다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대변인담화--

 

 

지금 온 민족과 세계는 최악의 파국상태에 처하여있는 북남관계에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괴뢰들은 얼마전 경기도 파주시 림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그 무슨 《6.25전시랍북자기념관》착공식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이날 괴뢰통일부 장관 홍용표놈은 《기념사》라는데서 《전시랍북자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인륜과 천륜의 문제》라느니,《랍북사실에 대한 명확한 진상규명》이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던 끝에 《6.25전쟁으로 우리 민족에게 많은 상처와 고통을 준 북이 지금도 도발을 계속하고있다.》,《북의 잘못된 생각을 꺾어야 한다.》는 대결악담을 꺼리낌없이 줴쳐댔다.
 

그런가하면 《지난 5년간 모은 결과를 정리한 〈랍북자진상보고서〉도 신속하게 마무리하여 당당한 력사적기록이 되게 하겠다.》느니 뭐니 하며 《전시랍북자문제》를 가지고 반공화국대결책동을 더욱 악랄하게 벌리려는 불순한 기도를 드러냈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못할 극히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며 의거입북자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다.
 

괴뢰들이 《전시랍북자》라고 날조해대는 사람들로 말하면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국과 리승만괴뢰도당의 북침전쟁도발과 식민지통치에 환멸을 느끼고 참된 진리의 길, 진정한 삶의 품을 찾아 공화국북반부로 자진하여 들어온 사람들이다.
 

그들속에는 김규식, 최동오선생을 비롯한 이름있는 애국인사들도 있고 기업인들과 문화인,학자들도 있으며 의용군에 탄원하여 조국의 완전한 자주독립을 위하여 미제침략자들과 리승만괴뢰도당을 반대하여 피흘려 싸운 사람들도 있다.
 

그들이 공화국의 품에 안겨 얼마나 보람있고 행복한 삶을 누려왔는가 하는것은 이미 북남사이에 여러차례 진행된 흩어진 가족,친척들의 고향방문과 상봉을 통해 남조선에 있는 가족, 친척들도 잘 알고있다.
 

 괴뢰들의 《주장》대로 그들이 《랍치》되여왔다면 어떻게 되여 수백명이 고향방문과 가족,친척상봉을 위해 남조선에 나갔다가 단 한사람도 그곳에 눌러 앉지 않고 다 돌아왔는가 하는것이다.
 

사실 지금까지 괴뢰들은 우리와 마주앉는 공개석상에서는 《전시랍북자》라는 말을 입밖에 꺼내지도 못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패당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자기의 정치적신념과 정의감으로부터 자진하여 의거입북한 사람들을 한사코 《전시랍북자》로 날조하면서 반공화국대결소동에 악용하고있는것이다.
 

이것은 괴뢰들이 얼마나 비렬한 놈들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랍치문제》에 대해 말한다면 치떨리는 랍치주범, 인권유린의 왕초는 다름아닌 괴뢰패당이다.
 

지난 6.25전쟁시기 《원자탄》위협공갈로 수많은 사람들을 강제로 남조선으로 끌어가 수십년세월 생리별의 고통을 들씌운것도 미국과 괴뢰패당이며 이 시각까지 12명의 녀성종업원들을 비롯하여 우리 주민들을 백주에 랍치해가는 반인륜적만행을 꺼리낌없이 감행하고있는것도 역적패당이다.
 

특히 박근혜패당이 집권하면서 우리 주민들에 대한 유인랍치만행은 절정에 달하고있다.
 

박근혜역도는 올해 3월초 선임자들도 감히 손을 대지 못하였던 《북인권법》이라는것을 끝내 조작하고 거기에 괴뢰통일부가 《랍북자》와 관련한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며 그 결과를 《국회》에 보고한다는 조항을 쪼아박았는가 하면 제년이 직접 우리 주민들에 대한 랍치를 계획하고 조종지휘하면서 《탈북》선동질까지 해대고있다.
 

 이런 랍치만행의 흉악범들이 《인륜》이니, 《천륜》이니 하고 떠들어대며 그 무슨 《전시랍북자문제》에 대해 운운하는것은 철면피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박근혜패당이 그 무슨 《6.25전시랍북자기념관》이라는것까지 세우며 대결광기를 부리는것은 우리에게 어떻게 하나 《랍치》범죄의 모자를 씌워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 역도년의 숨통을 조이고있는 최악의 통치위기를 조금이라도 모면해보려는데 그 흉악한 속심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헤여나올수 없는 파멸의 수렁으로 빠져드는 역적패당의 단말마적인 발악에 불과하다.
 

역적패당이 《전시랍북자》요 뭐요 하며 계속 떠들어댔자 저들의 모략적이며 대결적인 정체와 반인륜적범죄만을 더욱 드러낼뿐이다.
 

우리는 있지도 않는 《전시랍북자》문제를 날조하여 반공화국모략소동에 광분하는 박근혜패당의 극악무도한 도발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의거입북자들을 비롯한 온 민족의 이름으로 무자비한 철추를 내릴것이다.



    주체105(2016)년 10월 26일
    평 양(끝)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0-27 12:53:20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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