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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이한 남북 어린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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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0-22 12:5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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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이한 남북 어린이의 모습

 

편집국

 

우리민족끼리 사이트는 22일 <어린이 천국과 어린이 지옥> 제목과 함께 남북어린이 생활을 비교하는 기사를 소개하였다. 

 

어린이들의 얼굴에 당대 사회상과 정치의 참모습이 있다면서 북녘 어린이들은 "당과 국가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속에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며 온갖 복"을 누리고 있다고 소개하였다.

 

그러면서 남녘의 어린이들은 "학대행위가 날이 갈수록 심해져 사회적인 우려를 자아내고있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이같은 학대행위에 대해  "썩을대로 썩고 병들대로 병든 남조선의 사회제도가 낳은 필연적귀결이다."이라고 밝혔다. 

 

전문을 소개한다. 

 


 

주체105(2016)년 10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어린이천국과 어린이지옥

 

무릇 아이들의 얼굴에 당대의 사회상과 정치의 참모습이 비낀다고 한다.

 

그것은 그들이 자기들에게 차례지는 기쁨과 고통을 있는그대로 감수하며 려과없이 드러내기때문이다. 그래서 어느 한 철학자도 최고의 진실한 인간은 아이들이라고 말한것 같다.

 

오늘 우리 공화국에서는 당과 국가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속에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며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들과 청소년학생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와 노래소리, 랑랑한 글소리가 온 강산에 메아리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은 바로 나라의 꽃봉오리들인 아이들을 잘 키우기 위한 사업에서부터 높이 발휘되여야 합니다.》

 

넓고넓은 세상을 아무리 둘러보아도 우리 어린이들처럼 당과 국가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속에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며 온갖 복을 누려가는 그런 행복한 어린이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

 

-훌륭히 꾸려진 육아원에서 미래의 역군들로 준비해가고있는 어린이들-

 

 

-유치원의 창가에 넘쳐나는 어린이들의 밝은 모습-

 

모든 어린이들과 청소년학생들을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에 떠받들리여 우리 공화국의 현대적인 탁아소와 유치원,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들에서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자기들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고있는 학생소년들-

 

  

 

-훌륭히 꾸려진 중등학원에서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있는 학생소년들-

 

태여나면 애기궁전에서, 자라나면 소년궁전에서 국가의 전적인 부담속에 전국의 모든 어린이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무럭무럭 자라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활짝 꽃피우고있는 우리 공화국.

 

하기에 우리 공화국을 방문한 남조선의 한 녀성은 우리 어린이들의 행복한 모습에 온넋이 끌려 《어디에 가보아도 모두 부럽다. 김정숙탁아소, 평양산원, 창광유치원, 평양학생소년궁전,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참으로 이북의 어린이들은 세상에 태여날 때부터 부러움과 설음이란 무엇인지조차 모르며 자라고있다. 인생의 새싹이 뿌리내리고 자랄수 있는 터전이 깡그리 황페화된 차거운 대지에서 가정적재난에 눈물짓고 온갖 사회악에 물젖어 시들어가는 이남의 어린이들과 얼마나 대조적인 모습인가. 정말 부럽다.》라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것이 낫다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방문을 통하여 어린이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행복만을 알며 무럭무럭 자라는 현실을 직접 목격한 외국의 벗들도 놀라움과 부러움을 감추지 못하고있다.

 

그러나 우리와 한지맥을 이은 남조선은 어떠한가.

 

지금 남조선에서는 어린이들에 대한 학대행위가 날이 갈수록 심해져 사회적인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괴뢰국회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최근 5년간 남조선에서 12살미만의 어린이 197명이 살해당한것을 비롯하여 어린이학대건수가 총 4만 999건에 달하였으며 지난해에는 그 수가 1만 1 715건을 기록하였다고 한다.

 

이것은 2011년에 6 058건이였던 어린이학대행위가 박근혜괴뢰역적패당이 집권한 이후 2배가까이 증가하였다는것을 보여준다.

 

그중에는 부모들이 아이가 말을 잘 듣지 않는다고 하여 자식을 때려죽이거나 약을 먹여 죽인 다음 산에 묻어버리는 끔찍한 살인범죄행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그런가하면 5살까지의 어린이들을 보육한다는 《어린이집》들에서 2013년부터 2015년사이에 일어난 각종 어린이학대행위가 1만 6 790여건으로서 2012년에 비해 매해 2~3배나 늘어났다고 한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보육원들이 겨울철에 어린이들을 발가벗겨 밖에 내쫓거나 입에 손수건을 물려 방에 가두어놓다 못해 건물 3층에서 밖으로 내던지는 살인범죄행위들이 거리낌없이 감행되고있는것이다.

 

 

 

 

 

-어린이학대행위를 반대하여 부모들과 함께 거리에 나선 남조선의 어린이들과 아동학대실상을 보여주는 만화-

 

오늘날 남조선각지에서 빚어지고있는 세상에 둘도 없을 야만적인 어린이학대행위는 썩을대로 썩고 병들대로 병든 남조선의 사회제도가 낳은 필연적귀결이다.

 

절세위인의 따사로운 품에 안겨 행복속에 부럼없이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밝은 모습과 가정적, 사회적학대속에 꽃망울도 피워보지 못하고 시들어 죽어가는 남조선어린이들의 모습은 세인들에게 과연 어느 곳이 어린이들과 청소년학생들의 천국이고 지옥인가를 다시금 새겨주고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0-22 12:51:5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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