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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 조선문학예술총동맹, 문예인 탄압의 속심은 장기집권이라고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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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0-21 18:3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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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인 탄압의 속심은 장기집권이라고 폭로

 

 

편집국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는 최근 박근혜 정권이 진보적인 문예인들을 대상으로 요시찰명단을 작성하여 정치적 탄압을 가한 사실과 관련하여 2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최근 박근혜 정부가 진보적인 문예인들을 《위험인물》로 정하고 《정치검열》과 《정부지원금》을 잘라버리는 방법으로 양심적인 문화예술창작활동 박해한 것은 《유신》의 망령을 또다시 불러온 “포악한 정보정치, 파쑈폭압통치의 일단을 보여주는 하나의 실례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양심의 선택까지 감시하고 위험인물로 지적 탄압하는 박근혜 정권의 노골골적인 합법적 권리 침해와 인권유린행위를 규탄하였다.
 

또 문예인들에 대한 박근혜 정권의 무차별적이고 불법무도한 탄압행위는 빙산의 일각으로서 “날로 높아가는 남조선인민들의 반《정부》기운을 가로막고 파쑈무리들의 장기집권을 이루려는데 그 추악한 속심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남의 양심적인 문예인들은 "파쑈폭압에 굴함없이 정의의 필봉을 더 높이 추켜들고 박근혜역적무리들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리며 악질적인 《정권》교체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선봉에 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정의와 량심을 짓밟는 박근혜일당에게 차례질것은 가장 비참한 파멸뿐이다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일당이 진보적인 문예인들을 탄압할 목적밑에 요시찰명단을 작성하여 내리먹인 사실이 공개되여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폭로된 자료에 의하면 박근혜의 사촉에 따라 청와대가 작성한 문예인요시찰명단에는 《<세월>호 정부시행령》페기촉구선언에 서명하였거나 《세월》호참사 시국선언을 지지한 인사들과 지난 괴뢰대통령선거와 서울시장선거때 야당후보와 무소속후보를 지지한 사람들의 이름이 무려 9 473명이나 올라있다고 한다.
   

 박근혜년과 그 일당은 이 요시찰명단을 괴뢰문화체육관광부와 그 산하기관들에 내려보내여 진보적인 문예인들을 《위험인물》로 락인하고 그들의 문화예술창작활동에 대한 《정치검열》이라는것을 진행하면서 1차적으로는 《정부지원금》을 잘라버리는 방법으로 그들모두를 박해하였다고 한다.
    

이것은 전대미문의 암흑정치가 광란하던 《유신》독재시대에나 있을수 있었던 불법무법의 탄압행위로서 남조선사회에 《유신》의 망령을 또다시 불러온 박근혜년의 포악한 정보정치,파쑈폭압통치의 일단을 보여주는 하나의 실례에 불과하다.
   

 남조선문예인들이 《세월》호참사로 귀중한 자식들을 잃고 몸부림치는 유가족들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사건의 진상을 흑막속에 덮어버리려고 발광하는 박근혜패당의 치떨리는 만행을 신랄히 성토,단죄해나선것은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진실을 밝히려는 의로운 소행이다.
    

괴뢰대통령선거와 서울시장선거에서 친재벌적이고 부정부패로 얼룩진 박근혜일당의 보수후보들을 반대하고 야당과 무소속후보들을 지지한것 역시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는 그들의 응당한 합법적권리의 행사이며 량심의 선택이다.
    

그럼에도 박근혜일당이 속에 칼을 품고 그들에 대해 감시와 모해를 하던 끝에 《정부지원금》까지 잘라버리는 깡패행위를 서슴없이 감행한것은 남조선문예인들의 자유로운 의사표시와 합법적권리에 대한 로골적인 침해이고 인권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유린이다.
    

집권자들이 선거에서 저들을 지지하지 않고 야당후보들을 지지한 사람들을 《위험인물》로 규정하고 항시적으로 감시,박해,탄압하는 이런 불법무법한 야만의 사회가 바로 오늘의 남조선사회이다.
    

인간의 초보적인 의사표시와 정치활동의 자유마저 무참히 짓밟는것은 파쑈독재《정권》의 생리이다.
    

지난 1970년대에 박정희파쑈도당이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통일을 주장한 애국인사들을 반《정부》인물로,요시찰대상으로 정해놓고 무자비하게 탄압,처형하여 남조선을 무시무시한 공포정치의 활무대,치떨리는 인간도살장으로 만들었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유신》의 피를 물려받은 박근혜년은 제 애비의 악독한 통치수법을 그대로 답습하면서 남조선에서 파쑈독재의 광풍을 일으키고있다.
   

앞에서는 《인류보편의 가치》니,《자유와 민주,복지사회》니,《자유의 터전》이니 하면서도 뒤에서는 세상 못된짓을 골라가며 다 하며 남조선을 《유신》독재《정권》때보다 더한 지옥으로 전락시킨 박근혜년이야말로 제 애비도 소름끼쳐 할 인두겁을 쓴 독사같은 악녀이다.
    

오죽하면 남조선문예인들이 《자본을 리용한 예술가길들이기》,《사악하기 그지없는 정치검열》,《치졸한 복수》,박정희나 전두환의 군사독재시대나 일제식민지시기를 넘어 야만의 시대로 돌아간것이라고 신랄히 단죄하면서 분노를 터뜨리고있겠는가.
    

이번에 드러난 문예인들에 대한 박근혜년의 무차별적이고 불법무도한 탄압행위는 빙산의 일각으로서 날로 높아가는 남조선인민들의 반《정부》기운을 가로막고 파쑈무리들의 장기집권을 이루려는데 그 추악한 속심이 있다.
    

이런 흉심으로부터 박근혜패당은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기 바쁘게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던 남조선의 통합진보당을 강제해산해버리고 전교조에 서슬푸른 탄압의 족쇄를 채웠으며 이제는 진보적인 문예인들까지 요시찰명단에 올려놓고 신매카시즘과 같은 일대 탄압선풍을 일으켜 진보민주세력을 초토화해버리려고 지랄발광하고있다.
    

날로 암흑천지로 굴러떨어지는 남조선의 처참한 현실은 박근혜년과 그 일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 가도 문예인들의 자유로운 의사표시와 활동이 보장될수 없으며 그토록 갈망하는 사회적진보도 이룩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불의는 정의를 이길수 없고 박해와 탄압은 결코 만능이 아니다.
    

박근혜일당은 아무리 정의에 대한 탄압과 말살에 미쳐돌아가도 앞날이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남조선의 량심적인 문예인들은 파쑈폭압에 굴함없이 정의의 필봉을 더 높이 추켜들고 박근혜역적무리들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리며 악질적인 《정권》교체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선봉에 서야 할것이다.

    

주체105(2016)년 10월 21일
    평 양 (끝)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0-21 18:40:26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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