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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이한 두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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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0-20 15:2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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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이한 두 현실

 

 

편집국

 

 

조선의 오늘 사이트는 북 인민들의 아름다운 생활과 더욱더 부강해지고 문명해지는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소식들을 전하며, 이를 이남의 비참하고 가슴아픈 소식과 대조하였다. 그리고 북의 가슴 벅찬 새소식들은 황금만능의 자본주의는 도저히 흉내낼 수도 꾸며낼 수도 없는 북에서만 울려퍼지는 사회주의찬가라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판이한 두 현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고도로 발양시켜 하루빨리 강성국가를 일떠세움으로써 모든 면에서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차이를 하늘과 땅처럼 만들어야 합니다.》

 

날로 비약하는 우리 공화국에서는 날마다 새라새로운 기쁨넘친 소식들이 전해지고있다.

 

뜻깊은 올해 1월 1일 천도개벽된 과학의 섬 쑥섬에서 진행된 21세기 전민학습의 대전당인 과학기술전당의 준공식에 이어오늘까지 얼마나 많은 기쁨의 소식들이 전해졌던가.

 

각 도들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육아원, 애육원들, 중등교육환경의 본보기, 표준으로 훌륭히 건설된 평양중등학원 준공식소식은 온 나라를 감격과 환희에 잠기게 하였다.

 

 

 

 

 

 

 

 

 

 

 

 

 

새로 개건된 만경대소년단야영소 준공식이 진행된데 이어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속에 첫기 야영이 시작된 소식과세계적수준의 문화정서생활거점, 교육거점으로 훌륭히 일떠선 자연박물관과 중앙동물원 준공식소식은 우리 인민들에게 더더욱 풍요로워질 래일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었다.

 

또 우리 백두청춘들의 영웅적위훈의 창조물인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 준공식과 자립적야금공업발전의 튼튼한 토대로일떠선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주체화, 현대화대상들에 대한 준공식, 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과 평양체육기자재공장 준공식소식들…

 

 

 

 

 

 

 

 

 

 

 

 

 

환희의 소식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날마다 계속 전하여졌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후대사랑,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짧은 기간에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 가방용천생산기지가 훌륭히 꾸려져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 소식, 민들레학습장공장과 미래상점, 종합봉사기지가 새로 건설된 소식, 평양자라공장이 우리 나라 양식공장의 본보기, 표준으로 전변된 소식과 룡악산비누공장이 새로 일떠서고있다는 소식…

 

 

 

 

들으면 들을수록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는 우리 인민들의 아름다운 생활과 더욱더 부강해지고 문명해지는 공화국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소식들이였다.

 

하지만 남녘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은 하나와 같이 가슴을 아프게 했다.

 

서울의 한 녀성이 식당일을 하면서 번 몇푼 안되는 돈으로 병에 걸린 딸들을 부양해오다가 팔을 다쳐 식당에서 쫓겨나게되자 더는 살아갈 길이 막막하여 자식들과 함께 탄불을 피워놓고 자살하였다는 소식, 30대의 한 녀성이 빚을 감당할 길이 없어 귀여운 4살짜리 어린 자식을 품에 안고 15층아빠트에서 뛰여내려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 칠순이 된 할머니가 살기가 어려워독약을 먹고 자살하였다는 소식과 하루아침에 실업자가 된 로동자가 죄많은 아버지를 용서해달라는 유서를 남기고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 앞길이 구만리같은 녀대학생이 하늘높은줄 모르고 뛰여오르는 학비를 마련할수 없어 배움의 꿈을 버리고 세상을 하직하였다는 기막힌 소식들은 사람들의 가슴을 저미게 했다.

 

 

 

 

렬악한 로동환경으로 하여 이중삼중으로 고통을 당하고있는 남조선로동자들의 처지는 박근혜역적패당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더욱 자아내게 한다.

 

지금 괴뢰패당은 경제적리윤만을 추구하는 기업주들이 초보적인 로동보호, 안전대책도 세워지지 않은 죽음의 고역장들에로 로동자들을 마구 내모는것도 못본척 묵인하고있다.

 

남조선에서 산업재해피해자수는 하루평균 240여명이며 살인적인 로동에 시달리면서도 최저임금조차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수백만명이나 된다.

 

이렇듯 보잘것없는 임금수입으로 하여 남조선에서는 전체 주민세대의 근 절반에 달하는 850여만세대가 집이 없어 세방이나 지하 등에서 살고있으며 판자집, 천막, 비닐집, 짐함 등 집 아닌 집에서 사는 사람들이 해마다 늘어나고있다.

 

 

 

 

 

 

이것은 한줌도 못되는 특권족속들의 리익을 옹호하며 절대다수 근로인민들의 존엄과 권리를 깡그리 유린말살하는 보수집권패당의 반인민적악정이 빚어낸 비참한 현실이다.

 

《자고 일어나면 사고가 났다는 불길한 소식뿐이다.》, 《도대체 이 땅에서 안전지대가 어디인가.》, 《무서워서 밖으로나가지 못하겠다.》, 바로 이것이 인권의 불모지인 남조선에서 울려나오는 인민들의 목소리이다.

 

 

 

 

 

날마다 기쁨의 새 소식들로 충만된 우리 공화국의 가슴벅찬 현실과 그 얼마나 뚜렷한 대조를 이루는것인가.

 

공화국에서 날마다 전해지는 환희의 새 소식들, 이것을 황금만능의 자본주의는 도저히 흉내낼수도 꾸며낼수도 없다.

 

그것은 오직 인민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인민의 꿈과 리상이 날에날마다 현실로 꽃펴나는 우리 공화국에서만 울려퍼지는 사회주의찬가이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0-20 15:22:4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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