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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로동자회관 준공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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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0-19 22:2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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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로동자회관 준공식 진행

 

편집국

 

 

조선중앙통신은 18일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하여 온 나라가 새로운 시대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으로 들끓고 있는 시기에 최상의 수준으로 개건된 중앙노동자회관의 준공식이 있었다고 보도하였다.

 

최룡해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은 준공사에서 모두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따라 만리마속도로 질풍같이 내달림으로써 이 땅우에 사회주의문명강국,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훌륭히 실현된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워야 할것을 강조하였다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당의 은정속에 훌륭히 변모된 로동계급의 문화전당

중앙로동자회관 준공식 진행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길에서 온 나라가 새로운 만리마속도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으로 들끓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중앙로동자회관이 사회주의문명을 자랑하며 일떠섰다.

 

문수지구에 자리잡은 중앙로동자회관이 로동계급을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로,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으로 내세워주고 끝없는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에 받들려 로동계급의 문화전당답게 훌륭히 개건되였다.

 

날로 높아가는 우리 인민의 문화정서적요구를 반영하여 최상의 수준에서 꾸려진 회관에는 국제국내행사들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관람석과 여러 소조실, 훈련실, 분장실, 전시홀이 그쯘하게 갖추어져있다.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중앙로동자회관이 훌륭히 개건됨으로써 우리 로동계급을 비롯한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훌륭한 문화정서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언제나 마음쓰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력사를 대를 이어 빛내여갈수 있게 되였다.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크나큰 배려에 의하여 훌륭히 개건된 중앙로동자회관 준공식이 18일에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준공식장에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준공식장에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 만세!》,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만세!》라는 구호판들이 세워져있었다.

 

또한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당중앙위원회 호소문을 높이 받들고 전당, 전국, 전민이 떨쳐나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에 총력을 집중하자!》, 《조선직업총동맹 제7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라는 구호판들이 세워져있었다.

 

최룡해동지와 리룡남내각부총리, 주영길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개건보수공사에 참가한 속도전청년돌격대 지휘관, 대원들, 관계부문, 직맹일군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김정은장군찬가》주악으로 준공식은 시작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에서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를 쟁취할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온 나라 천만군민이 충정의 200일전투의 격전장마다에서 만리마속도창조의 불길높이 기적과 혁신을 이룩하고있는 시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크나큰 배려에 의하여 훌륭히 개건된 중앙로동자회관 준공식을 진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로동계급을 위하는 우리 당의 사랑속에 현대적으로 꾸려진 중앙로동자회관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에게 안겨주신 은정깊은 선물이며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40여년전 중앙로동자회관을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사상교양의 거점으로 꾸려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55(1966) 12 31일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서 로동자들의 설맞이공연을 보아주시면서 우리 로동자들에게 문화회관을 잘 지어주어야겠다고 교시하시였으며 여러차례에 걸쳐 평양에 로동계급의 정치문화교양의 거점으로 로동자회관을 크게 지어줄데 대한 은정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구상과 의도를 현실로 꽃피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직총중앙위원회청사와 가깝고 대동강이 바라보이는 곳에 몸소 회관터전을 잡아주시고 설명절휴식도, 때로는 점심식사시간마저도 바치시며 건설공사를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사랑속에 일떠선 회관을 중앙로동자회관으로 부르도록 하시고 개관행사도 성대히 진행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으며 귀중한 설비와 기재들도 수많이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65(1976) 9 20일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이곳을 찾으시여 중앙로동자회관 관리운영을 잘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력사의 그날로부터 여러차례에 걸쳐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신 중앙로동자회관은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과 전국영예군인예술소조종합공연을 비롯한 수많은 국제국내행사들을 성과적으로 보장하고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정치사상교양과 문화정서생활의 거점으로서의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4(2015) 11월 중앙로동자회관에 나오시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어려있는 회관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현대화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공사와 관련한 귀중한 말씀과 지시를 주시고 강력한 건설력량도 편성해주시였으며 수많은 형성안과 설계도면들을 여러차례 지도해주시면서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였을뿐아니라 조선직업총동맹 제7차대회를 맞으며 준공식을 의의있게 진행하도록 하시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에 보답해나갈 충정의 일념을 안고 속도전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대원들이 지난해 12월 개건공사에 진입하여 긴장한 전투를 벌림으로써 짧은 기간에 건설을 끝내는 기적을 창조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개건공사지휘부 일군들은 첨입식정치사업으로 대중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불러일으키는 한편 사회주의경쟁과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조직하여 많은 로력과 자재, 자금을 절약하고 공사를 힘있게 다그칠수 있게 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 대외경제성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 련관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 전국의 직맹조직들에서 공사를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완공하도록 자재와 설비들을 책임적으로 보장하고 물심량면의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중앙로동자회관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개건된것은 우리 로동계급에게 영웅적인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라는 최상의 믿음을 안겨주시고 로동자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와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였으며 우리 인민에게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연설자는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보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기 단위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대를 이어 길이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가 인민사수전, 인민복무전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일터마다에서 총공격전을 드세차게 벌려 승전포성을 높이 울려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회관의 종업원들은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관리운영을 짜고들어 당의 사랑과 은정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에게 그대로 가닿도록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속도전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대원들, 건설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최상의 문명을 최상의 속도로 창조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당에 대한 불타는 충정과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더 많이, 더 훌륭히 건설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모두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따라 만리마속도로 질풍같이 내달림으로써 이 땅우에 사회주의문명강국,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훌륭히 실현된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워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준공식은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노래주악으로 끝났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개건된 중앙로동자회관을 돌아보았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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