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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명절에 울려퍼진 승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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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0-17 10:3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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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명절에 울려퍼진 승전가

 

편집국

 

 

15일자 조선신보는 지난 11일과 12일 북에서 진행된 [조선로동당창건 71돐경축 공연]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해설은 10일부터 조선반도 전 해역에서  《불굴의 의지》라는 명목으로 조선반도 《선제타격》의 실전훈련이 감행되었지만,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전략적인내》라는 대조선고립압살정책의 총파산으로 악에 받쳐 지랄발광하는 패배자들의 최후발악에 대해 눈섭하나 까딱하지 않고있다”고 하였다.

 

 이런 분위기에서 진행한 이번 경축공연은 “관람자들에게 조국의 창창한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는 박력있고 정열에 넘친 공연”이었다고 하였다. 그리고 마지막 곡 《전진하는 사회주의》는 “전쟁을 막고 평화를 담보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매진하는 조선의 억센 기상”을 노래한 것이라고 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


 

 

《북도발》소동과 조선로동당창건 71돐경축 공연

 

10월의 명절에 울려퍼진 승전가

 

 

【평양발 김지영기자】10일 4.25문화회관에서 조선로동당창건 71돐을 경축하는 공연이 진행되였다. 당창건기념일을 전후하여 조선이 《특대형도발》을 할수 있다며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감시》와 《견제》의 명분하에 핵타격수단을 동원하여 군사적소동을 벌리고있는 가운데 평양에서는 공훈국가합창단의 승전가가 울려퍼졌다.

 

미래에 대한 락관

 

애국가의 음악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서곡 혼성합창 《번영하여라 로동당시대》 등의 여러 종목들이 올라 로동당의 령도따라 군대와 인민이 수놓아온 영웅적서사시를 펼쳐보이면서 력사의 풍파를 헤치며 조선의 힘을 천백배로 떨친 당의 업적을 소리높이 구가하였다. 관람자들에게 조국의 창창한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는 박력있고 정열에 넘친 공연이였다.

 

 

조선로동당창건 71돐경축 공훈국가합창단 공연이 4.25문화회관에서 11일과
12일에 진행되였다. (조선중앙통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모한 대결소동으로 인하여 조선반도정세가 일촉즉발의 위기국면에 놓이고있으나 세대와 년대를 이어 계승되고 더욱 세련된 조선의 음악정치는 오늘의 대결전의 승패를 뚜렷이 보여주었다.

 

적대국들은 조선이 그 무슨 《특대형도발》을 할수 있다고 소란을 피웠다.

 

당창건기념일을 앞두고 떠드는 《북도발설》은 미국의 정보조작, 여론오도의 산물이다.

 

핵시험이나 탄도로케트시험발사와 같은 자위적국방력을 다지기 위한 조치나 인공위성발사와 같은 주권국가의 평화적우주개발권리의 행사는 다른 나라에 위협으로 되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유엔헌장과 어느 국제법에도 저촉되지 않는다. 조선의 정당한 자위적조치, 합법적인 행동에 《도발》의 딱지를 붙이고 국제여론을 기만하는것은 조선에 대한 저들의 군사적도발을 합리화하고 국제적포위환에 의한 대조선압박의 도수를 강화하기 위해 미국이 즐겨써왔던 상투적수법이다.

 

패배자들의 최후발악

 

실제로 미국 알라스카주에서 조선에 대한 《선제타격》을 가상한 《레드 플래그 알라스카 16》훈련이 감행되고있는 가운데 미국의 핵전략폭격기 《B-1B》의 조선반도출격이 감행되였다.

 

6일과 7일 미국은 괌도의 앤더슨공군기지에 새로 끌어들인 핵전략폭격기 《B-1B》를 남조선과 그 주변상공에 련속 투입하여 조선의 주요전략적핵심시설들을 타격하기 위한 핵폭탄투하연습에 광분하였다.

 

또한 10일부터 《북조선의 도발에 대한 응징의지를 과시》한다는 구실밑에 대규모의 미국남조선합동군사훈련이 시작되였다. 《불굴의 의지》라는 명목의 이 훈련에 미국의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와 이지스함, 각종 전투기가 동원되여 조선반도 전 해역에서 《선제타격》의 실전훈련이 감행되였다.

 

그러나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전략적인내》라는 대조선고립압살정책의 총파산으로 악에 받쳐 지랄발광하는 패배자들의 최후발악에 대해 눈섭하나 까딱하지 않고있다.

 

당창건기념일을 맞으며 평양은 여느때와 같이 평온하였다. 수도시민들은 금수산태양궁전과 만수대언덕을 찾아 조선로동당의 창건자이시며 령도자이신 대원수님들의 생애를 가슴깊이 되새겨보았으며 시내 곳곳에서는 청년학생들의 화려한 무도회가 진행되였다.

 

1년전,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연설에서 우리 당은 오늘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이 미제가 원하는 그 어떤 형태의 전쟁에도 다 상대해줄수 있으며 조국의 푸른 하늘과 인민의 안녕을 억척같이 사수할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다는것을 당당히 선언할수 있다고 하시였다.

 

그후 세계는 조선이 갖춘 핵전쟁억제력의 위력을 현실로 목격하게 되였다.

 

올해 첫 수소탄시험과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시험발사,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 그리고 핵탄두의 위력판정을 위한 핵폭발시험 등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가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진행되여 성공을 거두었다.

 

대조적인 광경

 

적대국들은 조선의 푸른 하늘과 인민의 안녕을 사수할 막강한 방패의 존재를 더 이상 부인할수 없게 되였다. 《핵없는 세계》를 제창하면서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도발기도를 버리지 않았던 미국의 오바마행정부가 조선과의 핵대결전에서 참패를 당하여 《미국본토에 대한 핵공격능력을 보유한 조선》을 다음기 행정부에 《집권유산》으로 넘겨주게 되였다는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였다.

 

조선은 미국이 공화국의 달라진 전략적지위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대조선적대시정책실패에서 교훈을 찾으라고 거듭 경고를 주었으나 임기말의 미국대통령은 조선을 핵보유국으로 떠민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한 궁여지책으로 군사적위협과 제재압박에 광분하고있다. 조선에서 당창건 71돐을 경축하는 행사가 진행된 날에 미국에서 대통령후보들의 TV토론(현지시간 9일)이 진행되였으나 변화된 세계와 미국의 달라진 처지를 똑똑히 인식하지 못한채 경쟁상대에 대한 비방중상만 되풀이한 《진흙탕싸움》(CNN방송)은 쇠퇴몰락의 궤도에 있는 미국의 어두운 미래를 암시하는 행사일뿐이였다.

 

 

조선로동당창건 71돐경축 공훈국가합창단 공연이 4.25문화회관에서 11일과
12일에 진행되였다. (조선중앙통신)

 

 

10월의 명절, 조선의 안밖에서 벌어진 광경은 너무도 대조적이였다. 궁지에 몰린 자들이 《북도발설》이라는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고있을 때 조선의 공훈국가합창단은 승리의 행진곡을 힘차게 부르고있었다.

 

경축공연의 종곡은 혼성합창 《전진하는 사회주의》였다. 전쟁을 막고 평화를 담보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매진하는 조선의 억센 기상이 노래가 되여 온 나라에 메아리쳤다.

 

(조선신보)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0-17 10:38:21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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