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CC성명 | [성명] 우리 민족을 열핵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는 위험천만한 키리졸브-독수리합동전쟁연습을 당장 중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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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3-08 13:4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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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우리 민족을 열핵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는 위험천만한 키리졸브-독수리합동전쟁연습을 당장 중지하라
우리 조국반도에 전쟁의 먹구름을 일으키며 민족의 참화를 가져다주는 전쟁의 도화선, 키리졸브-독수리 한미합동군사훈련이 남녘 전역에서 유달리 살벌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북의 공격, 또는 <남침>에 대비한 훈련이니 뭐니 하던 지난 시기의 기만적인 가면을 벗어 던지고 공공연하게 그리고 노골적으로 북을 직접 침략하여 북 붕괴, 점령 목표로 내세운 매우 위험천만한 침략전쟁연습이다.
합동군사훈련이 이처럼 호전적이고 도발적인 성격으로 감행되어 미국과 박근혜 정권이 기본적인 이성과 판단력도 없는 매우 무모한 전쟁광이라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2016년은 그 어느 해보다 전쟁이 일어날 일촉즉발의 북미 관계, 남북관계가 되어 최악의 상황에 부닥쳐있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호전적이고 도발적인 전쟁훈련을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무엇보다 북미대화, 남북대화가 절실히 필요하다.
그런데도 대화를 하는 대신 한미당국은 역대 최대 규모로 키리졸브-독수리 훈련을 강행하고 있다. 특히 북을 선제공격하여 점령하는 것과 동시에 북 지도부 제거, 이른바 <참수작전>이 담겨 있는 무지막지한 <작전계획 5015>에 의해 4월 말까지 2달 동안 진행된다.
북을 겨냥하여 핵침선제침략점령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키리졸브-독수리 훈련은 조국의 평화적 통일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도리어 전쟁을 일으키고 우리 민족을 열핵전쟁의 참화로 내모는 시한폭탄과 같다.
우리 재미동포들은 어떠한 경우라도 전쟁훈련을 반대하고 대화를 통해 북미, 남북관계 개선을 바란다. 그래서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중단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리고 북미평화협정을 체결하고 6·15공동선언, 10·4선언을 실천하기를 강력하게 촉구한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키리졸브-독수리 군사 합동훈련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한미당국은 키리졸브-독수리훈련이 코리아반도, 동북아 나아가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엄중한 군사도발행위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아무런 죄의식 없이 전쟁 도발책동을 2달 동안 남녘 동포를 전쟁 볼모로 삼아 최대규모로 육해공 동시다발로 밀어붙이는 미국과 박근혜 정부는 우리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가로막는 파렴치한 반민족 반통일세력일 뿐이다.
우리 재미동포들뿐만 아니라 남북해외동포들은 만에 하나 벌어질 전쟁을 반대한다. 이번 군사 합동훈련이 명백하게 조국의 평화를 짓부수고 민족의 통일을 가로막고 도리어 전쟁을 조장하고 민족에게 열핵전쟁 참화를 안겨줄 군사도발 행위로 드러났다.
조국 반도에서 벌어질 전쟁 참화를 초래하는 키리졸브-독수리훈련을 결사반대한다. 미국과 박근혜 정권은 우리 민족에게 불행과 재난을 안겨주는 군사 합동훈련을 즉시 중단해야 할 것이다.
해 내외의 목소리는 한결같다. 전쟁훈련을 즉시 중단하라! 그리고 대화에 나서라. 한미당국은 민족의 가슴 절절한 목소리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 우리 민족의 소망인 평화통일을 외면하고 전쟁책동이나 일삼는 짓을 당장 그만두어야 할 것이다.
합동군사훈련을 중단하는 것만이 유일하게 전쟁을 막고 북미 관계, 남북관계를 개선할 수 있다. 민족의 화합과 단결을 가로막는 자의 최후는 언제나 비참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2016년 3월 7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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