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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유엔총회 제65차회의 에서 박길연 외무성부상의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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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0-09-23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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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기개발목표에 관한 유엔총회 제65차회의 고위급전원회의에서 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단 단장인 박길연 외무성부상의 연설

(2010 9 21, 뉴욕)

 

의장선생,

나는 먼저 죠세프 다이스각하가 본 회의 의장으로 선거된것을 축하하며 당신의 능숙한 사회밑에 회의 성과적으로 진행되리라는 기대를 표시합니다.

의장선생,

지금으로부터 10년전 바로 연단에서 전쟁이 없는 평화 로운 세계, 빈궁이 없이 공동으로 번영하는 세계를 지향하는 유엔천년기선언이 발표되였습니다.

지난 10년간 천년기선언과 실천계획인 천년기개발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국제적인 노력이 꾸준히 경주되여 왔지만 아직 발전도상나라들의 개발요구에 상응한 수준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한쪽에서는 빈궁제거, 지속개발을 갈망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는 반면에 다른 한쪽에서는 주권국가들에 대한 무력침공과 군사적위협, 제재와 봉쇄가 더욱 보편화되고 있습 니다.

우리는 아직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의 전쟁화약내를 맡고 있으며 여기 저기에서 들려오는 내란과 충돌의 총포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지금 시각에도 우리는 지역과 대륙을 계단식으로 휩쓰는 금융위기의 공포속에 있으며 매일 같이 세계도처에서 일어나는 혹심한 자연재해와 이상기후현상들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세계는 더욱 불안해지고 있으며 천년기개발 목표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심각한 도전들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의장선생,

천년기개발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자면 무엇보다 먼저 평화적환경부터 마련되여야 니다.

지속적인 경제발전은 평화적환경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습 니다.

지금처럼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략과 간섭이 계속되고 렬강들 사이의 군비경쟁이 새로운 양상을 띠고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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