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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한상렬목사의 체포구석을 단죄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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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0-08-20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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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렬목사의 체포구석을 단죄규탄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성명
 
  남조선의 통일인사 한상렬목사가 20일 판문점에서 륙로통과하여 남조선에서 체포구속된것과 관련하여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가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0돐을 맞으며 평양을 방문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공동대표인 통일인사 한상렬목사가 남측당국의 파쑈적탄압에 의해 체포구속되였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한상렬목사의 평양방문은 겨레의 가슴속에 6.15자주통일시대의 흐름을 이어가려는 사생결단의 발현이며 6.15공동선언을 고수리행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천만 정당하고 의로운 거사로서 해내외 온 겨레가 이를 적극 지지하였다.

  한상렬목사는 그동안 북부조국의 각지와 여러곳을 참관하여 북녘동포들과 폭넓게 상봉하면서 남북공동선언의 리행으로 조국의 평화와 자주적통일을 이룩할데 대하여 열렬히 호소하였다. 정당하고도 의로운 북부조국방문을 끝내고 같은 조국땅인 판문점을 거쳐 사랑하는 남녘땅에 돌아 온 그를 리명박정권은 환영할 대신 그에게 수갑을 채워 체포구속하는 천인공노할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이는 6.15공동선언 리행은 물론 남북관계의 개선과 조국의 평화적통일을 바라지 않으며 한사코 분렬과 대결을 추구하는 반통일적인 남측당국의 정체를 스스로 드러낸것으로 된다.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는 열렬한 통일애국인사인 한상렬목사에 대한 리명박 반통일정권의 극악무도한 파쑈적폭거를 민족의 화합과 조국통일을 바라는 해외동포들의 념원을 짓밟는 용납할수 없는 범죄행위로 락인하면서 끓어오르는 분노와 격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리명박정권의 부당한 파쑈적탄압책동은 오늘 해내외에서 날로 고조되는 남북공동선언 지지의 목소리와 민족의 화해, 단합을 지향하는 겨레의 념원을 차단하고 남쪽땅에서 진보세력을 비롯한 통일운동단체들을 리적단체로 몰아 말살하며 심각한 정권위기에서 벗어나려는 최후발악의 발현이다.

  리명박정권은 한상렬목사에 대한 부당한 체포구속을 걷어치우고 그를 당장 석방해야 한다. 우리는 분렬과 대결, 전쟁책동에 혈안이 되면서 6.15공동선언 고수리행 전도사인 통일인사 한상렬목사에게 《국가보안법》위반의 혐의를 들씌워 부당하게 엄벌에 처하려는 남측당국의 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고야 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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