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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로동신문》, 북침전쟁기도를 드러낸 추악한 공모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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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0-07-03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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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북침전쟁기도를 드러낸 추악한 공모결탁
 
  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 《북침전쟁기도를 드러낸 추악한 공모결탁》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폭로된바와 같이 얼마전 해외에서 리명박역도는 미국대통령 오바마에게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을 2015년까지 연기해줄것을 간청하여 합의하는 친미역적행위를 저질렀다. 지금 괴뢰당국은 미국상전이 저들의 《요청》을 받아준데 대해 감지덕지해하면서 그 실행을 위한 《후속조치》에 발벗고나서고있다. 한편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가 《주변상황변화를 반영》한것이라느니, 《리해해달라.》느니 하는따위의 넉두리를 늘어놓으면서 분노한 민심을 달래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대고있다.

  하지만 이 굴욕적인 놀음에 깔린 흉악한 기도는 그 무엇으로도 가리울수 없다.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놀음은 상전과 주구의 추악한 공모결탁의 산물로서 그들이 추구해온 북침전쟁기도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리명박패당이 상전에게서 허가받은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는 말이 연장이지 사실상 남조선의 군통수권을 완전히 포기한것이나 같다. 미국의 옷자락에 매달리지 않고서는 하루도 지탱할수 없다는것이 역적패당이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을 연장한 리유의 하나이다. 겨레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가는 이런 사대매국노, 역적배들은 보다 처음이다. 세상을 둘러보아도 자기 군대의 지휘권을 외국군대에 떠맡긴 곳은 오직 남조선밖에 없다.

  역적패당이 함선침몰사건을 걸고 《안보위기》를 조성하고 그것을 구실로 미국으로부터 《전시작전통제권》을 돌려받으면 당장 무슨 큰 변이 날것처럼 극구 반대하지만 그것은 저들의 매국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한갖 궤변이며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다. 지금 남조선언론들이 군통수권에 관한 중대한 문제가 아무런 론의과정도 없이 《뒤거래》로 갑자기 이루어져 인민들의 자존심을 건드리고 분노를 폭발시키고있다고 전하고있는것은 당연하다.

  실지로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로 횡재한것은 바로 미국이다. 오바마행정부가 응당 돌려주어야 할것을 도로 빼앗고도 괴뢰당국의 《요청》에 마치 큰 선심이나 쓴듯이 냄새를 피우지만 그 리면에는 음흉한 속타산이 깔려있다. 벌써부터 항간에서 미국이 괴뢰당국과의 《자유무역협정》체결문제, 《미군방위비분담금》문제, 아프가니스탄파병문제 등 모든 면에서 주도권을 장악하였으며 그로부터 초래되는 엄청난 부담은 고스란히 남조선인민들이 걸머지게 되였다는 소리가 떠돌고있는것은 결코 공연한 우려가 아니다.

  사태의 엄중성은 그에만 있지 않다.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로 남조선당국을 더욱 손아귀에 틀어쥐게 된 미국은 보수패당을 북침전쟁도발의 돌격대로 써먹으려 하고있다. 상전의 비호에 기고만장해진 역적패당은 저들의 범죄적인 동족대결야망을 실현할수만 있다면 남조선을 통채로 미국에 섬겨바치고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다는 미제의 전쟁사환군으로 서슴없이 나서려 하고있다. 지금 괴뢰패당이 동해와 서해에 미핵항공모함전단까지 끌어들여 대규모적인 련합전쟁연습을 벌려놓으려 하는가 하면 미국주도의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에 정식 뛰여들어 도발적인 《역내외차단훈련》에까지 참가하려 하는것은 그에 대한 명백한 실증이다. 이로써 괴뢰패당이 미국과 함께 함선침몰사건을 조작한 모략적정체는 이번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라는 흥정놀음으로 완전히 드러났다.

  리명박패당은 이번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의 구걸과 추악한 흥정으로써 저들이 미국의 둘도 없는 괴뢰라는것을 세계면전에서 스스로 선포하였다. 그 주제에 《선진국》이니, 《국격》이니 하고 떠드는것이야말로 세상을 웃기는 희비극이 아닐수 없다.

  외세를 등에 업고 민족의 운명을 롱락하려 드는 이런 역적무리를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치욕에서 벗어날수 없는것은 물론 온 민족이 핵참화를 면할수 없다는것은 더없이 명백해졌다.

  력사와 민족은 리명박역적패당의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책동을 반드시 계산할것이며 사대매국노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리고야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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