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호침몰사건 범죄적모략을 절대 용납 못할 반통일적만행으로 단호히 규탄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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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천안》호침몰사건 범죄적모략을 절대 용납 못할 반통일적만행으로 단호히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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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0-06-01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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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중앙 남승우부의장 담화 《천안》호침몰사건 범죄적모략을 절대 용납 못할 반통일적만행으로 단호히 규탄
 
  리명박정권이 《천안》호침몰사건을 공화국과 억지로 련결시켜 반민족, 반통일망동에 미쳐날뛰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총련중앙 남승우부의장은 5월 31일 이를 견결히 규탄하는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지금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천안》호침몰사건을 공화국과 억지로 련결시키는 모략광대극을 벌려 북남관계를 풍지박산내고 동족상쟁의 참화에로 미친듯이 질주하는 남조선역적패당들의 반민족, 반통일망동에 치솟는 민족적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나는 북남관계야 결딴이 나든말든, 민족의 운명이 어찌되든 아랑곳없이 날뛰는 리명박역도를 극악한 민족반역자로 단죄하며 온 겨례가 힘을 모아 이룩한 6.15의 소중한 성과들을 무참히 짓밟고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동족을 해치려는 범죄적모략을 절대 용납 못할 반통일적만행으로 단호히 규탄한다.

  남조선군사악당들이 《천안》호침몰사건을 걸고 반공화국대결에 미쳐날뛰고있는것은 동족에 대한 로골적인 선전포고이며 북남관계를 전쟁접경에로 몰아넣으려는 흉악한 범죄행위이다.

  미국과의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돌아치던 《천안》호의 침몰원인을 황당무계하게도 《북의 어뢰공격》이라고 떠들어대면서 사건발생시간과 침몰지점을 여러번 바꾸는가 하면 증인들의 말까지 뒤집고 지어는 어리석은 허위《물증》까지 조작해낸 파렴치한 죄행은 국제사회의 조소거리로 되고있다.

  군사악당들은 민군합동조사단에 참여한 민간인들을 외부세계와 철저히 차단하였으며 《국방부》의 립장과 반대되는 주장을 내놓았다는 리유로 민간성원을 검찰에 기소하고 《조사결과》를 못믿겠다고 재조사를 요구하는 남조선의 정당과 단체, 시민들을 닥치는대로 탄압해나서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분별을 잃은 대결광신자들만이 저지를수 있는 파쑈망동이다.

  검열단을 남조선현지에 파견하겠다는 공화국의 거듭되는 제기는 한사코 거부하고 《보복》과 《응징》부터 줴쳐대면서 공화국에 대한 국제적제재포위망을 실현하기 위해 서두르며 덤벼치는것을 보아도 사태가 이미 짜놓은 각본에 따라 움직이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천안》호침몰사건이 미국의 승인과 비호, 조장밑에 남조선역적패당이 더러운 정치, 군사적목적을 추구하기 위하여 날조해낸 강도적인 모략극이라는것은 이미 세상에 밝혀진 사실이다.

  이 사건이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파괴하여 북과 남의 단합과 협력교류를 차단한 리명박역도의 민족반역행위를 정당화하고 사분오렬된 보수세력을 어떻게나 결집시켜 《지방자치체선거》의 참패에서 벗어나려고 꾸며낸 《북풍》자작극이며 남조선의 력대통치배들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써온 추악한 상투적수법이라는것을 재일동포들은 너무나도 똑똑히 알고있다.

  역적패당들이 나라의 통일과 평화를 바라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에 도전하여 그 무슨 국제적인 《제재》와 《압력》을 떠들어대여도 그자들에게 차례질것은 오직 파멸뿐이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친미사대매국노인 리명박패당이야말로 통일의 시대를 대결의 시대에로 돌려세우고 정세를 전쟁발발국면에 몰아넣은 만고대역적으로 락인하고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것이다.

  리명박역도는 무모한 반공화국대결광대극을 걷어치우고 정권자리에서 당장 물러서야 한다.

  우리는 남조선의 사대매국역적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우리 민족의 안녕도 조국통일도 바랄수 없다고 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공화국과 리상도 의지도 걸음도 같이 해온 우리 총련은 그 어떤 광풍이 휘몰아쳐도 끝까지 주체조국을 견결히 옹위하여 싸울것이다.

  북남관계는 민족의 운명, 나라의 평화와 통일과 직결된 중대한 문제이며 해외동포들은 북남대결을 결코 바라지 않는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조국땅에 전쟁의 검은 구름이 밀려들고있는 오늘의 긴박한 사태속에서 민족의 운명과 평화를 위하여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와 힘을 합쳐 민족의 극악한 원쑤인 남조선역적패당들의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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