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6.15민족통일대회를 짓밟은 이명박 정권을 엄중히 규탄한다!> > 성명/논평/칼럼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성명/논평/칼럼

성명 | 성명 <6.15민족통일대회를 짓밟은 이명박 정권을 엄중히 규탄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0-05-28 00:00 댓글0건

본문

 

  올해 2010년은  역사적인 6.15공동선언이 발표된 지 10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6.15공동선언실천민족공동위원회(6.15민족공동위원회) 남북해외위원회는 6.15공동선언 10주년기념행사를  남북해외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대히  개최함으로써 조국통일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기로 합의하고 그간 그 실현을  위해 헌신적으로 협의를 계속 해왔다. 그리하여 5월 11일의 실무회담에서는 6.15 10주년에 즈음하여 평양에서 남북해외 총 370명 대표들의 참가 밑에 6.15공동선언발표 10주년기념민족통일대회(6.15민족통일대회)를 개최하는데 합의하였다.

  그러나  이명박 정권은 천안함 침몰을 일방적으로  북과 관련지워 남북간의 왕래와 교류를  일체 금지함으로써 6.15민족통일대회는 사실상  개최하기가 불가능하게 되었다.

  이것은 6.15민족통일대회와 6.15민족공동위원회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탄압이다. 그리고 6.15공동선언을 부정하면서  남북대결정책을 전면적으로 전개하여 끝내 천안함 침몰을 계기로 남북관계를 일촉즉발의 전쟁상태로 몰아가고 있는 것은 이명박 정권의 반민족적·반통일적인 본질을 만천하에 드러낸 것이다.

  6.15공동행사를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해온 일본지역위원회는 6.15공동선언을 지지하며 조국통일을 열망하는  재일동포의 총의로 이명박 정권의 반민족적  반통일적 행위를 치솟는 분노로 엄중히 규탄한다.

  2005년에  결성된 6.15민족공동위원회는 조국통일의 대강인 6.15공동선언을 고수 이행하며 <우리 민족끼리>힘을  합쳐서 하루빨리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6.15와 8.15를 기념하여 지금까지 평양, 서울, 광주, 금강산 등지에서 민족통일공동행사를  개최해 왔다. 하지만 이번과 같은 형태로 6.15공동행사를 개최하지 못하고 무산하게  된 것은 처음이며 이명박 정권이  조국통일로 가는 민족사의 흐름에 역행하는  정권임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6.15일본지역위원회는 6.15공동선언과 6.15민족통일대회를 짓밟고 동족 공멸의 길로 폭주하는  이명박 정권을 결코 용납될 수 없다. 이명박 정권에게 머지않아 7천만 겨레의 준엄한 심판이 내려질 것이다. 우리는 6.15공동선언 고수 이행에 힘차게 매진할 것을 맹세한다. 

2010년 5월 25일 

6.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김성 유엔주재 조선대사, 75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전문)
사랑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Chair of Delegation Ad…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을 담대히 실행해야합니다
수도의 관문 순안지구에 펼쳐진 새집들이경사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9월 25일(금)
《세기와 더불어》는 민족의 보물이다.
최근게시물
당중앙의 친위대오, 별동대원들에게 보내는 뜨거운 고무격려
인민의 모습에 비낀 판이한 두 제도
인민을 사랑하라
우리 당을 따르는 길엔 오직 승리만이 있다
세계를 뒤흔든 주체조선의 열병식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24일(토)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24일(토)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0월 23일(금)
전우애로 맺어진 혈맹적 조중관계
숭고한 미래사랑을 지니시고
언제나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만 걸어온 조선로동당
무자비한 인적자원략탈이 초래한 심각한 후과
Copyright ⓒ 2000-2020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