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국방위원회 《천안》호침몰사건 무모한 대응에는 정의의 전면전쟁으로 대답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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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조선 국방위원회 《천안》호침몰사건 무모한 대응에는 정의의 전면전쟁으로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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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0-05-19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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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국방위원회 《천안》호침몰사건 무모한 대응에는 정의의 전면전쟁으로 대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는 20일 대변인 성명을 발표하여 《천안》호침몰원인이 끝내 북측의 어뢰공격에 있는것처럼 날조하고 내외여론을 오도하는 남측당국의 불순한 음모가 분별없는 행동으로 이어질수 있는 엄중한 사태에 대처하여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원칙적인 립장을 내외에 천명하였다. 대변인 성명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괴뢰해군의 《천안》호침몰사건과 관련하여 함부로 입을 놀리지 말라고 이미 역적패당에게 경고한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적패당은 아무런 물증도 없이 《천안》호침몰사건을 우리와 억지로 련계시키다가 끝끝내 침몰원인이 우리의 어뢰공격에 있는것처럼 날조된 합동조사결과라는것을 발표하여 내외여론을 오도하고있다.

  그리고 내적으로는 그 무슨 《응징》과 《보복》, 국제사회를 통한 또 다른 《제재》까지 실현하여 보려고 어리석게 획책하고있다.

  문제로 되는것은 감히 우리 혁명의 수뇌부까지 걸고들면서 이러한 반공화국소동의 앞장에 리명박역도가 서있다는것이다.

  여기에 아부와 맹종에 체질화된 김태영을 비롯한 괴뢰군부깡패들이 맞장구를 치고 류명환을 포함한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들이 입방아를 찧으며 부채질을 하고있다.

  그런가 하면 대북적대시정책궤도를 지키려고 모지름을 쓰는 미일침략자들까지 함께 놀아대고있다.

  묻건대 유독 《천안》호침몰만을 굳이 우리와 련계시킨다면 거의 같은 시기에 련이어 발생한 괴뢰륙군사병의 죽음이며 괴뢰해공군전투기와 무장직승기들의 추락사고, 민간어선의 침몰사고는 왜 우리와 련계시키지 못하는가.

  지금은 과학과 기술의 시대이다.

  부풀린 고무풍선처럼 아무리 그럴듯하게 거짓을 날조하여 크게 꾸민다 하여도 그것은 어차피 터지기 마련이다.

  분명한것은 《천안》호의 침몰사건이 모종의 정치, 군사적목적을 추구하기 위해 장교들은 살리고 사병 46명만 무참하게 죽이면서 꾸며낸 역적패당의 의도적이며 강도적인 《모략극》, 《날조극》이라고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는것이다.

  그리고는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감히 그 더러운 손끝을 우리에게 돌리고있다.

  원래 위기에 몰릴 때마다 충격적인 사건을 조작하고 그것으로 《북풍》여론을 돌리는것은 력대 남조선괴뢰들이 쓰고있는 상투적인 수법이다.

  최근에는 쓰레기통으로 찾아간 《탈북자》들, 인간쓰레기들까지 이런 모략에 써먹고있다.

  나라의 국방과 민족의 안전을 책임지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는 역적패당의 불순한 음모가 우리에 대한 분별없는 행동으로 이어질수 있는 엄중한 사태에 대처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의 원칙적인 립장을 내외에 천명한다.

  1. 역적패당이 《천안》호의 침몰을 우리와 련계되여있다고 선포한것만큼 그에 대한 물증을 확인하기 위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검열단을 남조선현지에 파견할것이다.

  역적패당은 우리의 존엄높은 검열단앞에 함선침몰이 우리와 련계되여있다는 물증을 내놓아야 한다.

  검열단앞에 내놓는 물증에는 단 한점의 사소한 의혹도 없어야 함을 미리 상기시킨다.

  2. 우리 군대와 인민은 역적패당의 그 어떤 《응징》과 《보복》행위에 대해서도, 우리의 국가적리익을 침해하는 그 무슨 《제재》에 대해서도 그 즉시 전면전쟁을 포함한 여러가지 강경조치로 대답할것이다.

  우리가 수행하는 전면전쟁은 《모략극》, 《날조극》을 꾸민 역적패당과 그 추종자들의 본거지를 깨끗이 청산하고 그 우에 온 민족이 강성하는 통일대국을 세우는 전민족적이고 전인민적이며 전국가적인 성전으로 될것이다.

  우리가 취하는 강경대응조치들은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파괴하고 남조선사회에 대결분위기를 조장하고있는 역적패당에게 예상할수 없는 철추를 내리는 정의의 실천행동으로 될것이다.

  3. 역적패당이 그 무슨 《단호한 행동》에 대하여 공언한이상 조선서해를 포함하여 우리 주권이 행사되는 령해, 령공, 령토안에서 발생하는 자그마한 사건도 대결광신자들의 도발로 락인하고 한계가 없는 보복타격, 자비를 모르는 강력한 물리적타격으로 대응할것이다.

  《보복》에는 보다 강도높은 보복으로, 《응징》에는 우리식의 무차별적인 징벌로 맞대응한다는것이 우리의 변함없는 철의 의지이다.

  우리는 이 기회에 미일당국과 그에 붙어 분수없게 놀아대는 어중이떠중이들에게도 앞뒤를 가려보며 행동할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세계는 동족압살을 위해 꾸며낸 역적패당의 서투른 《모략극》, 《날조극》이 어떤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되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주체99(2010)년 5월 20일 평양
[출처 :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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