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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새로운 군비경쟁을 불러오는 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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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4-13 12:1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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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군비경쟁을 불러오는 싸드”

 

 

편집국

2015-04-13

 

 

 

 

<노동신문>은 13일 “새로운 군비경쟁을 불러오는 싸드”제목의 논평을 게재하였다.

 

논평은 미국이 이남 정권과 결탁하여 싸드 배치를 기정사실화하고, 2011년 8월 을지 프리덤 가디언 합동군사연습에서 처음으로 싸드 배치를 가상한 훈련을 하였으며, 사드 배치의 준비를 면밀히 진행하여왔음을 밝혔다.

.

논평에 따르면 싸드 배치의 근본목적은 북에 대한 선제타격 준비를 갖추는 것과 함께 궁극적으로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대국들을 제압하는데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자는 데 있다. 이남이 미국의 싸드 배치를 허용하는 경우 러시아가 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는 경고를 하고 있고 반발의 수위는 점점 더 높아질 것이다.

 

논평은 이어 미국이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화근인 사드를 배치한다면 제2의 냉전이 개시될 것이며, 결과는 결코 어제날과 같이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새로운 군비경쟁을 불러오는 《싸드》

 

 

미국이 남조선에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 《싸드》를 전개하려 하고있는것과 관련한 로씨야의 불만이 증대되고있다.

 

국가기관의 주요인물들과 언론들이 련이어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을 규탄해나서고있다.

 

얼마전에도 외무성과 국방성의 관계자들이 나서서 《싸드》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새로운 군비경쟁을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미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남조선강점 미군부대에 《싸드》를 배비할 계획을 가지고있었다.미군의 한 고위인물이 토설한데 의하면 미국은 2011년 8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서 처음으로 《싸드》배비를 가상한 훈련을 진행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공모결탁하여 《싸드》의 남조선배비를 기정사실화하고 그 준비를 면밀히 진행하여왔다는것을 보여준다.

 

미국이 남조선에 《싸드》를 배비하려 하는 근본목적은 그를 통해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준비를 갖추는것과 함께 궁극적으로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대국들을 제압하는데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자는데 있다.

 

기술적특성만 보아도 《싸드》는 대륙간탄도미싸일과 같이 고도로 날아가는 미싸일을 요격하는 체계이다.특히 《싸드》가 필수적으로 동반하게 되여있는 《X-밴드》레이다의 탐지거리는 1 000㎞이상에 달한다.만일 이것이 남조선에 배비되게 되면 먼거리에서 진행되는 미싸일발사를 초기에 탐지할수 있다.

 

결국 《싸드》는 미국이 우리 공화국북반부는 물론 로씨야를 비롯한 주변대국들의 군사활동을 실시간 감시하고 전지구적인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을 실현하는데서 주되는 역할을 놀게 된다.

 

한마디로 말하여 미국이 남조선에 《싸드》를 배비하려 하는것은 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틀어쥠으로써 저들의 지배주의적인 아시아태평양전략을 힘으로 안받침하기 위한것이라고 할수 있다.

로씨야가 《싸드》에 대해 고도의 경계심을 나타내고있는것은 결코 공연한 우려가 아니다.

 

지금 미국은 전지구적인 미싸일방위체계구축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이미 유럽에 미싸일방위체계를 전개하는데 이어 알라스카에 14기의 요격미싸일을,일본에는 두번째 전파탐지소를 배비하며 자국령토에 세번째 갱도식요격미싸일기지를 구축하는 등 미싸일방위체계의 재배비를 추진하여 로씨야를 비롯한 대국들의 전략무력을 유명무실하게 만들기 위한 준비를 다그치고있다.미국이 전개하려는 이러한 미싸일방위체계는 해상과 공중,지상에서 각이한 대상과 목표물들을 타격할수 있는 공격용첨단무기체계이다.

 

미국이 노리는것은 로씨야와 중국을 둘러싸고있는 변두리에 각이한 급의 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여 일단 유사시 사면팔방에서 일방적인 미싸일공격을 들이대자는것이다.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 《싸드》를 남조선에 전진배비하려는것은 이러한 군사전략의 일환이다.

 

만일 남조선에 《싸드》가 배비되는 경우 로씨야는 동쪽과 서쪽에서 다같이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의 압박을 받게 된다.

 

이것은 로씨야의 전략적리익을 침해하는 용납할수 없는 사태이다.

 

《싸드》가 내포하고있는 이러한 위험성을 뻔히 알면서도 로씨야가 무사태평하게 있지 않으리라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얼마전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련방안전국 참의회 회의에 참석하여 미국이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미싸일방위체계창설을 강행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그는 국가안전에 대한 모든 대내외적인 위협들에 로씨야는 언제나 해당한 대응조치를 취하여왔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로씨야국방성의 한 인물은 미국이 남조선에 세계적인 미싸일방위체계요소들을 배비하는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비경쟁을 초래하고 군사정치정세를 격화시키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모두는 미국으로부터의 현실적인 군사적위협에 이러저러하게 대처해야 할것이다.이것은 결국 핵무기가 존재하고있는 이 지역에서 새로운 군비경쟁을 초래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것이다.》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로씨야외무성은 남조선이 자기 령내에 세계적인 미싸일방위체계의 요소들이 나타나는것이 가져올 후과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분석하여보며 미국의 요격미싸일들과 탐지기들을 배비하는것의 득실관계를 심중히 따져보아야 할것이라고 밝혔다.이것은 남조선이 미국의 《싸드》배비를 허용하는 경우 대응조치를 취하겠다는 로씨야의 경고로 된다고 여론들은 평하고있다.

모든 사실로 미루어보아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에 대처한 로씨야의 반발은 더욱 커질것이다.

 

《싸드》는 동북아시아지역에 새로운 랭전을 몰아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화근이다.

 

만일 미국이 끝끝내 남조선에 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는 무모한 선택을 한다면 제2의 랭전이 개시될것이며 결과는 결코 어제날과 같이 끝나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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