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조평통 특별성명/ 대미추종 결과는 참혹한 종말뿐 > 성명/논평/칼럼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성명/논평/칼럼

북녘 | 북 조평통 특별성명/ 대미추종 결과는 참혹한 종말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2-11 16:10 댓글0건

본문

 

북 조평통 특별성명/ 이남의 대미추종광기 결과는 참혹한 종말뿐

 

 

편집국

2015-02-11

 

북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11일 특별성명을 통하여 이남이 미국과 각종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을 극도로 격화시키고 위험천만한 정세를 조성하고 있다며 강력히 비난하였다. 그리고 이남당국의 대미추종광기로 북을 말살하려는 미국의 침략전쟁에 가담하거나, 북에 대한 압박과 붕괴를 노린 국제공조에 계속 매달리거나, 남북관계를 대미관계의 종속물로 만들려고 한다면, 가장 참혹한 종말을 면치 못 할 것이며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는 입장을 천명하였다. 이에 전문을 게재한다.

 


 

 

남조선당국이 대미추종으로 얻을것은 가장 참혹한 종말뿐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특별성명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남조선당국의 시대착오적인 대미추종광기로 하여 조성된 엄중한 사태와 관련하여 위임에 따라 다음과 같은 립장을 엄숙히 천명한다.

 

1. 남조선당국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우리 공화국을 말살하려는 미국의 침략전쟁에 기어코 가담해나선다면 가장 참혹한 종말을 면치 못할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날강도 미제의 횡포한 도전에 맞서 미국의 종국적파멸을 앞당기기 위한 미증유의 반미대결전에 진입하였다.

 

우리의 반미대결전은 조선반도를 둘로 갈라놓고 우리 민족에게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미국에 최후멸망을 선고하고 조국통일을 앞당기며 민족의 광명한 래일을 열어나가기 위한 정의의 애국성전이다.

 

남조선당국이 한쪼각의 민족적량심이 있고 초보적인것을 분별할줄 안다면 민족의 존엄과 명예를 걸고 판가리결전을 선언한 이 엄혹한 시기에 늦게나마 사대와 굴종으로 얼룩진 치욕스러운 과거와 결별할 용단을 내려야 할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의사도 용기도 없고 친미사대에 완전히 중독된 괴뢰패당은 미국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면서 북침전쟁의 하수인, 돌격대로 나서고있다.

 

솔직히 말하여 우리가 지금까지 평화적통일을 위한 가장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방안들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해 일관하게 노력해온것은 통일의 다른 수단과 방법을 몰라서가 아니며 그러한 힘과 능력이 없어서도 아니다.

 

우리는 조선반도가 또다시 전쟁의 참화를 입는것을 원치 않는다.

 

우리가 력사의 준엄한 시련을 헤치며 군사력을 백방으로 강화한것은 미국의 침략전쟁을 막고 민족의 운명을 지키기 위해서였고 오늘 소형화, 정밀화, 다종화된 핵타격수단들을 가지게 된것도 미국과의 판가리결전을 미국본토에서 결속하려는데 있다.

 

그러나 남조선호전광들이 미국의 북침전쟁의 대포밥으로 나선다면 남조선도 어차피 우리의 보복타격의 과녁이 된다는것을 구태여 숨기지 않는다.

 

수십년을 허리띠를 조이며 원쑤격멸의 정신으로 다지고 벼려온 힘이 총폭발될 그 성스러운 전쟁은 조국통일대전으로 이어질것이며 우리가 잃을것은 원한의 분계선이고 얻을것은 통일조국이다.

 

침략자, 도발자들과의 싸움에서 적들은 죽고 우리는 산다는것, 이것이 우리의 신념이고 필승의 철학이다.

 

세계의 제왕처럼 행세하는 미국에 무자비한 징벌을 안기려는 우리의 단호한 의지를 똑바로 보지 못하고 끝끝내 조미대결전에 부나비처럼 뛰여든다면 남조선도 미국과 함께 공멸하는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할것이다.

 

2. 남조선당국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압박과 붕괴를 노린 국제적인 《공조》놀음에 계속 매달린다면 가장 수치스러운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

 

지금 남조선당국은 국제무대에서 우리를 고립봉쇄하기 위한 비렬한 《국제공조》놀음에 더욱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다.

 

미국이 우리에 대한 《인권》소동을 일으키면 덩달아 《북인권》나발을 불어대고 미국이 《쏘니 픽쳐스》해킹사건의 《북소행》설을 내돌리면 무턱대고 앵무새처럼 따라 외우는것이 바로 남조선괴뢰패당이다.

 

지어 남조선괴뢰들은 우리에게서 변절도주한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워 허위모략자료들을 날조하여 국제무대에서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헐뜯어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그러나 이것은 승승장구하는 우리의 위력에 질겁한 패배자들의 역겨운 추태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이 창건된 첫날부터 근 70년간 전례없는 압박과 제재를 가해왔지만 우리는 몇차례의 대전을 치른것과 맞먹는 엄혹한 시련속에서 더욱 강력해지고 세계적인 핵강국, 인공위성발사국, 문명대국으로 솟구쳐올랐다.

 

세계적인 대정치파동속에서도 끄떡없이 위대한 향도따라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고 선군의 총대로 백승을 떨치는 우리 공화국의 공고성과 불패성을 사대에 쩌들고 굴종에 체질화된 남조선괴뢰들로서는 언제 가도 리해할수 없을것이다.

 

이 세상 모든 적대세력들이 다 덤벼들어도 우리 공화국을 당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남조선괴뢰패당은 감히 그 누구를 《붕괴》, 《변화》시켜보겠다고 가소롭게 날뛰기 전에 총체적파산에 직면하여 엉망진창이 된 제집안꼴이나 수습하는것이 좋을것이다.

 

민족의 존엄과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미국의 《국제공조》놀음의 돌격대로 나서 죄악을 덧쌓는자들은 그가 누구이든 우리가 선포한 미증유의 초강도성전에 의해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다.

 

3. 남조선당국이 기만적인 《대화》의 간판밑에 북남관계를 대미관계의 종속물로 만들려고 날뛴다면 가장 극악한 대결광신자로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것이다.

 

지금 남조선괴뢰들은 겉으로는 《대화》를 운운하면서 조미관계와는 별개로 북남대화를 추진할것처럼 여론을 오도하고있다.

 

그런가하면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원칙적요구들을 《일방적주장》으로 걸고들면서 우리때문에 대화가 열리지 못하고있는듯이 놀아대고있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괴뢰패당이 미국의 대조선침략정책에 적극 추종하여 북남관계를 미국에 제물로 섬겨바치려는 범죄적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놓고있는것이다.

 

미국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이러한 친미괴뢰들과 열백번 마주앉는다 해도 해결될것이란 아무것도 없고 북남관계에서 진정한 개선을 기대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대미굴종의식이 뼈속까지 들어차있는 남조선통치배들이지만 우리가 대화상대로 대해주고 북남관계를 대범하게 풀어나가기로 결심한것은 올해와 같은 중요한 계기에 민족을 위해 좋은 일을 할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것이였다.

 

그런데 우리의 선의와 아량을 악용하면서 미국에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고 북남대화마저 그 흥정물로 삼으려고 비렬하게 놀아대고있으니 이 얼마나 경악할 일인가.

 

남조선당국은 그 누구의 《태도변화》를 운운할것이 아니라 이제라도 동족에 대한 옳바른 태도를 가지고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데로 돌아서야 한다.

 

남조선괴뢰들이 조국해방 일흔돐이 되는 올해 천금같은 기회를 친미매국과 동족대결로 망쳐먹는다면 두고두고 겨레의 저주와 버림을 받게 될것이다.

 

남조선당국은 대미추종으로 얻을것은 가장 참혹한 종말뿐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조국통일의 장엄한 흐름을 막아보려는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괴뢰들의 매국배족행위를 단호히 짓부시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자주통일과 통일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우리는 뜻깊은 올해에 북남관계에서 대전환, 대변혁을 이룩하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해 성의있는 노력을 다할것이다.

 

이 땅에 자주적이고 통일된 조국을 안아오기 위해 한사람같이 일떠선 우리 민족의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주체104(2015)년 2월 11일

평 양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2-11 16:16:2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3월 22일 (일), 21일 (토), 20일 (금)
【혁명활동소식-로동신문】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를 환영하는 의식 진행
우크라이나는 왜 가스수송관파괴에 매여달리는가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3월 24일 (화), 23일 (월)
【김일성종합대학 웹사이트】수령의 저택자리에 일떠선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와 조선로동당의 위민헌신의 리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하시였다
【로동신문】새시대 일군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공산주의적품성-창발성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4월 22일 (수)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4월 21일 (화), 20일 (월), 19일 (일)
【로동신문】국제법에 대한 위반으로 되는 반중국난동
【김일성종합대학】신형다목적구축함 《최현》호의 명명에 깃든 숭고한 뜻
《화성포-11라》 보도, 왜 군단장이 거기 서 있었나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안전상과 로씨야련방 내무상사이의 회담 진행
【로동신문】전당강화의 위대한 전성기(3)-만반으로 다져진 당의 전투력
[국제] 미국 유럽에서 영향력 상실
【로동신문 사설 】모든 역량과 수단을 가물에 의한 앞그루작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에 총동원하자
【21세기민족일보】협상이냐 확전이냐의 갈림길? 외 2
【김일성종합대학 】당의 사상과 위업실현에 끝없이 충실한 혁명강군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4월 21일 (화)
Copyright ⓒ 2000-2026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