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6일(일)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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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성명/논평/칼럼

북녘 |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6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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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11-16 02:5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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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에서는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독자를 위해 북의 매체를 소개합니다. 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6일(일)자를 소개합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설명을 누르시면 관련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편집국

 


 

 

노동신문 11월 16일(일)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할 일념안고 생산을 다그치고있다.

-박천견직공장에서-

(1면)

 

 

철도운수발전에 쌓으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는 참관자들

-철도성혁명사적관에서-

(2면)

 

 

물길굴공사를 앞당겨 끝내기 위해 힘찬 돌격전을 벌리는

황해남도물길건설에 참가한 자강도려단 희천시대대 전투원들

(3면)

 

 

들끓는 대고조격전장들에 더 많은 짐을 실어나를 일념안고

기관차수리정비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신성천기관차대에서

(3면)

 

 

《우리는 어머니를 소리높이 자랑합니다.》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수 박사 신영애동무의 가정에서-

(4면)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헌신의 길에서 참된 삶의

보람을 한껏 느끼는 동대원애국편직물공장 녀성들

(4면)

 

향기로운 꽃다발을 안고

(4면)

 

 

만수대창작사창립 55돐기념 미술전시회 개막

(5면)

 

 

군인가정과 세쌍둥이

(5면)

 

 

희열과 랑만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인민야외빙상장

(5면)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11-16 03:24:18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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