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범민련 탄압은 조국과 민족을 배신하는 행위다.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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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성명서] 범민련 탄압은 조국과 민족을 배신하는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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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9-05-07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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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 7일 이명박 정부는 국가정보원과 경찰 보안수사대을 내세워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이하 범민련)에 대해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펼치고 이규재 의장 등 6명을 연행했다.

이명박 정부는 2008 9, 6.15 공동선언과 10.4 선언을 실천하는 ´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이하 실천연대)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압수수색과 간부들을 강제 연행에 이어 또다시 범민련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압수수색과 간부들을 연행하였다.

이명박 정부는 경제위기와 보궐 선거 참패, 남북 긴장 고조의 책임을 회피하고자 범민련에 대한 탄압을 자행하고 있다.

범민련은 실천연대와 더불어 오랫동안 조국의 자주적, 평화적 통일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온 애국단체이며 남,,해외의 전 민족을 아우르는 애국적 통일단체다.

이러한 단체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후원하는 것은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탄압하는 행위는 조국과 민족을 배신하는 행위다.

범민련은 남북대화와 협력을 통해 긴장을 해소하고 평화적으로 조국 통일을 실현하기위해서는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그리고 민족대단결을 통해 6.15 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성실하게 이행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언제나 조국의 통일과 번영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온 범민련에 대한 탄압을 자행한 이명박 정부는 자신의 죄를 은폐하고 국민을 또다시 속이기 위한 공작정치다.

경제를 파탄시켜 국민을 고통속에 몰아넣고 경제회복의 유일한 방안이 남북 대화와 경제협력이라는 것은 온 국민이 알고 있지만 이명박 정부만 모르고 있다.

이렇게 조국과 민족을 배신하는 반북대결로 인해 나타난 경제 파탄과 남북 긴장고조로 인한 남북 관계 파탄의 주범 이명박 정부의 책임을 물어 국민들은 보궐 선거에서 이명박 정부에 대한 심판으로 참패라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이명박 정부는 참패라는 선거 결과에 대해 겸허히 반성하는 대신에 오히려 애국적 통일 단체인 범민련을 탄압하여 신공안 정국을 조성하고 있다.

범민련을 탄압한다고해서 조국과 민족을 배신한 이명박 정부의 죄가 감춰지는 것은 아니다. 만약 이명박 정부가 국민의 심판 여론을 희석화 시키고자 범민련의 애국적 활동을 새로운 대규모 간첩조작 사건으로 조작한다면 국민의 거센 저항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범민련을 탄압할수록, 애국적 통일 단체에 대한 탄압이 가혹할수록 통일에 대한 열망,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실천하여 자주적으로 통일을 이룩하겠다는 국민의 의지는 꺽을 수 없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범민련에 대한 탄압 중단과 더불어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 이행 실천을 이명박 정부에게 강력하게 요청한다.

2009 5 7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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