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조평전 대변인 담화 "불장난을 즐기는자들은 무서운 불벼락을 면치 못할것이다"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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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조평전 대변인 담화 "불장난을 즐기는자들은 무서운 불벼락을 면치 못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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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11-14 03:3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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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는 13일 <불장난을 즐기는자들은 무서운 불벼락을 면치 못할것이다> 제목으로 대변인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호국훈련으로 인해 코리아반도에 첨예한 긴장상태가 조성되고 있다고 하면서 엄중한 도발행위라고 규탄했다. 
 
국지도발과 전면전에 대비한 방어훈련이라고 하는 남쪽의 발언은 호국훈련을 합리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는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추태이다."라고 강력하게 비난하였다. 그리고 "《호국》훈련이요 뭐요 하며 불장난을 즐기다가 무서운 불벼락을 얻어맞은 연평도사건의 뼈저린 교훈을 명심하는것이 좋을것이다.라고 2010년 연평도사건이 또다시 재현될 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이에 대변인 담화 전문을 소개한다. - 편집국  
 

 

불장난을 즐기는자들은 무서운 불벼락을 면치 못할것이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담화

 

지금 조선반도에는 괴뢰패당의 극악한 북침전쟁광란으로 하여 또다시 첨예한 긴장상태가 조성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괴뢰패당은 지난 10일부터 《북의 도발에 대비한 최고도의 군사대비태세확립》에 대해 떠벌이며 《2014 호국》훈련이라는것을 력대 최대규모로 벌려놓았다.

 

괴뢰패당이 해마다 이른바 《호국》의 간판을 내걸고 북침전쟁연습에 광분하였지만 이번처럼 옹근 한개의 전쟁을 치를수 있는 륙, 해, 공군과 해병대의 방대한 병력과 수많은 기동장비들, 각종 함선들과 전투기들을 총동원하여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 살벌한 전쟁분위기를 고취한적은 일찌기 없었다.

 

지금 괴뢰군부호전광들은 백령도와 연평도를 비롯한 서해열점지역들과 군사분계선일대는 물론 남조선 전지역에서 《전방군단 작전계획시행훈련》이니, 《서북도서방어훈련》이니, 《합동상륙훈련》이니 하는 각종 명목의 북침전쟁훈련들을 련속 강행하고있으며 미제침략군과의 합동훈련도 여러차례 진행할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괴뢰패당이 지난 시기에 비해 더욱 호전적인 《호국》훈련을 벌려놓은것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우리에 대한 용납 못할 엄중한 도발이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는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도발적인 《호국》훈련놀음에 열을 올리며 북침전쟁광기를 고취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전쟁국면으로 몰아가는 남조선괴뢰패당을 온 민족의 이름으로 준렬히 규탄한다.

 

내외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우리는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

 

그러나 괴뢰패당은 이와 상반되게 서해열점수역과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정상적인 순찰근무를 수행하고있는 우리 함정과 군인들에게 총포사격을 가하고 인간쓰레기들을 내몰아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헐뜯는 삐라살포를 련이어 강행하며 북남관계를 대결의 극단으로 몰아가고있다.

 

한편 《킬 체인》이니,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이니 하며 미국으로부터 《패트리오트 3》요격미싸일을 끌어들인다, 미국의 잠수함을 투입하여 누구의 신형잠수함에 대비한 훈련을 벌린다 하며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더욱 미쳐날뛰고있다.

 

이런 속에서 괴뢰들이 《호국》훈련을 력대 최대규모에서 벌려놓은것은 미국상전과 함께 북침핵전쟁준비를 더욱 완성하며 정세를 극도로 격화시켜 침략의 도화선에 기어코 불을 달아보자는것이다.

 

또한 범죄적인 전시작전통제권의 무기한 연기와 미국미싸일방위체계가담을 정당화하고 극심한 군기문란과 부정부패행위로 땅바닥에 떨어진 괴뢰군의 사기를 추세워 북침전쟁의 돌격대로 내세우며 《안보》소동을 일으켜 사면초가의 《정권》위기를 모면해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얼마전까지만도 고위급접촉이요 뭐요 하며 입이 닳게 떠들던 괴뢰패당이 언제 그랬던가싶게 무분별한 북침전쟁연습에 광란적으로 매달리고있는것은 실지로 대화에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여론을 오도하여 대결적정체를 가리우고 위기를 모면하며 대내외적고립으로부터 벗어나보려는 기만술책에 지나지 않았다는것을 보여준다.

 

괴뢰패당이 그 누구의 《국지도발》이니, 《전면전상황에 대한 대응》이니 하며 북침전쟁연습책동을 합리화해보려 하고있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추태이다.

 

현실은 도발에 미쳐날뛰고 전면전쟁의 불뭉치를 내흔드는것은 다름아닌 괴뢰패당이라는것을 고발해준다.

 

괴뢰집권자가 남조선을 전쟁불장난판으로 만들어놓고 밖에 나가 《북핵포기》니, 《동북아시아평화와 협력》이니 하는것을 아무리 떠들어야 귀기울이는 사람이 없으며 그것은 세상사람들의 웃음거리로 될뿐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괴뢰패당의 북침핵전쟁책동을 결코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며 우리를 조금이라도 건드린다면 강위력한 선군의 총대로 침략자, 도발자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할것이다.

 

불을 즐기는자들은 불에 타죽기 마련이다.

 

괴뢰패당은 바로 4년전 《호국》훈련이요 뭐요 하며 불장난을 즐기다가 무서운 불벼락을 얻어맞은 연평도사건의 뼈저린 교훈을 명심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온 겨레와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는 괴뢰패당의 반공화국대결과 북침전쟁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주체103(2014)년 11월 13일

평 양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11-14 03:38:04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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