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작전임무를 담당하고있는 군부대를 현지지도하시고 화력습격훈련을 보시였다 > 성명/논평/칼럼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성명/논평/칼럼

북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작전임무를 담당하고있는 군부대를 현지지도하시고 화력습격훈련을 보시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03-10 14:14 댓글0건

본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작전임무를 담당하고있는 군부대를 현지지도하시고 화력습격훈련을 보시였다



(평양 3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9일 조선인민군 서부전선의 중요작전임무를 담당하고있는 화성포병부대를 현지지도하신 후 화력습격훈련을 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군부대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인들의 전투정치훈련실태와 군부대의 중요작전임무행동질서 및 무기체계운용능력을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든 군인들이 높은 계급의식과 투철한 대적의지,견결한 투쟁관점을 지니고 항상 동원된 태세에서 전투정치훈련을 강화하고있을뿐 아니라 맡겨진 중요한 군사적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게 작전능력을 부단히 완비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군부대의 중요요소들과 직속구분대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전쟁준비실태와 군인들의 군무생활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서부전선방면의 적작전비행장을 담당하고있는 군부대관하 제8화력습격중대의 실전대응태세를 판정검열하시였다.

화력습격훈련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주요간부들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지휘관들이 참관하였다.

적들의 그 어떤 군사적준동도 일거에 제압할수 있는 확실하고 면밀한 림전태세에서 타격임무수행능력을 련마해온 화력습격중대는 적작전비행장의 주요요소를 가상하여 설정된 조선서해상의 목표수역에 위력적인 일제사격을 가함으로써 자기들의 실전대응능력을 자신감있게 과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훈련결과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화성포병들이 실전에 대응할수 있게 위력적으로 엄격히 준비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오늘의 검열훈련결과는 군대는 언제든지 싸울수 있게 준비되여야 하고 말보다 실제적인 행동에 책임적이여야 한다는 중대한 사명감과 명백하고 실천적이며 드팀없는 우리의 군사행동의지를 똑똑히 보여준것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는 최근 들어 더욱더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적들의 각종 전쟁준비책동에 항상 각성하며 언제든 압도적으로 대응하고 제압할수 있는 강력한 능력을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키워나감으로써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충돌위험을 철저히 억제해야 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부대가 맡고있는 작전임무의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금 피력하시면서 관하 화력습격구분대들이 각이한 정황을 조성하고 여러가지 실전가상훈련들을 다각적으로 부단히 강화해나감으로써 첫째로 전쟁을 억제하고 둘째로 전쟁의 주도권을 쟁취하기 위한 전략적2대임무수행에서 최대의 완벽을 기할수 있게 엄격히 준비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부대안의 전체 전투원들은 강력한 실전태세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함으로써 우리 국가의 자주권을 해치고 안전을 위협하는 적들의 책동이 우리가 선정한 한계를 넘는 순간 그 언제든 자기의 중대한 사명을 결행할 의지로 들끓고있다.()

[출처:조선중앙통신]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3-03-13 00:03:13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화보] 조선 2024년 11호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11월 11일 (월)
화성포-19형 시험발사 성공이 가지는 세계사적 의미
트럼프당선에 대한 논평
17살미만여자월드컵대회에서 세번째로 우승한 조선팀에 대한 세계의 반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김정은 위원장 평안북도 피해복구건설현장을 현지지도
최근게시물
전세대들처럼 조국을 위해 용솟는 힘고 열정을 바치는 청춘들이 애국의 대를 잇고있다.
[동영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국방상을 접견하시였다 외 7
영원한 생명력을 지닌 5대혁명가극 노래들(3)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한찬욱의 총반격] 가열찬 퇴진 투쟁만이 전쟁의 먹구름을 막을 수 있다.
다종화, 다양화가 촉진되는 국산의 첨단의료기구들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12월 1일 (일)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12월 1일 (일)
우주군사화실현에 광분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로동신문 사설] 올해 투쟁목표는 당과 인민앞에 무조건적인 집행을 다짐한 혁명과업이다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11월 30일 (토)
날로 커지는 퇴진광장, 가까워지는 윤 퇴진의 날 / 〈 부정부패무능 민중탄압 전쟁계엄 윤석열타도! 〉 반파…
Copyright ⓒ 2000-2024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