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공화국창건 75돐과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이 되는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자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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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사설]공화국창건 75돐과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이 되는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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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01-12 13:1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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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공화국창건 75돐과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이 되는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자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실현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올해는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과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공화국창건 75돐과 전승 70돐은 경애하는총비서동지의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우리의 불가항력과 새로운 변화발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도도한 전진기상, 우리 인민의 애국심과 백절불굴의 투쟁기세를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

공화국창건 75돐과 전승 70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이것이 당중앙위원회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강렬한 지향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김정은동지께서는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공화국정부앞에는 당이 제시한 로선과 정책들을 철저히 견지하고 집행하면서 모든 분야에서 국가의 위상에 걸맞는 새로운 혁신과 발전들을 이룩해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공화국창건 75돐과 전승 70돐은 유일무이한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공민된 뿌듯한 자긍심, 위대한승리자들의 후손이라는 값높은 영예를 가슴가득 안아보게 하는 경사스러운 명절이다. 나라없던 그 세월 외세에 짓밟혀 천대받고 억압받던 우리 인민은 공화국이 창건됨으로 하여 나라의 주인으로서의 참된 존엄과 권리를 가지고 세계무대에 당당히 등장하게 되였으며 가렬처절했던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사수하고 위대한승리를 쟁취함으로써 자기의 운명과 생활, 미래를 굳건히 지켜낼수 있었다.

오늘 우리 인민은 공화국창건 75돐과 전승 70돐을 조국청사에 길이 남을 승리자의 명절로 빛내일 드높은 열의를 안고 올해 진군의 첫걸음을 내짚었다. 우리는 자기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성실한 땀과 노력,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다 바쳐나감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성과들로 가득 채워야 한다.

공화국창건 75돐과 전승 70돐을 맞는 올해를 위대한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조선혁명의 불변의 지침인 자주, 자립, 자위의 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높이 떨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다.

자주, 자립, 자위는 사회주의건설의 전 행정에서 언제나 철저히 구현하여온 우리의 변함없는 혁명적원칙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사상과 로선을 확고히 견지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은 사대와 교조, 외세의 강권과 압력을 짓부시고 강위력한 사회주의보루, 강국으로서의 존엄과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왔다. 제국주의자들의 폭제와 전횡이 란무하는 현 세계에서 우리 공화국과 같이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력으로 담보해가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들다.

단순히 직면한 난국을 견디여내고 자체를 유지보존하는데만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변화발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나아가는 미증유의 거창한 위업은 자주, 자립, 자위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는 행정에서만 빛나게 실현될수 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제8기 제6차전원회의는 자주, 자립, 자위의 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를 새로운 변혁과 발전에로 줄기차게 견인해나가기 위한 적극적이며 과학적인 정책방향을 명시하였다. 우리는 자주, 자립, 자위의 로선을 확고히 틀어쥐고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부단히 증대시켜 우리 국가의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을 더 높이 떨쳐갈것이다.

공화국창건 75돐과 전승 70돐을 맞는 올해를 위대한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5개년계획수행의 결정적담보를 마련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이다.

올해 우리앞에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완수를 위한 더 높은 목표와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 우리 당은 공화국창건 75돐과 전승 70돐이 되는 올해에 국가경제의 안정적발전을 보장하고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변화들을 가져오기 위한 과업과 그 수행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었다.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뚜렷한 전진과 소중한 결실들을 이룩하여야 곤난을 박차며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용용한 기상이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되게 된다.

가장 어려운 고비를 완강하게, 지혜롭게 뚫고온 투쟁기세를 배가하여 뜻깊은 올해에 더 큰 비약과 전진을 이룩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다. 전체 인민이 시대적사명감과 책임감을 자각하고 견인불발의 로력투쟁을 전개해나갈 때 우리가 내세운 목표들이 성과적으로 점령되고 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새시대에로의 진군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다.

올해를 위대한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전체 인민이 우리의 힘, 우리 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필승의 신념을 배가해나가는 투쟁이다. 우리는 당과 국가의 모든 로선을 절대적인 진리로 여기고 무조건적인 관철로 받들어 올해에 기어이 우리 공화국력사에 뚜렷이 아로새길 위대한승리를 이룩하여야 한다.

경애하는총비서동지의탁월한사상과 령도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지위를 최고의 높이에 올려세우고 부흥강국의 휘황한 미래를 당겨오는 결정적담보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시대와 혁명, 당과 인민이 부여한 가장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사명을 걸머지신 경애하는총비서동지께서는우리 조국을 세계중심에 우뚝 솟은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시기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기울여오시였다. 경애하는총비서동지의비범한 예지와 전략전술, 원대한 구상, 불철주야의 헌신이 있어 이 땅우에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고 우리 공화국은 강대무비한 군사력을 갖추게 되였다.

경애하는총비서동지의사상과 령도는 우리 국가의 모든 승리의 표대이고 약동하는 힘이다. 전체 인민들은 우리 공화국을 누구도 넘볼수 없는 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신 경애하는총비서동지에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총비서동지의구상과 결심을 결사관철하여야 한다. 경애하는총비서동지의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의 혼연일체를 더욱 공고히 다지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쳐나가야 한다.

올해를 국가경제발전의 큰걸음을 내짚는 해, 생산장성과 정비보강전략수행, 인민생활개선에서 관건적인 목표들이 달성되는 해로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당중앙위원회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시달된 생산계획을 월별, 분기별로 어김없이 수행하며 정비보강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모든 잠재력과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당이 제시한 12개 중요고지들을 무조건 점령하여야 한다. 인민들의 식의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당의 정책적과제들을 철저히 집행하여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와야 한다.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얻은 성과와 경험들을 적극 장려하고 증폭시켜 온 나라에 집단적, 련대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활발히 벌려나가야 한다.

힘있는 대중운동으로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고 놀라운 성과들을 이룩하며 전진해온것이 우리 공화국의 력사이다. 전선과 후방에서 힘차게 벌어진 나의 고지운동과 녀성보잡이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을 떠나 우리의 빛나는 전승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고 사회주의건설에서의 놀라운 기적과 속도도 천리마작업반운동,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과 같은 대중운동들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당의 호소에 언제나 대중적인 진출, 대중적인 혁신운동으로 화답해나선 우리 인민특유의 충성과 애국의 힘을 총분출시켜야 한다. 누구나 사회주의적인 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거세찬 흐름속에서 자신들의 충의심과 애국의 마음을 승화시켜 온 나라가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 특히 당의 품속에서 억세게 성장한 우리 청년들이 대중운동에 적극 뛰여들어 애국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서 1960년대와 1970년대는 천리마의 기상으로 날과 달이 흐르고 속도전의 진공나팔소리높이 나라의 면모가 달라지고 사람들의 사상정신적면모, 일본새에서 근본적인 변혁이 일어난 기적의 년대였다.

오늘 혁명앞에 가로놓인 난국을 우리 힘으로 타개하고 국가부흥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자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1960년대, 1970년대의 투쟁정신과 기치를 다시한번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일군이라면 열백밤을 패서라도 당이 준 과업을 무조건 집행한 1960년대, 1970년대 일군들처럼, 당원이라면 몸이 열쪼각, 백쪼각이 난대도 당결정을 결사관철한 그 나날의 당원들처럼, 청년이라면 당의 부름따라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남먼저 달려나간 그때의 청년들처럼 살기 위해 분발하고 분투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사상공세를 강력히 들이대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존엄높은 공화국의 공민다운 드높은 민족적자존심과 배짱, 위대한영웅세대의 후손다운 강인한 정신과 기질로 올해 목표수행에 총매진하도록 하여야 한다.

올해에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수행하여야 할 투쟁목표를 통이 크게 세우고 한걸음한걸음을 용의주도하게, 기운차게 내짚어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이 당과 국가사업을 자기자신의 사업으로 여기는 진심을 가지고 사업기풍, 일본새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켜 맡은 책무를 다해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

모두다 위대한당의 령도따라 백절불굴의 정신과 견인불발의 투쟁력으로 공화국창건 75돐과 전승 70돐이 되는 올해를 빛나게 장식함으로써 새로운 용기와 활력으로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위상을 만방에 높이 떨쳐나가자.


[출처:로동신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3-01-12 13:19:10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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