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조중통론평]과거범죄부정과 재침을 노린 위험천만한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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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10-25 10:5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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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범죄부정과 재침을 노린 위험천만한 행태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반동들이 국제사회의 반대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참배놀음에 계속 매달리고있다.
최근 수상 기시다와 후생로동상이 가을철대제를 계기로 야스구니진쟈에 비쭈기나무를 공물로 봉납하였다. 경제산업상과 초당파의원련맹인 《모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의 약 90명에 달하는 성원들이 진쟈로 몰려갔다.
야스구니진쟈는 해외침략전쟁들에서 악명을 떨치다가 황천객이 된자들 특히 침략전쟁도발과 극악한 반인륜범죄들을 조직하고 그 실행을 명령한 수급전범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있는 곳으로서 그에 대한 례의표시는 일본사회의 반동화를 부추기는 행위로 된다.
진쟈참배를 《일본과 세계가 평화로와지기를 바래서》 하는것 등으로 오도해오던 일본반동들은 이번에도 《두번다시 전쟁을 일으켜서는 안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고 떠들어댔다.
참으로 황당하고 파렴치한 나발들이다.
일본이 평화가 아니라 재침을 꿈꾸고 《대동아공영권》의 옛 야망을 기어이 실현하려 한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이 시각도 일본의 교육현장들에서는 과거의 침략전쟁들이 《정의의 전쟁》으로,전쟁미치광이들이 《나라를 위해 생명을 바친 영웅들》로 공공연히 찬미되고있다.
《전수방위》원칙을 사멸시키고 일본을 전쟁국가로 둔갑시키기 위한 헌법개악책동이 더욱 본격화되는 속에 얼마전에는 수상이 직접 중의원본회의에서 자민당 총재로서의 임기중에 헌법을 기어이 개정할것이라는것을 공언하였다.
해마다 사상최고의 군사비를 탕진하며 《자위대》를 임의의 시각에 하늘과 땅,바다,우주 등 모든 령역에서 전쟁을 치를수 있는 무력으로 변신시키고있다.
그것도 모자라 년내에 새로운 《국가안전보장전략》과 《방위계획대강》,《중기방위력정비계획》을 제정함으로써 재침을 위한 무력증강을 합법화하려고 발악하고있다.
보는바와 같이 이미 오래전에 미제의 비호밑에 되살아난 일본군국주의는 지금 군사대국화,재침야망실현에로 미친듯이 질주하고있다.
전쟁국가에로의 일본의 부상을 받쳐주는 정신적거점이 다름아닌 야스구니진쟈이다.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공물봉납과 참배놀음이야말로 과거의 피비린내나는 침략력사를 미화분식하고 재침광기를 고취하는 위험천만한 행태이다.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일본반동들의 무분별한 책동은 우리 공화국과 아시아나라들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무자비한 징벌에 부딪쳐 파탄의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출처: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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