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모내기에 모든 힘을 총동원, 총집중하자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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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사설]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모내기에 모든 힘을 총동원, 총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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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5-11 13: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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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모내기에 모든 힘을 총동원, 총집중하자

 

모내기철이 왔다.

지금 온 나라 전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뜻깊은 올해를 높은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일 비상한 각오 안고 전야마다에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모내기는 한해 농사의 운명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영농공정이다.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결속하는것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우리 당의 존엄높은 권위를 백방으로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우리 당은 농업을 추켜세우는것을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기 위하여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국가중대사로 내세우고 농업발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고있다. 최근년간 농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는 사업에서 전진이 이룩되고 재해성이상기후가 지속되는 속에서도 다수확농장과 작업반, 분조, 다수확자대렬이 계속 늘어나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령도의 현명성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면서 농업생산을 증대시켜 나라의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것을 농촌발전전략의 기본과업으로 제시하시였다.

다른 부문들의 사업에서는 당해에 잘못하면 다음해에 회복할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수 있지만 농업은 우리가 양보할수도 없고 놓치지 말아야 할 제일 중요한 부문이라고 하시면서 농사에 필요한 영농자재와 물자들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을 세워주시고 농업전선에 당적, 국가적힘을 집중하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뜨거운 은정에 떠받들려 지금 각지 농촌들에서는 다수확운동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당의 뜻대로 알곡을 정보당 1t씩 더 증수하며 인민들이 절실히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결과를 이루어내자면 결정적으로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결속하여 다수확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여야 한다.

올해 농사를 잘 짓는것은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나서는 절박한 요구이다.

지금 우리는 날이 갈수록 더욱 심각하게 번져지고있는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을 비롯하여 현존하는 위협과 도전들을 과감히 돌파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고있다. 어떻게 하나 올해 알곡고지를 점령하고 농업생산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기초를 착실히 다져야 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어 새 승리를 향하여 전진비약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온 세계에 남김없이 떨칠수 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고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를 기어이 열어놓겠다는 비상한 각오밑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모내기에 모든 힘을 총동원, 총집중하여야 한다.

모내기는 시간을 다투고 품이 많이 드는 영농공정이다. 더우기 지금 가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이 긴장하게 벌어지고있는 현실적조건은 농사에 수단과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농사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모내기에 필요한 로력과 설비, 물자들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해주어야 한다.

전력공업부문에서는 모내기기간 농촌에 요구되는 전력을 무조건 보장하며 화학공업부문과 기계공업부문을 비롯한 여러 부문에서는 화학비료와 농기계부속품 등 영농물자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보내주어야 한다.

철도운수부문에서는 영농물자를 제때에 집중적으로 수송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하며 성, 중앙기관들에서도 농촌을 도와주는데 더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온 나라가 농촌지원으로 법석 끓게 하여야 한다. 당의 걱정, 나라의 어려움을 먼저 생각하며 누구나 한마음한뜻으로 주타격전방을 힘있게 지원하여야 한다.

농촌지원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협동농장들의 로력과 영농설비들을 농사와 관련이 없는 다른 일에 동원시키는 현상을 없애야 한다.

모내기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농업부문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달려있다.

현시기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로 하여금 올해 농사의 운명이 자기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 자각을 안고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농업위원회 일군들은 도, , 군들에서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적기를 바로 정하고 모를 내도록 필요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며 아래의 실태를 정상적으로 료해장악하면서 지도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

, , 군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은 물질기술적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우면서 협동농장들에서 모내기일정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도록 작전과 지휘를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중요하게는 급수사령체계를 바로세워 모든 지역에 관개용수가 원만히 보장되게 하여야 한다.

모내기에서 협동농장일군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무겁다.

일군들은 자기 단위의 올해 농사를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발이 닳도록 뛰며 대중의 앞장에서 실천적모범을 보여주어야 한다. 포전별, 날자별모내기계획에 맞게 로력조직을 빈틈없이 짜고들고 매일 총화평가사업을 구체적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농사의 주인은 농업근로자들이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언제나 변함없이 당과 뜻을 같이하고 사회주의와 운명을 함께 하면서 농촌의 혁명진지를 굳건히 지키고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온 충직하고 애국적인 근로자들이라고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을 다시금 새겨안으며 분발하여 뛰고 또 뛰여야 한다.

모내기에서 과학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켜야 한다.

해마다 알곡생산계획을 수행하고있는 숙천군 약전농장, 선천군 은정협동농장을 비롯한 많은 다수확단위들의 경험은 한평의 써레를 치고 한대의 벼모를 내도 눈짐작, 손짐작이 아니라 철저히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과학기술적으로 할 때 좋은 결실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뜨락또르운전수들은 기계화초병된 긍지를 안고 기대정비와 관리를 책임적으로 하여 써레치기를 앞세워나가야 한다.

모내는기계운전공들은 자기들의 책임성과 기술기능수준에 따라 모내기의 속도와 질보장이 좌우된다는것을 명심하고 기대정비를 잘하여 벼모가 꺾이거나 뜨지 않게, 너무 깊이 꽂히지 않게 하여야 한다.

모판관리공들은 마지막모판의 벼모가 나갈 때까지 긴장하게 책임적으로 일하여 모내기성과를 담보해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농사를 잘 짓는데서 비료와 농약을 비롯한 영농물자들을 충분히 보장해주는것도 중요하지만 기본은 농업근로자들이 당의 사랑과 은덕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사상동원사업을 화선식으로 힘있게 벌리는것이다.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사상의 포문을 일제히 열고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댐으로써 모내기현장 어디서나 쌀로써 당과 조국을 받들어온 전세대 애국농민들의 고결한 투쟁정신, 불굴의 투쟁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모두다 모내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견인불발의 정신력과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함으로써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를 힘차게 열어제끼자. 


[출처:로동신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2-05-11 13:01:22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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