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공화국창건 60돐을 자랑찬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자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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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칼럼

성명 | 《로동신문》, 공화국창건 60돐을 자랑찬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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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8-09-01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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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부 《로동신문》은 사설 《공화국창건 60돐을 자랑찬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자》를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사회주의조국강산에 경사스러운 9월이 왔다. 공화국창건 60돐이 눈앞에 다가온 지금 온 나라는 커다란 환희와 앙양된 정치적분위기에 휩싸여있다.

  공화국은 우리 인민의 자주적존엄과 영예의 상징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을 꽃피워주는 위대한 어머니품이다. 세상에는 우리 인민처럼 자기 조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높은 인민은 없다.

  우리는 위대한 사회주의조국에서 살며 혁명하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남김없이 분출시켜 공화국창건 60돐을 자랑찬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기념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주체의 사회주의조국, 우리 공화국의 공민으로 살며 혁명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영예이며 자랑입니다.》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는것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우리 인민은 공화국창건 30돐과 40돐을 계기로 100일전투, 200일전투를 벌려 혁명과 건설에서 전례없는 앙양을 일으켰으며 공화국창건 50돐이 되는 해에는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으로 사회주의조선의 불굴의 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하였다.

  올해에 우리 당은 《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내이자!》라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고 전당, 전군, 전민을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당의 전투적구호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은 우리 인민들은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하여 정초부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드세찬 공격전을 벌려왔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 9월제철종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인민경제 중요공장, 기업소들에서 기술개건과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으며 평북돼지공장, 청단군자연흐름식물길을 비롯한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섰다. 혁명의 수도 평양시를 더욱 훌륭히 꾸리기 위한 사업이 통이 크게 벌어지고 길주농장, 고산과수농장, 태천군 은흥협동농장과 같은 사회주의선경이 이르는 곳마다에 펼쳐졌다. 관현악과 합창《눈이 내린다》와 같은 시대의 기념비적걸작이 창작되고 과학교육분야에서 특출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공화국창건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우리의 투쟁조건과 환경은 매우 어려웠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치군사적대결소동에 더욱 집요하게 매달려 정세를 긴장시켰다. 그러나 적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책동도, 그 어떤 난관도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힘차게 싸워나가는 우리 인민의 진군을 가로막을수 없었다.

  뜻깊은 올해의 총공격전에서 이룩된 자랑찬 승리와 성과는 우리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끓어넘치는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을 세상에 높이 떨치려는 비상한 각오와 애국심의 발현으로 된다. 선군혁명의 불길속에서 백배해진 정신력을 남김없이 분출시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전례없는 비약을 이룩함으로써 우리는 공화국창건 60돐을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자랑찬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기념할수 있게 되였다.

  우리 인민이 공화국창건 60돐을 빛내이기 위한 총돌격전에서 선군조선의 강성번영의 기상을 높이 떨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지난해 우리모두 일을 많이 하고 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승리의 광장에서 만나자고 뜨겁게 말씀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올해에도 북방의 눈보라와 삼복의 무더위속에서 불면불휴의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며 천만군민을 새로운 총공격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례성강발전소 건설장으로부터 시작하여 수많은 인민군부대들과 자강도와 강원도, 함경북도와 함경남도, 평안북도를 비롯한 전국의 수많은 단위들을 찾으시며 비약의 지름길을 밝혀주시고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는 온 나라에 선군시대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열풍이 휘몰아치게 한 근본원천으로 되였다.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넘쳐나는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긍지, 그것은 대를 이어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더없는 민족적영광이며 행운이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누구나 선군의 기치밑에 우리 조국과 사회주의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고 강성대국건설의 장엄한 시대를 펼치시여 공화국창건 60돐을 민족사에 특기할 대경사로 맞이할수 있게 하여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와 끝없는 감사의 정에 넘쳐있다.

  공화국창건 60돐은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위대한 사회주의나라를 일떠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빛내이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누리에 존엄떨치는 우리 조국의 강성번영의 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하게 될 대정치축전이다. 세상에는 주체사상의 조국, 선군정치의 조국으로 빛을 뿌리는 우리 공화국처럼 자랑찬 승리와 번영의 길을 걸어온 나라, 인민들의 자주적인 삶을 활짝 꽃피워주며 활력에 넘쳐 전진하는 전도양양한 나라는 없다.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며 위대한 사회주의조국에서 살며 혁명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민족적긍지이며 자랑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은 드높은 정치적열의를 가지고 공화국창건 60돐을 성대히 기념하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9월의 대축전을 통하여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력, 우리 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공화국창건 60돐을 계기로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천만군민이 일심단결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높이 떨쳐야 한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선군조선의 제일국력이다. 60성상에 걸치는 우리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력사의 가장 빛나는 총화도 강력한 정치사상진지를 다져놓은데 있으며 세기를 이어 승승장구하는 사회주의조선의 높은 존엄과 위력의 근본원천도 일심단결에 있다.

  우리는 9월의 대축전을 통하여 선군혁명의 폭풍우속에서 천백배로 강화된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와 절대적인 신뢰심을 안고 뜻깊은 경축행사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성과적으로 보장하며 모든 계기들에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일심단결이자 강한 혁명적규률이다. 우리는 공화국창건 60돐 경축행사들에서 전당,전군, 전민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우리 혁명대오의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을 다시한번 긍지높이 보여주어야 한다.

  공화국창건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사회적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는 9월의 명절을 성대히 기념하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대중정치사업을 활발히 벌려야 한다. 승리와 영광의 길을 걸어온 우리 공화국의 60년력사와 당의 선군령도밑에 높이 떨쳐지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의 위력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체득시켜야 한다. 선전선동력량과 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온 나라가 9월의 대축전을 성대히 기념하기 위한 앙양된 정치적열의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 출판보도부문에서 공화국창건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보도선전을 더욱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공동사설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틀어쥐고 최후돌격전을 드세차게 벌려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공화국창건 60돐을 맞으며 자기 단위에서 내세운 전투목표들을 어김없이 수행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해나가며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어머니조국에 드리는 자랑찬 로력적성과를 안고 9월의 대축전장에 들어서겠다는 불타는 애국의 열정과 의지를 더 높이 발휘하여 생산과 건설에서 전례없는 앙양을 일으켜야 한다. 하나의 제품을 생산하고 하나의 건축물을 일떠세워도 공화국창건 6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와 더불어 먼 후날에도 빛이 날수 있게 모든 일을 최상의 수준에서 해나가야 한다.

  당면하여 공화국창건 60돐을 맞으며 도시와 농촌, 거리와 마을, 일터를 사회주의맛이 나게 일신시켜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는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는 사업을 공화국창건 60돐을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으로 틀어쥐고 통이 크게 내밀어야 한다. 사상발동사업과 함께 조직사업을 면밀히 하여 매일매일 뚜렷한 목표와 계획밑에 꾸리기사업을 모가 나게 해나가야 한다. 누구나 한사람같이 떨쳐나 자기가 사는 거리와 마을, 자기 일터를 정신이 번쩍 들게 꾸려놓고 9월의 명절을 맞이하여야 한다.

  공화국창건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의의깊게 기념하자면 당조직들이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짜고들어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9월의 명절을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투쟁에로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 자기 단위에서 내세운 전투목표수행과 환경을 위생문화적으로 꾸리는 사업, 경축분위기를 세우는 사업을 비롯한 모든 사업을 당적으로 튼튼히 틀어쥐고 적극 내밀어야 한다. 그리하여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승리자의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9월의 대축전장에 떳떳이 들어서도록 하여야 한다.

  한 민족의 력사에서 우리 공화국처럼 60년의 자랑찬 승리와 번영의 길을 걸어온 존엄높은 국가의 창건일을 기념하는것은 참으로 특기할 경사이다.

  모두다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여 받아안은 이 크나큰 민족적영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공화국창건 60돐을 조국청사에 길이 아로새겨질 자랑찬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자.

[출처: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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