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설] 인민을 위하여 떠안은 고생은 일군들의 더없는 보람이다 > 성명/논평/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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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론설] 인민을 위하여 떠안은 고생은 일군들의 더없는 보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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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10-23 16:2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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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인민을 위하여 떠안은 고생은 일군들의 더없는 보람이다

 

우리 당이 결심하고 진두지휘하는 80일전투는 인민의 생명안전과 생활안정을 위한 인민사수전, 멸사복무전이다.

 

모든 일군들이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전심전력하고 그것이 인민들의 웃음과 행복으로 이어질 때 우리의 국력은 배가되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은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일밖에 모르고 인민을 위한 일을 성실하고 능숙하게 하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 기쁨과 보람을 찾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인민들속에서 나왔으며 인민에게 충실히 복무할것을 맹세한 혁명의 지휘성원이다. 인민을 위하여 일군이 있고 일군의 존재가치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높이에 있다. 인민을 위하여 떠안은 고민과 고생이야말로 우리 일군들특유의 락이고 긍지이다.

 

인민의 행복은 결코 저절로 마련되지 않는다. 일군들이 고생하는것만큼 인민이 편안한 생활을 누리고 사회가 밝아진다. 일군의 직무는 벼슬자리가 아니라 인민을 돌보고 인민들의 생활을 책임지라고 당과 인민이 부여한 성스러운 권한이다. 자기 부문과 단위 종업원들, 자기 지역 인민들의 친부모가 되여 그들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퍼지게 된다.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길에는 애로와 난관도 있으며 그 과정에 오해도 받을수 있고 마음속고충도 겪을수 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당의 신임, 인민의 기대를 명줄로 간직하고 보답의 일념으로 심장을 끓이는 일군이 진짜배기일군이다. 이런 일군에게는 명예나 평가를 바라는 공명심이 있을수 없고 자리지킴이나 하는 소극성과 눈치놀음이 나올수 없으며 세도와 관료주의가 생길수 없다. 항상 인민들의 속마음을 환히 꿰들고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일군들의 투쟁에서 우리 인민은 당의 진함없는 사랑과 정을 새겨안게 된다.

 

물론 일군들도 인간이고 가정이 있기에 여러가지 생활적인 문제들이 제기된다. 그렇다고 하여 자기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가사에 몰두하면서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외면한다면 그런 사람을 어떻게 인민의 심부름군이라고 할수 있겠는가. 인민의 아들딸로서 당과 인민의 높은 신임에 의하여 등용되였음을 순간도 잊지 않고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고생을 사서 하는 일군이 진실한 혁명가, 인민의 충복이며 자신의 고뇌와 피땀으로 인민의 행복을 주렁지우는것이 일군들의 투쟁이고 생활이다.

 

지금과 같이 어려운 시기에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킨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지만 결코 불가능한것은 아니다. 많은 단위들의 경험이 보여주듯이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근심을 놓지 않고 피타는 사색과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간다면 얼마든지 자기 단위, 자기 지역 인민들과 종업원들의 생활을 추켜세울수 있다.

 

일군들의 고생의 진가는 인민생활에서 평가된다. 인민을 위한다고 일판을 많이 벌려놓고 밤낮으로 뛰여다녀도 그것이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덕을 주지 못한다면 그것을 헌신이라고 할수 없다. 평가는 인민이 하는 법이다. 일군들이 고생한것만큼 인민들이 아파하는 문제, 절실히 바라는 문제해결에서 진전이 있어야 복무자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는것으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대한 애국헌신의 세계는 우리 일군들이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어떻게 지키고 꽃피워야 하는가를 뚜렷이 보여주는 숭고한 귀감이다.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을 안고 공세적이며 즉시적인 강력한 조치들을 련이어 강구하는 우리 당의 령도가 있어 세계적인 방역위기로부터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이 굳건히 지켜지고 피해지역들에 사회주의선경들이 솟아나게 되였다. 지금까지 고생하면서 우리 인민을 지켜왔는데 몇배 더 고생하더라도 인민들의 밝은 웃음과 기쁨을 기어이 꽃피워주어야 한다, 단 1%의 가능성이라도 더 찾아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 이것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강렬한 의지이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고결한 인생관, 참다운 도덕관으로 간직한 일군이 바로 당과 사상과 뜻을 함께 하는 충직한 일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우리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을 지키는 길에 설사 온몸이 찢기고 부서진다 해도 그 믿음만은 목숨까지 바쳐서라도 무조건 지킬것이고 그 믿음에 끝까지 충실할것을 다시한번 엄숙히 확언하시였다.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의 믿음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고귀한것이다. 인민의 믿음을 한생의 재부로 소중히 간직한 일군만이 인민을 위한 고생을 더없는 락으로 여기며 인민의 웃음을 지키고 꽃피우기 위한 헌신의 길을 사심없이, 변심없이 끝까지 걸어나갈수 있다.

 

오늘 우리 당이 중첩되는 도전과 시련속에서 80일전투를 결심한것은 인민의 삶이 더없이 귀중하고 인민의 행복의 터전을 다지는 사업이 절실하기때문이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된 80일전투는 일군들이 육탄이 되여 진격로를 열고 불굴의 투쟁으로 승리를 안아와야 할 결사전이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고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기 위하여 혼심을 다 바쳐 일해나가며 그속에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진정한 인민의 충복이 되여야 할것이다.

 

리강호


[출처: 로동신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0-10-23 16:21:2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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